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혁 대표와 홍민수 이사장은 후원증을 전달받고 “예천지역에서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해 경북지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지부장은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의 진행에 있어서 경북지부가 위치한 예천 지역민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며 “윤혁 대표님과 홍민수 이사장님의 후원을 계기로 예천 지역민들과 함께 더불어 갈 수 있는 경북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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