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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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울산지부, 울산구치소에 생수 7천병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9일 박승익 지부장, 사전상담위원회 조상래 회장 및 사전상담위원 20여명, 여성위원회 최영혜 부회장과 함께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를 방문, 구치소 수용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수 7000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생수는 사전상담위원회에서 5000병을, 여성위원회 최영혜 부회장이 2000병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생수는 냉장고에서 얼린 후 혹서기 동안 더위에 지친 전 수용자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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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아버지의 폭행 등에 분노 살해한 아들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는 아버지로(66)부터 장기간에 걸친 폭행, 폭언에 분노가 폭발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아들 A씨(31)를 존속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적장애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중 9일 오후 8시경 주거지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아버지를 죽였다”며 112신고해 자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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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포장센터서 여종업들 살인미수 6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실내포장센터 여종업원 살인미수 혐의 피의자 A씨(63)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일 밤 11시10분경 북구 실내포장센터에서 양주 2병을 마신 후 계산하던 중 50대 여종업원이 자신을 무시하는 언행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잭나이트)를 꺼내 목 부위를 1회 그어버리고, 재차 이를 제지하던 다른 종업원도 그어 피해자들을 살해하려 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미수에 그친 혐의다.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수술)됐다.포장센터 내에 있던 남자손님 2명이 현장을 목격 후 도주하던 피의자를 붙잡고 112신고, 구포지구대에서 현행범으로 인수받았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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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가상화폐 고수익 보장' 투자사기 2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카카오톡, 밴드 등을 이용해 신규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ICO(가상화폐공개) 투자 대행업체를 사칭, 피해자들로부터 가상화폐 72이더리움(한화 약 54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씨(27)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신규 가상화폐가 거래소에 상장되면 단기긴에 고수익을 보장할 것처럼 피해자들을 현혹해 투자자를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사기 등 10여건의 지명수배로 3여년의 도피생활을 해 오면서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가족·지인 명의 대포폰을 이용해 피해자들로붜 투자금 명목으로 전자지갑으로 가상화폐를 전송받은 뒤 이를 개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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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체 상대 상습공갈미수 사이비기자 구속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한국전력공사와 계약을 맺은 협력사의 공사현장을 찾아다니며 안전수칙 등의 처리기준 위반 행위를 지적한 뒤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상습적으로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이비기자 A씨(64)를 공갈 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까지 (주)OO신문 중부·영남지역 취재본부장으로 근무한 후 OO통신으로 이직했다.지난 4월 3일 오전 10시경 해운대구 중동 커피숍내에서 엘시티공사 현장주변에서 전기시설공사중인 피해자(47)에게 “배전설비를 하면서 안전 캡을 왜 설치 안했나, 지상 감시자는 왜 없느냐, 3개(300만원)를 맞춰 줘, 내가 진정서를 한전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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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로맨스 스캠 피해 주의하세요"
이라크파병 미군 장성의 인적사항을 도용한 송금 피해를 경찰과 금융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막았다.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지난 8일 오전 11시20경 울산시 남구 야음동 NH농협 대현지점에서 피해자(54)가 언니 명의로 미화 3만5000달러(한화 3900만원 상당)을 송금하려 했다. 그러자 해외 송금 사기사건과 유사해 수상하다고 여긴 NH농협 대현지점장이 송금을 미룬 뒤 야음지구대에 신고했고, 야음지구대장 및 현장경찰관들이 즉시 출동, 피해자를 설득해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이라크 파병 육군 장성이라고 소개하는 불상자로부터 연인관계로 지내고 싶다는 메신저를 받고 약 2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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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0일 오전 6시 34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화물선 S호(1만5889톤, 파나마 국적) 선원 Z(21·중국인)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Z씨는 이날 오전 5시 21분경 감천항에서 출항, 러시아로 항해하기 위해 갑판에서 작업을 하던 중 계선기(배의 갑판 위 또는 안벽위에 설비해 배를 매어두는 데 쓰는 기계)와 홋줄 사이에 왼쪽손이 끼는 부상을 당했고, 이를 S호에 승선중인 도선사가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남외항 N-4묘박지에서 투묘 대기중인 화물선 S호 좌현에 계류해 Z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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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 침입 금고 등 절취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 지하 비상문을 열고 침입, 현금이 들어있는 소형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34)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1일 0시30분경 부산진구 서면 지하1층 식당에 들어가 현금 7만원이 든 소형금고 등 전후 2회에 걸쳐 4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과 동선방향 CCTV(50개소), 시내버스 블랙박스 등 집중분석으로 인상착의를 숙지 후 초량동 주변 PC방 등 13일간 잠복·수색 끝에 검거했다. 앞서 A씨는 부산진서 1건, 동래서 1건의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 및 피해자 상대 권리안내 및 상담 등 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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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냉방기 추정 화마...잠실 아파트 화재, 간담서늘 불소식
