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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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KNN환경마라톤 대회 단체 참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와 법사랑위원부산동부지역연합회(회장 양재생)는 18일 보호관찰 청소년 10명, 명예보호관찰관 및 법사랑위원 40여 명 등이 함께 제16회 KNN환경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김강일 관찰과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생활패턴이 불규칙하고 운동 등 동적 활동을 싫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봄을 맞아 이들이 마음껏 달리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등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회에 단체로 참여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마라톤에 참석한 A군(18)은 “아침부터 명예보호관찰관, 법사랑위원님들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게 돼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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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위조·검찰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지난 16일 공문서 위조·검찰사칭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남구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원환) 삼산지점을 직접 방문해 김용태(36)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황 청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금융기관이 하고 있다. 이는 경찰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장기간 수사력 낭비를 방지함과 동시에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다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30대 여성 A씨는 서울지방검찰청 직원이라고 밝힌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국제금융 돈세탁 사기사건 관련 수사협조가 필요하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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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명지 동리항 인근 해상 어선충돌 7명 부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8일 낮 12시 22분경 명지 동리항 방파제 부근에서 어선 H호(연안복합, 0.85톤, 승선원 5명)와 어선 J호(유자망, 1.2톤 승선원 2명)가 충돌해 7명이 경·중상을 입어 긴급조치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H호는 같은 날 12시13분 경 진목항에서 출항, J호는 같은 날 오전 6시30분경 중리항에서 출항했다. 두 선박이 작업을 종료한 후 입항하던 중에 상호 정면충돌했다.이 충돌로 인해 어선위치발신 장치(V-PASS)에서 무선통신장비분리 경보 알람이 발생, 이를 인지한 부산해경 상황실은 사고해역에 명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해경은 현장을 확인한 결과 H호, J호 두 선박 다 선수 우현 쪽이 일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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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자갈치시장 해상 실족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8일 새벽 4시 15분경 중구 자갈치 시장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해상에 빠진 익수자 L씨(79)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L씨는 낚싯배를 타기 위해 계류된 배들을 건너던 중 실족하여 사고가 발생했고, 다행히 주변을 지나던 인근상인이“사람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어 배 현측의 로프를 전달하여 잡게 한 후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직원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L씨를 구조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L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장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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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실업축구단 창단'장애인 7명 수억 편취 전 업체대표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제5팀은 뇌병변 장애인 7명 상대 ‘장애인 실업축구단 창단’과 관련해 3억 편취한 모 업체 전 대표 A씨(34)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동래구 소재 생필품제조업 대표이던 A씨는 장애인축구단을 운영하며 급여를 지급할 생각이 없음에도 2016년 초경 뇌병변 장애인인 피해자들을 상대로 ‘뇌병변 장애인 실업축구단’을 창단해 감독, 코치, 선수로 고용하고 매월 급여를 주겠다고 제한해 직원으로 고용했다.그런 뒤 A씨는 같은해 4월~7월경 자신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게 된 피해자들을 상대로 “제1회 OO산업배 축구대회 개최비용을 내면 나중에 돌려주겠다”, “회사에 투자금을 넣으면 10%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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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 중에 진료비 선불받고 잠적한 치과의사 구속
부산동래경찰서 경제3팀은 의사면허가 취소됐음에도 진료비를 선불받고 도주한 치과의사 A씨(50)를 합동추적 끝에 사기,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의료법위반(사무장병원 고용의사)으로 자격정기 기간중에 진료행위를 계속해 지난해 11월 의사면허가 취소됐다.그럼에도 A씨는 그때부터 지난 1월 29일경까지 동래구 소재 모 치과를 운영하며 내방환자를 상대로 선불할인 등 미끼로 진료비 선불을 유도, 피해자 B씨 등 17명으로부터 총17회에 걸쳐 합계 8545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15건의 고소건과 해운대서 접수된 2건을 이송받아 병합수사에 들어갔다. 출석에 불응하고 도주한 A씨를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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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개혁위 "검경 수사권 조정 청와대 개입 필요하다"
경찰개혁위원회(개혁위)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 청와대가 직접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개혁위는 최근 회의에서 수사권 조정 이슈에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마련했다. 개혁위는 결의안에서 "검찰개혁은 적폐청산의 핵심 과제이고 대통령 공약이다"라며 "청와대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개혁 주체, 적극적 조정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사권 조정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로 요약된다는 게 개혁위의 주장이다. 검찰이 부당하게 영장을 반려할 경우 이를 판단할 영장심의위원회를 검경 협의에 따라 구성하는 방안도 내놨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지난 16일 광주경찰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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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폭로' 김지은씨, 2차 피해 고발장 제출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폭로한 김지은(33)씨 측이 성폭행 관련 2차 피해 고발장을 사이버수사대에 제출했다.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전성협)는 16일 "오늘 오후 5시50분께 김씨의 2차 피해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성협은 피고발인은 특정하지 않았다. 고발장에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상 명예훼손으로 적시했다. 고소 취지는 허위사실 생산 및 유포에 대한 수사 요청이며 "고발자는 전성엽 대표 배복주로 적시돼 있다.김씨는 지난 12일 전성협을 통해 2차 피해를 호소하는 심경을 담은 자필 편지를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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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산란계 AI 발생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병아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 전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된 상태다. 이번 일시 이동중지는 17일 0시부터 이날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실시된다. 