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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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사회봉사집행협의체 정레회의
영월준법지원센터(영월보호관찰소·소장 신용일)는 29일 강당에서 ‘2018년도 농촌지원 사회봉사집행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월, 평창, 정선, 태백 농협 농정지원단 및 단위농협 농촌지원 담당자 9명이 참석해 사회봉사대상자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기로 협의하고 국민공모제를 통한 농촌지원도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신용일 소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친화적인 사회봉사집행을 통해 수혜농가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대상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애향심 및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농정지원단 및 농촌지원 실무 담당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노대규 농협중앙회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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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대림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는 29일 대림대학교 호텔외식서비스과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영희 교장과 김종욱 학과장은 협약식에서 상호 긴밀한 업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비행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자는 뜻을 함께했다.오영희 교장은 “특히 바리스타 과정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은 물론 현장체험교육 기회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외 계층인 비행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김종욱 학과장은 ‘대학의 역할은 1차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라떼아트 등 지역 사회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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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불응 대상자 구인·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지난 3월 하순경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구인장 발부된 A씨(49·여)씨를 구인, 조사 후 울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A씨는 단순 절도사건을 되풀이해 왔다. 이로 인해 2017년 11월경 울산지방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명령과 정신질환 치료명령을 선고받았다.하지만 A씨는 준법지원센터에 보호관찰 개시신고와 치료명령을 거부하며 이웃의 집 등에서 물건을 훔치는 절도를 반복해 왔다.황철규 보호관찰관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정신질환 치료명령을 거부하는 사람은 위험성이 높아 중단된 치료를 시설 내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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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아파트에서 원인불상 화재로 일가족 4명 사망
29일 오전 5시39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 한 아파트 103호에서 원인불상 화재로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타는 냄새가 나고 불길이 치솟는 등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6시10분경 진화됐다. 현장안방에는 아버지 B씨(45)와 아들 3명(중1, 초5, 초2)이 함께 잠을 자고 있었다. 처는 모임이 있어 외출했다가 새벽에 들어와 피해를 입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족 및 신고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오전 9시30분 소방·경찰 합동 화재감식)과 재산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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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 소 등심 나눔행사 개최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28일 한반도평화봉사단의 후원으로 학생들에게 ‘소 등심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반도평화봉사단(회장 신순원)은 고봉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소고기 등심 250kg(6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신순원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이 학생들과 함께 맛있는 소고기 등심 파티를 열어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한반도평화봉사단은 1988년 설립,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공익적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로, 청소년 선도 및 소년소녀가장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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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광역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부산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28일부산해경서 5층 회의실에서 ‘광역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상훈련은 부산해역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부산시청을 비롯한 17개 기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부산은 지난 2016년 ‘오션탱고호 사고’와 같은 대규모 기름 해상유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해운대 해수욕장, 자갈치 어시장 등 사회·경제적 민감해역이 산재하고 있어 전국에서 해양오염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이에 남해해경은 2014년 부산 남외항 해상에서 급유 중 유조선과 충돌해 기름이 바다로 유출된 ‘캡틴반젤리스L호 사고’를 적용해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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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대구시립희망원 봉사활동
대구교도소는(소장 박호서) 28일 수형자와 직원 및 대구교도소 교정위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20명이 대구시립희망원을 방문해 생활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은 대구시립희망원 생활관 등을 깔끔하게 청소하면서 자신들의 지난 잘못을 되돌아보며 건강한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호서 소장은 “수용자들이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출소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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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퇴원생 헤어디자이너, 후배 대상 특강
안양소년원 퇴원생 박푸름(가명) 학생은 28일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르미 서포터즈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푸름 학생은 현재 서울의 유명 헤어숍에서 스태프로 근무하고 있으며, 뷰티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자세, 블로드라이 및 고객응대과정 시연 등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 후 박푸름 학생은 “삶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소년원 입소 중 직업훈련교육과정을 통해 ‘헤어디자이너’라는 꿈을 얻었고, 자신의 삶이 바뀌게 되었다고 전하며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지닌 후배들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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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롯데백화점-청소년지도위, 업무협약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28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롯데백화점(창원점)과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학교·가정 밖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도모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 