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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관내 17개 학교 방문 '우리동네 비행핫플'설문

2018-07-31 15:55:33

학생들을 상대로 '우리동네 비행핫플'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학생들을 상대로 '우리동네 비행핫플'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7월 한 달 관내 17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비행핫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동네 비행핫플’은 학교폭력, 음주, 흡연 등 청소년비행이 다수 발생하는 장소를 의미하며, 학생들이 알고 있는 비행장소를 설문 패널에 직접 작성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문조사에 400명 정도의 학생이 참여했고 설문결과 79곳의 청소년 비행장소를 발굴, 이 중 응답이 많은 장소 16곳은 앞으로 주1회 민·관·경이 합동으로 하는 현장중심 청소년 선도보호 순찰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할 계획이다.

창원서부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효과적인 선도보호 활동을 진행, 하계방학 중 급증하는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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