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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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간담회 개최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는 16일 소 내 대회실에서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및 관내 5개 농협 책임자 9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 일손 돕기 사회봉사 집행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2017년도 농촌지원 업무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공유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토의한 후 보다 내실 있는 사회봉사명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양현규 소장직무대행은 “농협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농촌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영세, 고령, 다문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농가위주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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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오지마을 어르신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4월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의령군, 창녕군 일대 오지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명을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커트, 파마, 염색 등 다양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자는 취지로 농협경남지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할머니(74)는 “겨우내 길렀던 머리 때문에 고민이 많던 차에 이·미용 서비스를 받아 마음까지 가벼워 졌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사회봉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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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2톤 쓰레기 더미 할머니 설득한 송국근 경장·박현규 순경
10년전 아들을 사고로 잃고, 폐지등을 수집하면서 혼자 사는 K모 할머니(84)가 부산 수영구 망미동의 한 주택에서 살고 있다.예전에는 모아둔 폐지등을 팔며 생활해 왔는데 몇개월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주방과 안방에는 쓰레기로 가득 채워졌다. 발디딜 틈조차 없게됐고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너무 고통스럽다는 신고가 계속 접수되기에 이르렀다.관할 주민센터에서 수회에 걸쳐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설득을 했으나 할머니의 안강한 고집을 꺾기에는 역부족 이었다.하지만 집안에 가득찬 쓰레기 등으로 인해 할머니의 건강이 나빠질까봐, 혹시나 쓰레기로 인해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던 광민 지구대 직원들은 순찰이나 야간 근무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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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건어물 하역 트럭서 현금 7800만원 훔친 4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건어물납품을 위해 하역중인 5톤 트럭에 몰래 들어가 현금 7800만원 및 통장, 수첩이 들어있던 서류가방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1일 낮 12시2분경 중구 남포동 OO상회(건어물) 앞 노상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당시 이 사건은 중부서 형사들이 CCTV분석으로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추적 수사했으나 A씨를 찾지 못해 미제 편철된 아쉬웠던 사건이었다. 하지만 당시 추적수사를 했던 중부서 형사팀 홍재명 형사(경사)의 뇌리에는 A씨의 특이한 걸음걸이와 얼굴이 남아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당직을 하고 퇴근하던 홍재명 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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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 정형외과 병원 방화 추정 화재 발생
17일 0시45분경 진주시의 모 정형외과 병원 입원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 휠체어 1대 소훼, 입원실 내부 그을림 및 입원 환자 8명이 전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차 8대, 구급차 3대, 소방관 30명 등 현장 출동해 새벽 1시10분경 진화했다. 진주경찰서 형사 및 광역과수팀도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A씨(81)는 이날 병실 내 휠체어에 환자복을 올려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가 있는 A씨 상대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후 신병처리 예정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직 간호사(신고자) 및 피해자(병원장) 등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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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허그나눔축제, 부산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서 개최
전국 법무보호 자원봉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인 ‘전국허그나눔축제’가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축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와 부산보호위원연합회(회장 정분옥) 주관으로 열렸다.구본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영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백종헌 부산시의회의장, 신정택 법사랑 전국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법무 기관장, 전국 법무보호 자원봉사자, 공단 직원 등 1500여명이 참가했다. 정분옥 부산보호위원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전국 각 지역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법무보호사업에 각고의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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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17일 오전 11시 준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경찰서(통영·거제·고성) 형사지원팀장 및 담당 실무 경찰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 개최는 연 2회 정기 협의회 및 수시 간담회 개최에 대한 법무부와 경찰청 간의 합의사항에 따른 것이다. 최근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 재범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점차 증대되고 있어 준법지원센터와 경찰 간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전자발찌 대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전자발찌 부착자의 신상정보 및 수사 관련 정보 공유 방안 △전자발찌 부착자의 관리 및 재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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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청소년과 원조교제 30대 남성 수사의뢰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6일 가출한 보호관찰청소년에게 원조교제로 접근해 청소년과 동거하다시피 한 30대 남성 A씨를 울산남부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서 가출하고 보호관찰관 지도감독에 불응, 성인 남성과 함께 지내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B양(15)을 구인해 조사 후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울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 B양은 2017년 11월에 공갈, 상해로 울산지방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사회봉사 40시간과 ‘우리집청소년회복센터’ 감호위탁 6개월 처분을 받았다.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잘 따라야 함에도, 고의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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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몰던 렌터차량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사망