10명, 롯데백화점 창원점장 등 4명, 창원중부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등 3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협약서는 경찰이 학교·가정 밖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위기 청소년을 발견 하면 1명당 롯데백화점(창원점),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각 4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기부) 하며 이를 매 분기, 장학금과 물품 등을 지급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남구준 경찰서장은 “최근 학교·가정 밖 청소년 문제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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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개최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28일 출소 예정인 수형자 8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3개 업체의 실제 채용 면접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구치소측은 수형자에게 수용자용 의류가 아닌 사복을 제공해 편견 없는 채용 면접이 이뤄지도록 배려했다. 수형자 A씨는“구치소에서만 있다 보니 다시 사회에 나간다는 사실이 무서웠다. 전과자라는 낙인이 따라다니지 않을지...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출소 후의 삶과 취업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며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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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청렴계단 조성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청사 1층 로비에서부터 3층 계단까지 청렴 표어가 있는 ‘청렴 계단’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표어 우수작을 활용했다. 창원보호관찰소는 ‘청렴 계단’을 조성함으로써,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청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청렴의식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호관찰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청렴 시책에 동참해 달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권기한 소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또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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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상당 짝퉁 중국 담배 22만갑 수입 유통하려다 덜미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는 시가 20억원 상당의 가짜 중국 OO담배 22만갑을 수입, 면세점 등지에 유통하려한 피의자 A씨(43·무역업자·홍콩거주)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부산관광경찰대에 따르면 A씨는 중국 유명 담배제조회시에서 생산하는 OO담배가 면세점을 이용하는 중국인 관광객 등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점에 착안, 1보루(10갑) 등 국내 면세점에서 88달러(한화 9만4200원)의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또 A씨는 동업을 하자며 국내 유통업자 B씨에게 접근해 담배 회사의 구매승인서, 물품매도확약서, 주문가공 대리생산 위탁계약서 등 위조된 서류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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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 방음판 공사현장서 추락 사망사고 발생
27일 부산 수정터널 방음판 공사현장(9.5m높이)에서 일하던 인부가 떨어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28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66·일용직)는 29일 오후 3시59분경 부산진구 가야대로 수정터널 요금소 방면 공원화 공사현장에서 높이 9.5m가량 철골구조물위에서 안전장치를 하지않고 방음판(폴리카보네이트) 고정작업을 하던 중 그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같은날 오후 5시6분경 사망했다. 일용직 고용업주C씨(44)가 119에 신고했다.A씨는 철골구조물위에서 뒷걸음질을 하며 볼트를 끼우는 작업을 했으며 ‘쿵’하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그 아래로 떨어져 있는 것을 봤다는 현장공사 책임자 B씨(39)의 진술(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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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OO택시조합 상조회비 5억 횡령 전 이사장 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 지능팀은 조합원들로부터 모금한 상조회비를 이사장 개인명의로 지급하는 등 5억원 상당을 횡령한 전 OO택시조합 이사장 A씨(61)와 현 택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B씨(68)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합원들로부터 모금한 경조상조비회를 업무상 보관하던 중 이사장 명의로 지급되는 경조사비 외에 개인명의 경조사비 5만원을 경조상조회비 잉여금에서 추가로 지급하는 방법으로 2010년 7월2일부터 2017년 6월30일까지 9512회에 걸쳐 4억7560만원을 횡령한 혐의다.B씨는 2017년 7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2465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합원 16명의 연명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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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차량털이·상가침입 절도 30대 구속
대구달성경찰서는 달성군 일대를 배회하며 차량털이 및 상가 침입으로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3 ~ 3월 13일 심야시간 달성군 일대에서 차량 문 시정장치를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4회에 걸쳐 현금 등 70만원 상당 절취하고 식당에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들어가 카운터 내 현금 등 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인삭착의를 확보하고 도주방향 주변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상가 등 탐문수사 중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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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경로당 주거환경개선 봉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주택관리공단 거제장평3관리소의 신청을 받아 27일 사회봉사대상자 3명을 지원, 경로당 어르신 대상 안마 및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안마도 해드리고 말벗이 되보니 보람있고 흐뭇했다”며 “좋아하시는 할머니들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는 거 같다. 앞으로는 죄를 짓지 않고 떳떳하게 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정영식 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재능과 특기를 살린 사회봉사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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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법사랑위원-청소년 멘토·멘티결연식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7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환태 위원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과 보호관찰 대상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비행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청소년 대상자들은 인생선배이자 상담자, 친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법사랑 위원과 처음 만나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의 보호관찰 기간 동안 이들의 지도를 받게 된다. 이번 결연을 통해 청소년대상자들은 계속된 친구들의 유혹과 학교생활에서의 부적응, 진로문제 등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법사랑위원과 공유하고 조언을 받게 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사회에 적응하고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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