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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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노조 취업시켜줄게" 1700만원 편취 항운노조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항운노조 취업알선 미끼로 금품을 편취한 항운노조원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전 항운노조원 A씨(42)는 구속하고 현 항운노조원 B씨(41)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공모해 지난해 4월경 동구 초량동 모 식당에서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피해자 C씨(39)를 상대로 “항운조조 고위직에 청탁해 취직시켜 줄테니 고위직에 전달할 인사비용을 달라”고 속여 로비자금 명목으로 17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전국을 도는 건설업종사자인 A씨(출석불응, 체포·통신영장발부)가 부산복귀시 집앞에서 잠복해 검거해 재범우려로 구속했고, B씨는 자진출석과 자백 등을 고려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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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투자빙자 314억원대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영일)지능범죄수사팀은 원금특약 등을 내세워 가상통화 거래사업 투자 빙자로 314억원대 유사수신 일당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불법유사수신업체대표이사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사내이사 등 직원 19명은 같은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3월 2일부터 지난 1월 10일경까지 해운대구 우동 사무실에서 모집한 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를 열어 “가상통화 거래소를 한미중국에서 동시 오픈예정으로 가상통화 소액주주 10만명을 모집중이다. 1코드 130만원을 투자하면 10개월후에 200만원을 주겠다”고 속여 3787명의 피해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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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회 상습 112허위신고 폭력배 60대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형사처벌에 앙심을 품고 192회에 걸쳐 상습 112 허위 신고한 폭력배 A씨(60)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특수폭행으로 구속된 것에 앙심을 품고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현금을 도난당했다(12회)” “살기 싫다. 자살하고 싶다(29회)”는 등 장난전화 하거나 이전에 업무방해로 처벌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유리병을 50대 여성 피해자의 머리에 던져 2주 상해를 입게 했다. 또 A씨는 사천시 모 주민센터에서 공무원을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112신고를 접수받고 삼천포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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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작년 보호관찰 청소년 32명 구인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2017년 한해 보호관찰 위반으로 법원 구속영장을 받아 지명수배나 구속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는 모두 32명이라고 11일 밝혔다. 울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들 32명의 위반 형태는 보호관찰관 지도·감독에 불응(100%)이 1순위로, 주거지 상주 및 생업종사 위반(78%, 25건), 법원 부과의 특별준수사항 위반(56%, 18건), 재범(53%, 17건)의 요인들이 중복적 요인으로 분석됐다. 보호관찰대상자는 죗값으로 구금 등 처벌 받아야 마땅하나 법원이 보호관찰과 수강 및 봉사명령 등 자유로운 생활의 일부 제한을 조건으로 구금 유예한 것이다. 대다수는 잘 지키고 있지만 일부는 준수사항 엄수, 보호관찰관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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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미투운동에서 인권향상 까지
최근 여성인권향상을 위한 ‘미투운동’(Me Too Movement)이 세간의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미투운동’은 2006년 여성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미국에서도 가장 약자인 여성, 아동들이 자신의 피해사실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독려해주고 피해자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며 용기를 내어 사회를 바꿔갈 수 있도록 창안한 것이다.성범죄의 특성상 범죄를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 못지않은 비난을 받거나 사회적 불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다. 하지만 ‘미투운동’은 성범죄나 인권침해를 당한 소수의 목소리를 모아 사회 전반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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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 감사장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지난 9일 은행 방문고객 설득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은행직원(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감사장을 수여받은 우리은행 창원금융센타 은행원은 지난 3월 2일 은행을 방문한 여성이 누군가와 초조하게 SNS를 보내며 다액현금을 해외 송금 하는 것을 수상히 여겨 설득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해 56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했다.실제로 방문고객인 H씨(57·여)는 미국 군인을 사칭해 “현재 파견 나온 곳에서는 금괴를 헐값에 구할 수 있으니 택배비 등 금괴 해외 송금비용을 보내라”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 통장에 입금해둔 돈을 송금하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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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보여달라" 공인중개사 직원 흉기폭행·강취 30대 덜미
부산연제경찰서는 공인중개사 사무실 직원 상대 흉기로 폭행하고 신용카드 듣을 강취한 피의자 A씨(34)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45분경 연제구 연산동 모 공인중개사 사무실 50대 여직원에게 주택거래를 하겠다며 빌라를 보여 달라고 유인, 흉기로 폭행해 상해를 가하고 나일론 끈으로 묶고 신용카드 등 260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및 도주로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주거지인 사하구 하단동 원룸 내에서 검거했다.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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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드론 실종자조기발견 업무협약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9일 오후 3시 청 내 2층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과 창원무인항공교육원, 창원시 드론협회, ㈜위트네트웍스가 참여해 실종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드론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경남도내에서는 해마다 300명 여명의 치매환자 실종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별한 위치확인 단서가 없는 치매환자 실종의 경우 발견까지 대규모 수색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런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드론기술을 실종자 수색에 도입, 조속한 발견으로 실종자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경남경찰청은 실종자 수색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드론기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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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1기' 활동발표회 성료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1기가 지난달 약 8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발표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이두현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경영기획관리 본부장, 비욘드 11기 단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기 단원들은 작년 7월 3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 동안 화재피해·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한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 조별 재능봉사, 해외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여름 8박 9일 