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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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목재 합동 절취 피의자들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건축용 목재를 합동으로 훔친 피의자들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48)와 B씨(37)는 지난 3월 23일 오후 6시29분경 강서구 범방동 모 건축설비 옆 마당에 보관중이던 피해자(54) 소유의 개당 시가 5000원 상당의 건축용 목재 투바이포(단면 2인치☓4인치) 200개를 난로 땔감으로 사용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트럭에 싣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인근 CCTV영상 20여개를 분석 중 차량번호를 특정하고 검거했다.피해품 전부 회수하고 불구속 입건했다. 피해자로부터 감사전화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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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거절 되자 2시간 동안 전화욕설·협박 20대 덜미
부산동래경찰서는 대출이 거절됐다는 이유로 욕설과 협박하고 돈을 요구한 피의자 A씨(26)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위반, 업무방해, 공갈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0일 오후 4시45분경 동구 범일동 대출모집법인회사 상담사인 피해자(36.여) 등에게 대출 900만원 신청이 거절된 것에 화가나 “야이 씨XX아 지금 장난하나, 닥치고 내 하는 말만 들어라”고 윽박지르며 약 2시간동안 전화로 욕설을 하면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또 피해자의 SNS(페이스북, 카스)계정에 친구추가로 접속해 피해자의 지인 및 딸 사진을 올리면서 허위사실의 비방글을 수회 작성하고 이에 겁먹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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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수면실서 휴대폰 상습 절취·판매 1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찜질방 수면실 내 휴대폰을 상습적으로 절취, 중고나라에 판매한 A군(19·주거부정)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월 11일 새벽 5시경 부산 영도구 한 찜질방 내에서 피해자가 수면실 내에서 잠을 자는 틈을 타 삼성갤럭시노트5(시가 100만원 상당)를 몰래 들고 가는 방법으로 전후 11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을 절취 및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절취한 휴대폰을 미끼로 피해자에게 계좌번호를 전송하고 입금직후 현금 인출내역을 확인하고 인출영상을 대조해 피의자를 특정했다.피의자 출석불응에다 주거불명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영도구의 한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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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서, 뺑소니범 CCTV분석으로 3일만에 검거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뺑소니범을 끈질긴 CCTV분석 등으로 사고발생 3일 만에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5시10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 한독약국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보행자(70·여·4주상해)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뺑소니 차량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속하게 출동해 주변 CCTV, 블랙박스 30여대 분석, 동선 추적 등을 거쳐 차량 종류 특정, 뺑소니 차량 출발지 주변을 중심으로 치밀하게 수색 끝에 뺑소니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고 발생 3일 만에 뺑소니범 A씨(69)를 검거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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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6·13지방선거 '24시간 단속체제' 돌입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제7회 지방선거(6월13일) 대비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13일 도내 24개 전 경찰관서에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5대 선거범죄(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단속키로 했다. 지난 2월 12일부터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불법선거사범 단속활동을 펼쳐왔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상황대비 체제를 유지하면서 선거관련 각종 신고 접수·처리, 우발적인 상황 초동조치 및 관계기관과의 수사협조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또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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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1,565억원 전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12일(목)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금액은 1,565억원으로 김낙순 한국마사회장과 유기엽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장,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축산발전기금은 축산법 제44조에 근거하여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또는 출연금, 한국마사회의 납입금, 축산물의 수입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이다. 한국마사회의 경우 매년 이익금의 70%를 특별적립금으로 조성하여 축산발전기금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조 7,175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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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알바천국과 손잡고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응원 캠페인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알바천국과 업무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응원하는 ‘빛나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빛나라 캠페인은 신생아 출산 가정, 재취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 사회초년생 등 빛나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의 삶이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빛나라피자’ 한 판이 판매될 때 마다 100원이 적립된다.알바천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빛나라 캠페인은 빛나라피자 판매 적립금 일부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응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는 이를 위해 알바천국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사연이 포함된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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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청각장애인 점장 권순미씨, '장애인 근로자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최초의 청각장애인 점장으로 근무하는 권순미씨(여, 38세)가 12일,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이 주관하는 2018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근로자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촉진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근로자 및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1991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이 날 대회에서는 스타벅스 권순미 점장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28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권순미 점장은 2011년 스타벅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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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알코올 의존증 음주치료프로그램 실시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12일부터 4회기에 걸쳐 3층 교육실에서 대구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초청, 음주문제가 있는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음주치료프로그램인 ‘음주 이제 바이~ 바이! 행복 꿈~틀!’