간밤중 불로 인해 한 가족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10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잠실 소재 아파트 화재로 인해 거주하고 있던 세 명이 현재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번 잠실 아파트 화재로 함께 있던 가족 한 명은 다행이 베란다로 빠져나와 큰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이웃 한 명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은 잠실 소재 아파트 화재가 발생한 직후 곧바로 인력이 투입해 불을 끄면서 해당 가구 이외 큰 피해가 발생치 않았다.일단 현재 당국은 관련해 어떤 과정에서 불이 났는지 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더불어 최근 가마솥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냉방기 사용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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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 없는 행동...순천 집단폭행, 온통 분개의 목소리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온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8일 순천 발생 집단폭행을 당한 ㄱ씨의 가족이 이와 관련해 글을 게재하면서 이번 사건이 수면 위로 불거졌다.특히 일부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된 순천 집단폭행 당시 폐쇄회로 장면에서는 갑작스레 차량 한대가 주행중 정차한다.이후 한 남성이 나가가자 운전자는 이 남성을 밀치고 급기야 구석으로 몰아놓고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고, 차량에 같이 탄 또 다른 이도 역시 여기에 가담한다.특히 당시 순천 발생 집단폭행 모습으로 고스란히 인근 폐쇄회로화면에 포착됐고, 뒤늦게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보는이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더불어 최근 갖가지 폭력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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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해상 투신 남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9일 오후 1시 33분경 부산 영도다리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Y씨(61)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Y씨는 이날 오후 1시 28분경 영도대교에서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투신 했으나, 이를 본 행인이 곧바로 구명환을 던지고 해경 상황실에 구조 요청했다. Y씨는 2017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1년간 조현병으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롯데백화점 친수공간 앞 해상에서 행인이 던져준 구명환을 잡고 있는 투신자 Y씨를 구조,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Y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추가 진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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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홍보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은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개정 도로교통법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서 방문객들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현관·교통민원실에 배너 비치, 민원실 내 홍보 동영상 송출,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경찰서 방문객 A씨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홍보 동영상을 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았고,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알게 해줘서 고맙다”는 감사를 표했다. 진영철 창원서부경찰서장은 “많은 시민들에게 개정 도로교통법을 알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고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연중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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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해양레저 스포츠체험 프로그램 실시
9일 오전 11시경 창원시 진해구 소재 해양레포츠 교실 앞 바닷가에서 해맑은 남자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찢어진 청바지, 노랗게 물들인 머리카락, 얼핏 복장과 생김새만 보아도 보통의 청소년들과는 달라보였다. 이들은 절도, 폭력 등 한때의 실수로 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17~19세의 비행 청소년들이다.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은 9일 진해 해양 레포츠 교실에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14명, 법사랑 위원 15명이 다 함께 참여하는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하계방학을 이용해 스마트 폰, 인터넷 게임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 대상자들이 가정과 학교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해양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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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 제출, 연일 휩싸이는 화염...단순 넘길일 아니다
고소장 제출 등을 시작하면 베엠베 차주들이 본격적으로 송사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슈 김가희 기자]9일 베엠베 차주들은 이날 오전 베엠베 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규명과 은폐 등의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특히 고소장 제출과 함께 이들은 추가적으로 내주에 이십여 명 가량에 대한 송사도 함께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이들은 고소장을 제출한 사유를 들어 본사와 한국지사간의 EMAIL내역 등을 확보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차량을 이용하자는 사람들의 피해가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면서도 이미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결함을 은폐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원인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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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북지부, 후원인에 천사어린이집 윤희선 원장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8일 천사어린이집 윤희선 원장을 ‘아름다운 동행 제7호 후원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윤희선 원장은 경북도청 신도시 예천군 호명면에 위치한 천사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김수진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후원활동은 법무보호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제7호에 이어 계속 후원인을 발굴 및 선정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는 경북지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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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협약
대구남부경찰서와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9일 남부서에서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의 피해회복과 일상생활 조기 복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경찰청은 2015년부터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를 선포해 일선 경찰서에 피해자전담경찰관을 배치하고 강력사건 및 주요 범죄 피해자에게 다양한 지원 제도 안내와 심리상담, 경제적 지원 연계, 신변보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지역사랑 나눔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와의 이번 협약으로 범죄피해로 고통 받는 피해자에게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2017년 중감금치상 피해자 등 2명에게 100만원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해마다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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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부산지부-한국공인노무사회,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8일 공단직원·보호대상자 노무관련 자문 및 상담을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전영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긴밀한 업무협약체계 구축을 통해 공단 직원 및 보호대상자에 대한 교육지원,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원호 및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체계 등을 추진키로 했다.또한 노무관련 자문 및 상담이 필요한 보호위원, 보호대상자 안내, 노무사회 공익활동 대외 홍보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로 했다. 전영선 지회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내 보호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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