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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장애인 근로자 나들이 지원

2018-07-20 21:38:06

장애인 근로자들이 아쿠아플라넷에서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창원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
장애인 근로자들이 아쿠아플라넷에서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창원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0일 나눔복지재단 장애인보호작업장 관계자의 요청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전남 여수시 ‘아쿠아플라넷’에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도록 25인승 승합차와 운전직원, 인솔 인력, 중식비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보호작업장 4명의 직원이 장애인근로자 15명을 인솔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및 차량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법무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

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장애인들의 안전 문제 등으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든데 창원준법지원센터에서 차량 등을 지원해줘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또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등 인력지원으로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는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평소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저 역시 배우는 점이 많았다”며 구슬땀을 훔쳤다

창원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적극 활용해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내실 있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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