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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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외국인 인권보호 간담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7일 해양수산분야 종사 외국인 인권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선원관리·고용 및 수산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인권침해로 인한 해양수산분야 종사 외국인의 무단이탈과 불법취업 등 사회적 문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이를위해 ▲ 최근 외국인 인권침해 및 불법행위 사례 공유 ▲ 외국인선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 수렴 등 실질적인 대안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이명준 부산해경서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 미투 운동 등 이슈가 제기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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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경계강화 비상근무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국내외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17일 오전 9시부터 도내 全경찰관서에 대해 경계강화 비상근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8월 21일부터 대회용 총기가 반입 예정이고, 8월 23일부터는 공식 연습사격이 진행되는 등의 공식 일정이 반영됐다.경계강화 비상근무는 대회가 종료되는 9월 15일까지 유지되며, 대회 개막식이 거행되는 9월 1일에는 관할서인 창원중부서만 제한적으로 갑호 비상근무로 격상․운영 예정이다. 경남경찰청은 세계사격선수권 대회가 진행되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는 창원 국제사격장과 진해해군사령부 사격장 주변에 매일 경찰인력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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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 감사장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이태규)는 지난 13일 신속한 경찰서 신고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장천동지점(지점장 박경제) 직원 A씨에 대해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당시 불안한 모습으로 현금 3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인출경위에 대해 파악하던 중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경찰서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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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해양경찰관 최규현 씨, 해운대 누리마루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7일 오전 5시 54분경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앞 해상에 빠져있던 C씨(23·여, 인천 거주)를 전직 해양경찰관인 최규현(64)씨가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최씨가 아침 운동을 위해 거닐던 중 해상에서 허우적 거리는 C씨를 발견, 해상 입수를 통해 구조한 후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병원(해운대백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최씨는 과거 부산해양경찰서 등에서 37년 간 근무한 전직 해양경찰관으로 지난 2014년 12월에 부산해경 경비함정 1501함을 끝으로 정년퇴직 했다.부산해경은 공직을 떠났지만 해양경찰관의 정신을 잃지 않고, 용기있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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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업무방해하고 경찰관 폭행한 피의자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하고 신고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해 공무집행 방해한 혐의로 A씨(69)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돼 누범기간(3년) 중에 있는 사람으로 지난 14일 새벽 4시45분경 술에 취해 편의점 여종업원(20)에게 욕설을 하고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한 혐의다.이어 같은 날 새벽 5시40분경 신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오른손으로 경찰관의 뒷목을 1회 내리쳐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현행범인으로 체포하고 범행을 부인해 1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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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정지구대-울산제일병원, 의료인 폭력 등 근절 업무협약
울산남부경찰서 신정지구대(경감 김진수)는 16일 울산제일병원 4층 회의실에서 의료인 폭력 및 진료방해 행위 근절을 위해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 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제일 병원 응급실 내 의료인 대상 폭력 및 진료 방해 등의 상황 발생시, 비상벨을 누르게 되면 울산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로 신고 돼 신정지구대 및 병원 주변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순찰차가 출동한다.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9일 삼산지구대-울산병원 간 MOU에 이어 남구 관내에서는 두 번째 지구대-병원 간 업무 협약이다. 현재 관내 응급실을 운영하는 다른 병원과도 남부경찰서는 계속적으로 업무협약 및 비상벨설치 등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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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 위반 청소년 구인·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지난 15일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구인장이 발부된 A양(17)을 구인 후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양은 2017년 1월에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울산가정법원에서 장기 보호관찰을 결정 받았으나 담당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하고 가출 후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며 도피생활을 지속하다 보호관찰관에게 구인됐다. 울산준법지원센터는 2017년도에도 준수사항 위반자 57명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및 보호처분변경 등의 제재조치를 했고, 올해에도 26명을 구인하는 등 위반자에 대해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취하고 있다.권을식 소장은 “A양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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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침입해 현금 등 절취 대학생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대학교 기숙사 침입해 시계와 현금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19·대학 2년)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4일 오전 9시30분경 연제구 부산OO대학교 기숙사에 평소알고 있던 기숙사 공통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침입해 그 안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32만원 상당의 다니엘웰링턴 가죽시계 1개를 가져가고 같은 달 27일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의 가방에서 현금 8만5000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인터넷번개장터에 피해품(시계)과 동일한 물품을 판매하겠다는 게시 글을 확인하고 게시글 판매자 사진으로 기숙사 학생상대 탐문수사로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인 시계 1점은 회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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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결식아동 위한 ‘한끼의 울림’ 보양식 지원