일시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등록된 가금농장 3960개소, 도축장 11개소, 사료공장 102개소, 차량 6725대 등이다. 일시 이동중지 명령에 따라 가축·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은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가금류 축산농장 또는 축산관련 작업장에 출입이 금지된다. 개인 소유 축산관련 차량은 명령 발령 전 이미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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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탈북민 푸드트럭 개업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탈북민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업식에는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김학신 렛츠런재단 사무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푸드트럭은 정부의 규제완화를 통한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하나로, 이동성이 좋아 청년이나 소상공인 등의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있는 업종이다. ‘푸드트럭’의 경우 이색적인 판매메뉴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소확보가 관건이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2015년 9월 통일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탈북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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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시니어케어 매니저’ 모집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이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2018시니어케어매니저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할 모집인원은 50명이며, 이 중 30명을 선발하여 6개월 동안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등 시니어 시설에서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및 위생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60명의 시니어케어매니저가 146개 시니어 시설에서 강의 활동을 했으며, 금년에는 신규 30명과 함께 총 90여명의 시니어 강사가 약 200여곳의 시설에서 활동하게 된다.한편 참여를 원하는 시니어는 3월 30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 이메일과 우편, 방문접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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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달성군 노인복지관, 어르신 교통사고 줄이기 업무협약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15일 어르신 교통안전망 구축을 위해 달성군 노인복지관(관장 김홍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만들어 달성군 관내 어르신 교통사고 사상자 수를 낮추기 위함이다.업무협약에 따라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통안전 트로트 배우기, 사고다발지역·교통안전센터 견학, 교통안전 캠페인 등의 정기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조영욱 경비교통과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성군 어르신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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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연주회 가져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16일 소년보호관찰대상자 3명이 취미생활로 배운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법사랑위원 밀양지역보호관찰 협의회(위원장 강갑중)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소년전문처우프로그램 ‘우쿨렐레로 떠나는 소리여행’은 2월 21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이뤄졌다.연주회는 보호자를 초청,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담은 ‘영상편지’로 대상자와 보호자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군(16)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악기를 배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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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신호교차로(비보호, 보호/비보호 겸용, 유턴)통행방법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신호등이 지시하는 의미를 잘 모르고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신호등의 의미를 정확히 알리고자 한다. 대부분 운전자들이 적색등이나 화살표시의 의미는 잘 알고 있으나 의외로 녹색신호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운전자가 많은 것 같다.녹색등은 가장 기본적으로 직진을 할 수 있으며 다른 교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우회전할 수 있는 신호(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을시)라는 것은 아는데 문제는 비보호좌회전 교차로에는 언제 좌회전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비보호좌회전은 녹색등이 켜졌을 때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없어 직진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을 때 좌회전 해야하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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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쳐다봐" 공동폭행 상해가한 조폭 등 3명 덜미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점 내에서 술에 취한 채 다른 손님이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공동으로 폭행, 상해를 가한 조직폭력배 등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폭행 및 상해 혐의로 A씨(37)는 구속하고 통합파 행동대원 B씨(34), C씨(36)는 불구속입건했다.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리로 지난 1월 11일 새벽 2시50분경 기장군 기장읍 모 주점 내에서 A씨가 술에 취해 주점 내 다른 손님인 피해자(43)와 눈이 마주친 것에 시비가 돼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넘어뜨려 십자인대를 파열시키는 등 12주간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B씨 등 2명은 이를 말리던 피해자의 일행을 걷어차는 등 공동으로 폭행해 2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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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 가재도구 훔치고 아들 석방명목 돈 편취 부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지인의 집에서 가재도구를 절취하고 구속된 지인의 아들 석방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부부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남편 A씨(43)를 특수절도, 변호사법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아내인 B씨(38)는 특수절도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피해자(55)와는 20년부터 알고지내는 사이로 지난해 10월 중순 오전 10시30분경 피해자에게 수사기관에서 아들의 집에 도청장치를 해놓아 물건을 치워야 된다며 속이고 아파트 열쇠를 건네받아 침입, 컴퓨터, 소파, TV 등 도합 18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또 같은해 11월 28일 오후 9시경 검찰청에 청탁해 피해자의 아들을 석방시켜 주겠다며 청탁비 명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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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로 트럭에 이어 컨테이너 전도 2시간30분 교통통제
6일 새벽 1시 10분경 부산 사상구 동서로 상행 학장램프 300m 앞에서 단독사고 후 곧바로 2차사고로 이어져 2시30분동안 교통이 완전 통제됐다.교통순찰대에 따르면 2.5톤 트럭 운전자 A씨(54)가 구부러진 도로에서 미끄러져 우측방음벽 및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단독사고를 냈다.이어 후방에서 진행하던 트레일러 운전자 B씨(49)가 이를 발견치 못하고 좌측으로 핸들을 급하게 틀어 싣고 있던 빈 컨테이너가 전도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이들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각 후송됐다.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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