을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알코올 의존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음주상태에서 여러 범죄(음주운전, 폭행 등)에 연루된 전력이 있다. 이들은 “전문상담사의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코올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는 대처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다가설 수 있는 행복감을 함께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이우권 소장은 “미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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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대구지부, 제5호 후원기업 현판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태규)는 12일 대구 동구 ㈜프랜푸드(대표 옥광세)에서 대구지역 제5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지부 희망키움위원회 (회장 정문교), 가정복원위원회 (회장 김수원), 취업지원위원회 (사무국장 정진희, 위원 조중래) 등이 참석했다.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업체의 사회적 건전성, 후원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향후 대구지역의 후원기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 올해 20개 업체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후원기업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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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서 어린이집 승합차 원인불상 화재 전소
12일 오후 2시2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세븐빌 앞 도로에서 어린이집 승합차가 주행중에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추자중인 차량 1대 포함 2대가 전소했다.원생이 탑승하지 않았고 주차차량(카렌스) 운전자(38)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북부경찰서 교통조사팀에 따르면 사고차량 운전자(69)는 구포 유림아파트 주차장에서 어린이집으로 가던 중 핸들아래 부분에서 연기가 나자 차량을 세븐빌 앞 도로에 정차하고 소화기를 뿌렸으나 불길을 잡지 못하고 주차돼 있던 차량으로 불길이 옮겨 붙어 같이 전소됐다.피해금액은 소방서추산 500만원이며 북부소방서에서 13일 화재원인 감식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상대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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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 운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봄철을 맞아 행락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이달 14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부산을 비롯한 남해해경 관내해역의 연중 유도선 이용객은 350만 여명으로 이중 4~5월에만 1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유도선 사고 15건 중 5건이 이시기에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남해해경청은 △차도선(여객과 동시에 개방된 적재 구역에 차량 등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선박)의 차량적재 및 고박기준 준수 여부 △출항 전 안전에 관한 사항 △승객 신분확인 의무이행 여부 △주류판매, 제공, 반입 및 음주소란 행위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계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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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대구가톨릭치매센터 봉사
대구교도소는(소장 박호서)는 12일 출소를 앞둔 수형자와 직원 및 대구교도소 교정위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20명이 대구가톨릭치매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들은 생활관 주변을 청소하며 건강한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박호서 소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수형자들에게 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형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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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정박 어선 기름유출 긴급 대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2일 오전 9시58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항 6부두에 정박 중이던 어선 Y호(798톤, 러시아선적)에서 선박연료유가 유출돼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Y호가 유조선으로부터 연료수급 중 연료탱크 에어벤트로 기름이 역류, 갑판을 통해 해상으로 유출된 것을 청원경찰이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센터로 신고했다. 해경의 현장 확인결과 Y호 주변 해상에 무지개 빛 유막(100m×10m, 2개소)이 발견돼 경비함정, 해양환경공단, 민간방제업체 등을 동원해 11시40분경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부산해경은 경유 10리터 가량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선장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유출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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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데이터치안 효과 있네"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올해 초부터 핫스팟분석, 교통리스크맵 등 ‘데이터치안’을 적극 전개하는 가운데, 1분기 치안지표 분석 결과 5대범죄ㆍ교통사고ㆍ학교폭력 등은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범인검거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경남지역 5대범죄(살인·강도·절도·폭력·성범죄)는 6960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대비 4.5% 감소한 반면, 범인검거율은 83.3%로 3.4%p 향상됐다.교통사고는 2566건으로 4.3% 감소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66명으로 대폭 감소(16.4%)해 감소율 전국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최근 5년간 교통사고 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취약요소별(노인, 보행자, 이륜차)로 84개소에 대한 교통사고 위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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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그룹, 공상·투병경찰관 자녀 장학증서 전달
화승그룹(회장현승훈)은 12일 부산경찰청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상경찰관 및 장기투병경찰관 자녀들을 위한 장학증서(3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현지호 화승그룹 총괄 부회장은 이날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공무수행 중 다쳐 치료중이거나 장기투병경찰관에 대한 위로와 함께 “장학 후원 사업을 통해 경찰관 자녀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글로벌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공상·투병경찰관자녀들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해준데 대해 감사 인사와 함께 “더욱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받는 치안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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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시 투자빙자 6억원대 투자금 가로챈 일당 전원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사이버안전과는 재테크 전문가를 사칭하며 인터넷 재테크 카페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 고수익을 내세워 증시투자 사기사이트 가입을 유도한 후, 국제증시 투자를 빙자로 6억원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A씨(26)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 전원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11월경 ‘주식투자 사이트에 가입하고 2억원이 넘는 돈을 송금했는데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피해자 F씨(64) 신고를 접수, 3개월간 수사로 A씨 등 일당 5명을 검거하고, 현장에서 재테크카페 게시물, 카페후기 작업용 포털 아이디, 은행잔고 조회화면을 위조한 캡처사진 등이 담긴 USB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A씨 등 5명은 일정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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