“제대로 된 한끼 차려주지 못해 아이들은 먹고 뒤돌아서면 또 배가 고프다고 해요. ‘보양식’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된 한끼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 ‘한끼의 울림’ 캠페인 신청글 中 – CJ제일제당과 CJ나눔재단이 결식아동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보양식을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보양식을 만들 수 있는 주요 HMR 제품과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전국 11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 CJ나눔재단에서 진행한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진행됐다. 지난 겨울에 처음 진행된 이 캠페인은 방학 동안 학교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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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자해상태로 부산지검 서부지청 당직실서 "나는 억울하다"
16일 오후 8시16분경 B씨(35·정신지체4급)가 왼 손목에 자해를 한 상태로 부산지검 서부지청 당직실내로 들어와 “나는 억울하다”고 말하고 사라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강서경찰서 명지파출소)은 현장주변 CCTV확인 및 주변수색으로 10분 만에 서부지검에서 300m 떨어진 공사장 부근에서 산책로를 걸어가고 있는 B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후송, 가족에 인계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경찰에 자기 말을 안 들어 주고 몰라주는 부모로부터 폭언을 들은 것에 대한 억울함으로 자해를 한 것으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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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도서관 등 현금 절취 3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오후 8시30분경 부산 금정구 대학교 내 도서관 입구 열려있는 출입구로 침입해 그곳 4층의 대학원 열람실에서 피해자가 의자에 가방을 두고 자리를 비운사이 가방 안에 있던 지갑을 꺼내 현금 1만8000원을 가져가는 등 약 4개월동안 총 19회에 걸쳐 현금 12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학내 CCTV전수조사, 피의자 학내 건물 출입 장면 및 현금 절취 장면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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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부품제조공장서 기계과열 화재 발생
부산기장경찰서는 부품제조공장에서 기계과열로 화재가 발생해 수사중이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7일 새벽 2시55분경 기장군 자동차볼트 등 부품제작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와 연결된 공기정화시스템(가로 2m, 세로 3m)으로 불씨가 빨려 들어가 공기정화시스템이 소훼됐다. 부품찌꺼기를 이동하는 컨베이어가 갑자기 정지돼 그 안에 찌꺼기가 쌓이면서 발생한 작은 불씨로 인해 메인기계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 자체 진화했으나 공기정화시스템으로 불이 옮겨 붙었다는 현장작업자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작업자 및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수사와 지방청 화재 감식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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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래한다고 꾸중하는 친모 살해 조현병 아들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16일(어제) 오후 9시55분경 조현병을 앓고 있던 아들이 컴퓨터를 오래하는 것에 대해 꾸중을 한다는 이유로 친모(49)를 드라이버로 얼굴 등을 수회 찔러 살해한 피의자 A군(19·정신지체 2급)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고자(아버지)가 귀가하자 피 묻은 옷을 입은 아들이 “아버지 사고 쳤어요”라며 집을 뛰쳐나가고 피해자는 얼굴에 피를 흘리고 사망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현장부근에서 옷에 혈흔이 묻은 피의자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다. 드라이버로 얼굴을 찌르고 책꽂이로 머리를 수회 때렸다는 범행자백에 따라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과수 부검 및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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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공동어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후 8시 56분경 부산공동어시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5)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부산공동어시장 인근 주점에서 음주 후 본선으로 돌아가던 중 실족으로 해상에 추락하자 일행인 같은 배 선원 B씨가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해상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해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로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나 119구조대원 권유로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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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광복절 맞아 강제징용 유해봉환 추모제 지원
bhc치킨의 청년 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8·15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2기 1조는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린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 국민추모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일제시대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일본 땅에서 희생된 유해들을 고국으로 봉환해 추모하는 자리이다.해바라기 봉사단은 대한민국 후손으로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제 진행을 돕는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유해들의 환향의식 후 갖는 서울 유람 행사의 거리행진을 돕고, 행사장 주변 환경도 정리했다.지원 활동을 마친 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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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손잡고 원호활동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김동현)에서 지원한 기부금으로 선풍기 30대를 구입,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로 인해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올해 1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기부금 500만원을 접수받아 불우 보호관찰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 수수료, 장학금, 교통비 지급 등 다양한 원호활동을 펼쳐왔다.앞서 서울서부준법센터는 지난 7월 31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방문, 기부금 사용내역에 대해 설명하고 경제적으로 열악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 등 향후 지속적인 보호관찰 대상자 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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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모 아파트신축공사 현장서 40대 노동자 사망
15일(어제) 오전 11시35분경 경남 양산시 ◯◯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일용직 노동자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는 현장에서 점심식사 후 동료와 함께 밖에 있던 전선을 건물 안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경찰은 현장 동료 등 상대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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