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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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2100만원 상당 차량털이 30대 구속
대구달성경찰서는 심야시간 대구·평택 일대를 돌아다니며 6회에 걸쳐 현금 등 2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장물범 5명도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해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 시정되지 않은 차량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6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분석으로 범행이용차량을 확인, 소유자인 A씨를 특정하고 주거지 노상에서 잠복중 검거하고 장물범 5명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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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화명종합복지관서 '보라미 봉사활동'
부산구치소는 20일 화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형자와 교정위원이 함께 ‘보라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형자 6명과 교정위원 5명이 참여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복지관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보라미 봉사활동’은 수형자에게 사회 속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반성의 기회를 갖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활동이다.한병호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얼어붙은 수형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선 부산구치소장은 “수형자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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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 울산구치소 참관
울산지방검찰청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은 20일 울산지역의 유일한 교정시설인 울산구치소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울산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차장검사를 포함한 내부위원 4명, 외부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울산지방검찰청 관내 교정시설에 수용돼 있는 수용자에 대한 형집행 정지 건의가 있을 경우 형집행정지 여부를 심의한다.이날 참관을 통해 울산구치소 직원들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의 운영과 활동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드라마 등을 통해서만 막연하게 알고 있던 교정시설의 의료처우에 대해 직접 확인하고, 형집행정지와 관련한 교정시설의 업무처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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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한 주택서 백골화 상태 변사사건 발생
부산 서구의 한 주택 내에서 백골화 상태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부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51·미혼)는 4년전 신고자(집주인)의 주택에 전입해 생활해 오던 중 5개월동안 월세를 내지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신고자가 20일(어제) 오전 10시10분경 직접 송도지구대에 방문했다.경찰관과 함께 주거지 현관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변사자가 안방 침대위에 백골화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체는 동사무소에서 처리해달라는 유서가 발견됐다. 변사자는 관내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경찰공의 검안결과 백골화 상태로 사망원인을 알 수 없다는 소견에 따라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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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판돈 도박장 개설 조직폭력배 5개조직 검거…1명 구속·56명 불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형사과 폭력계는 부산·경남지역 빈집, 펜션 등지에서 조직폭력배가 개입해 총책도박장을 개설, 16회에 걸쳐 수억 원 상당의 도박을 한 A씨(54·OO통합파 조직원)를 비롯, 5개 도박조직 등 57명(도박꾼 43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총책도박장 5개 조직을 와해하고 도박장소 개설과 도박 등의 혐의로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부산·경남지역 조직폭력배 및 도박꾼들로, 2015년 12월 21일 밤10경부터 다음날 새벽 3시경 간 경남 함안군 소재 횟집 별실 내에서 창고장, 딜러, 판돈수거자 등 역할을 분담해 도박장을 개설해 도박자 수십 명을 모집했다. 이어 화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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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시교육청 등과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협약 체결
GS칼텍스(대표이사 회장 허진수)는 오는 21일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서울여자대학교 심리건강증진센터(센터장 송현주),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대표 조정실)와 함께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날이 그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자들이 심리적 충격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가해자 처벌 중심이었던 기존 접근방법에서 탈피, 피해자들의 종합적인 회복과 치유, 지원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예술을 통한 아동•청소년 집단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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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노조 취업 미끼 1천여만원 편취 도주 4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항운노조에 취업을 미끼로 피해자 6명으로부터 돈을 편취하고 도주한 피의자 A씨(49)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18일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서 피해자 B씨(35)에게 항운노조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인 후 접대비 명목으로 130만원을 편취하는 등 6명으로부터 1480만원을 편취후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내연녀 집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유심칩을 이용해 “지부장입니다. 금요일 8시반까지 출근하세요”라는 문자를 마치 지부장이 보낸 것처럼 보내고, 피해자들을 신항 작업현장에 초대해 견학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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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생림1터널내 교통사고…5중추돌 1명 사망