동안 인천, 전남 보성, 광양, 포항 북구 및 남구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한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에서 건축 자재를 직접 나르고, WP(World Pr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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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갑작스런 폭설 피해 농가 복구 봉사활동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9일 갑작스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갑작스런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붕괴된 농가에서 긴급하게 복구 작업을 하기 위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와 이뤄졌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준법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남두화 소장은 “갑작스런 폭설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농가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함께 할 수 있어 위안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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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직원들 인권교육 실시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9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이승현 강사를 초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UN아동권리협약의 이해와 소년분류심사원에서의 인권이행방안’을 주제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 및 인권의식을 제고하고 직무 과정에서의 인권보호 의식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승현 강사는 “심사원의 특수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소년의 입장에서 소년을 품으려 할 때 비로소 소년 인권의 확보가 가능하다”며 위탁소년의 인권 현실과 직원의 인권, 치유와 회복의 인권적 태도에 대해 강의했다. 박수환 원장은 “직원 및 위탁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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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충무기 전국 중·고등 사격대회 준비 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난 6일부터 3일 동안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실내사격장에 사회봉사자 14명을 투입해 실내외 청소, 배수로 청소, 화단정리 등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행은 3월 15일부터 개최되는 제40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를 대비해 예산 및 인력부족으로 경기장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사격연맹의‘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사회봉사 집행에 참석한 봉사자 30대 A씨는“전국 대회를 앞두고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선수 및 학생, 시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규명 소장은“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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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뉴스] 로이슈,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와 '저소득 농아인 후원'을 위한 협약식 체결
로이슈(대표 조기성)는 9일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회장 김정봉)와 '저소득 농아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이슈 조기성대표, 김영삼 편집국장 및 인천광역시 농아인협회 김정봉 회장이 참석한 이날 협학식에서 양사는 상호 협력하에 '저소득 농아인 후원'에 최선을 다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농아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인천농아인협회 김정봉 회장은 "소외계층인 저소득 농아인들의 사회진출에 발판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로이슈 조기성 대표는 "인천농아인협회와 함께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솔류션을 개발하고 언론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농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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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촌지원 사회봉사 현장에서의 하루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우리 사회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은 이미 오래된 사실이다. 특히 농촌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각하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일손 부족으로 외국 근로자를 활용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농촌 일이 힘들어 상당수가 중도에 그만두는 등 이마저도 쉽지 않다”고 한다. 이런 어려운 사정을 조금이나 해결하기 위해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서는 지난 달부터 농촌 지원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하고 있다.며칠 전 필자는 오전 8시경 사회봉사 대상자 9명을 승합차량에 태운 후 성주에 있는 작은 마을 농가로 갔다. 농장주는 가뭄에 물 만난 듯 매우 반가워하며 시간이 갈수록 부부의 힘만으로 농사를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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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던 휴대폰 수리 매장서 현금 절취 2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휴대폰 수리매장에서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5)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1일 오후 8시경 중구 동광동 휴대폰 수리매장에서 평소 피해자(31)가 휴대폰수리 수입금을 보관해 놓고 뒤늦게 한꺼번에 찾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피해자가 울산지점 휴대폰 매장으로 출장 간 틈을 타 현금보관 장소에서 현금 120만원 상당을 몰래 가져간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수사로 서울 반포동 PC방을 확인하고 출장수사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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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수리업자 불러 시동키 만들어 차량 절취 피의자 3명 덜미
부산동래경찰서는 공사거래 관계인 차량을 합동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49)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사회에서 만난 사이로,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채권관계가 있는 피해자 B씨(44)의 차량을 절취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1월 12일 오후 6시경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 306동 주차장에 주차된 피해자 소유의 스타렉스차량 1대를 2명이 망을 보고 있는 동안 나머지 1명은 불상의 열쇠 수리업자를 불러 시동키를 만들어 차량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운전해 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의 지인으로부터 첩보를 입수, 피해진술로 부산 거주 A씨가 자진출석해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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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 도그워커, 코딩 강사 등 "시니어 일자리 만든다"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지난 7일 오후, 마포구 소재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성장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5개 기업들과 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니스 성장지원사업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 확장이라는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2년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유한킴벌리의 ‘시니어 일자리 기금’을 통해 그 동안 총 33개의 시니어 비즈니스 소기업 육성과 함께 총 450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올해 선정된 신규 소기업은 바나나코딩, (주)워키도기, 아트임팩트, 세이글로벌, 이츠 5개사로 시니어 일자리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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