17일 새벽 2시15분경 해운대구 좌동 장산로(신시가지외곽도로)대천램프 입구 100m전에서 사고차량(쏘나타 렌터차량)이 중앙분리대를 2번 들이받고 우측갓길 이정표 기둥을 잇따라 충격한 단독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19)는 사망하고 탑승자(19) 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해운대경찰서 교통조사계는 사고주변 CCTV분석과 탑승자,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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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73% 고금리 무등록 대부업 일당 11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최고 연 1073%(현재 연 27.9%→연 24%)로 고금리 무등록 대부업 일당 11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대표 A씨(32)는 구속하고 A씨의 처남 관리책 B씨(20·도주우려 없어 판사 영장기각)와 광고·수금책 C씨(29) 등 1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대부업자가 아니면 대부업광고를 해서는 안 됨에도 김해시 대청동에 무등록 대부업 사무실을 차린 후 지난해 4월 3일부터 12월 7일경 부산.경남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 ‘5분대출, 무담보, 무보증, 당일대출’ 등 문구가 기재된 명함형 전단지 271만장을 살포하는 등 대부업 광고를 한 혐의다.또 전화로 대출신청한 피해자 마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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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처방전으로 ‘향정 살빼는 의약품’ 불법 조제·판매 약사·의사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다이어트 효능이 있는 일부 마약류(향정신성 의약품)를 불법 판매하기 위해 의사들로부터 허위 처방전을 발급받아 속칭 ‘살빼는 약’을 조제한 후, 이를 택배 등의 방법으로 판매한 약사(구속1) 및 이에 가담해 허위 처방전을 발급해 주고 금품을 수수한 의사들(불구속2)을 사기, 마약류에관한법률, 약사법, 의료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약사인 A씨(50)는 2015년 6월 27일부터 지난 1월 9일 광주 북구 등에서 약국 2개소를 운영하면서 의사가 직접 진료하지 않은 330명의 수진자 명의로 허위 처방전을 발급받고, 이를 이용해 향정신성 의약품(암페몬 등 23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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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장 조카 행세 3억 사기친 일가족 덜미
부산영도경찰서 경제팀은 기업회장 조카 행세를 하며 "선이자를 주면 거액의 사업자금을 빌려주겠다"고 속이는 등 피해자부부(D씨,E씨) 상대 3억원을 편취한 일가족 3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모자관계인 A씨(58·여)는 구속하고 아들인 B씨(30)와 C씨(27)는 불구속입건했다. 피의자들은 부산지역 중견기업 00건설 회장의 조카 행세를 하며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고 A씨는 2015년 2월5~5월 4일경 부동산업을 하며 투자금이 필요한 D씨(49)에게 “우리 모친이 OO건설회장 누나로 돈이 많다. 선이자 명목으로 돈을 주면 모친에게 투자금을 빌려주겠다”고 속여 8회에 걸쳐 2억5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또 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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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인권수호천사 3명 선발·포상
"인권을 존중하고 권한을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경찰서비스 헌장에 있는 실천 항목 중 하나이다.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6일 경찰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연초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2018 인권보호 종합 추진계획’ 중 하나인 ‘인권수호천사’를 선발·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인권수호천사’는 의창파출소 손민식 순경, 신병철 경장, 경비작전계 이쌍호 경감. 이들 3명은 평소에도 인권보호에 남다른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각종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모범직원들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인권수호천사’ 선발은 ‘사람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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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서울특별시 용인정신병원,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서울소년원(원장 고영종)은 16일 서울특별시 용인정신병원(병원장 최진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소년원에 재원 중인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약물 및 상담치료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용인정신병원은 서울소년원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 왕진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고영종 원장은 “왕진진료를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재비행 방지와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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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6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다문화 가정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4명을 투입해 농가 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다문화 농가로부터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이뤄졌다.봉사 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자 A씨는“일손이 부족한 다문화 농가를 지원하는 사회봉사 활동에 참가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규명 소장은“다문화, 장애인 가정과 사고·범죄 등 각종 피해 농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수혜자에 대해 지원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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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무실 16차례 침입 1300만원 상당 금품 절취 20대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교회 사무실 등에 침입, 현금 등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와 B씨(24)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A씨는 구속하고 B씨는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사회에서 만난 친구 사이로 지난 3월 28일 양산시 모 교회에 침입, 사무실에 있던 노트북 1대(8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양산(9개소), 부산(5개소), 대구․김해(각 1개소) 등지 교회에서 총 16회 걸쳐 현금, 시계, 노트북 등 138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후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추적 끝에 지난 12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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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 보관 컨테이너 화재로 신원미상자 사망
4월 15일 밤 11시29분경 옛 부산환경공단 다대사업소 관리 폐자재 보관 컨테이너에서 원인불상의 화재로 컨테이너가 전소되고 신원미상자가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는 연기 냄새를 맡고 아파트 베란다로 가서 화재를 목격했다는 신고자(50·여)의 진술과 2013년경 소각장 폐쇄후 컨테이너(문을 시정하지 않음)는 폐자재 관리용도로 사용하고 앞쪽 공터는 수영장 주차장으로 이용했다는 사하구청 담당자의 진술, 현장 및 사체 상태로 보아 화재사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을 토대로 수사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16일 오후 화재감식 예정이고 17일 변사자의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고 신원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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