19일 오후 8시55분경 중앙고속도로 하행(부산방면)27.6km지점 김해 생림1터널 내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아반테 승용차 운전자 K씨(1번 차량· 41)는 사고지점에서 2차로로 운행하다 불상의 이유로 옹벽을 들이받고 수회 회전하다 1차로를 운행하던 산타페차량(2번차량· 41) 우측을 충격하고 멈춰 섰다.사고를 목격한 세 번째 차량 운전자(47·아반떼)가 2번 차량 앞에 정차 한 후 1번 차량에서 운전자를 빼내 우측 갓길에 옮겼다. 1번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으로 후송하는 도중에 사망했다. 그 뒤 4번 차량(1.9톤 탑차·49)이 2차로로 운행중 정차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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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생수사업 빙자 32억원대 유사수신 일당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 경제4팀은 기능성 생수사업 등을 빙자 32억원대 유사수신 일당(6명)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회사대표 A씨(29)와 실무총괄 본부장 B씨(37), 전산부장 C씨(39), 홍보전무 D씨(62·범행계획)는 구속 송치하고, 상무 E씨(67·모집책), 지사장 F씨(58·여·모집책)는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11월경 지인상대 투자설명회를 개최, 기능성 생수사업(OO워터), 부동산 개발업, 스위스은행 인수사업에 투자하면 '원금보장 및 월 5%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127명 상대 1228회에 걸쳐 32억970만원 상당 편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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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경찰관 김민중 순경, 4일전 시장서 잃어비린 한 달 생활비 찾아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tvN 드라마 '라이브'는 시보경찰관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다.부산에도 묵묵히 자기소임을 다하고 있는 많은 시보경찰관(기간 1년)이 있다.한 달 생활비를 잃어버려 애타는 시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4일전 시장에서 잃어버린 돈을 찾아 돌려준 부산진경찰서 부전지구대 김민중 순경(2017년 12월 31일 임용)이 그 주인공이다.가정주부인 신고자 A씨(61)의 가방 안 봉지에 넣어둔 봉투 속 현금(47만2000원)은 한 달 생활비였다.지난 3월 12일 가정주부 A씨(61)는 부전시장 내에서 300m구간을 이동 후 물건을 사기위해 봉지에 넣어둔 현금봉투를 꺼내려는데, 봉지의 가운데가 찢어진 채로 사전에 구매한 물건만 있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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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대구가톨릭치매센터 봉사활동
대구교도소는(소장 박호서) 19일 수형자와 직원 및 대구교도소 교정위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20명이 대구가톨릭치매센터를 찾아 생활관 주변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봉사활동을 하며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지난날들이 부끄러워졌다. 출소하면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박호서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실시 해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출소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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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밥 선물
아시아나항공이 12년째 서울시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따뜻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9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아침밥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 은 가정 형편상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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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술마시고 모텔 엘리베이터 손괴 10대 구인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최성학)는 18일(어제) 술을 마시고 모텔에 들어가 홧김에 엘리베이터를 발로 차 부셔 피해자에게 상당한 재산상의 손해를 입힌 보호관찰대상자 A군(19)을 구인,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따르면 A군은 특수절도로 장기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6월 임시퇴원돼 소년원에서 나오게 됐다. 하지만 보호관찰 기간 중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지나가던 행인 등을 상대로 시비를 걸어 싸우다 오히려 폭행을 당하기도 하는 등 상습적으로 주위 사람이나 행인에게 시비 걸며 폭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일정한 직업이 없이 생활하며 보호자로부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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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개최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수형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수형자 가족들을 초청,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구치소는 대강당에서 가족들이 정성스럽고 맛있게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힘든 현실을 서로 위로하고 애틋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마친 한 수형자(49)는 “사회에 있는 가족들에게 항상 미안함으로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소장과 관계 직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대구구치소는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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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간 필로폰 판매·투약 사범 5명 검거…3명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지인 간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마약사범 5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판매·투약·소지한 혐의로 A씨(47), B씨(48), C씨(35)는 구속하고 투약한 D씨(44), E씨(39·여)는 불구속 입건하고 필로폰 10g(3300만원 상당), 대마 11g, 주사기 21개를 압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0일 새벽 1시경 인터넷을 통해 불상자로부터 필로폰 13g을 700만원에 구입, 투입자들을 만나 소량(0.5g~1g) 단위로 포장된 필로폰을 판매 및 투약한 혐의다. 나머지는 구입한 필로폰을 모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기 검거한 투약자(수감중)로부터 A씨에 대한 첩보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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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설치로 출입문 비번 알아내 2억 귀금속 절취 40대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허찬)는 원정 아파트 침입절도 피의자 40대 A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장물업자 5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네 선후배로 사이로 출소이후 유흥비,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모의하고 화재감지기형 몰카, 빠루 등 범행도구를 준비했다.그런 뒤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지난 2월 13일 사이 서울, 충남, 부산 일대를 돌며 아파트 출입구 복도 천장위에 화재감지기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알아낸 비밀번호로 침임해 금괴를 손괴하는 방법 등으로 5회에 걸쳐 2억 상당의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출입문 비밀번호 입력시 노출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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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개최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8일 오후 6시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명서성당에서 베트남 교민회(결혼이주여성‧이주노동자 등) 가톨릭 신도 200여명 대상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범죄예방 및 대처 요령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31일까지 ‘외국인 여성 성폭력 예방 집중 홍보기간’임을 설명하고 ‘Me Too 캠페인’ 홍보 등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창원서부 폴리스 뉴스 리포트’ 홍보전단지를 제작·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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