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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타운서 나온 토사 5만7500톤 반출 횡령?

2018-12-05 11:35:47

부산남부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남부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수영구 스포츠문화타운 신축공사 토사반출 관련 구청건축과 공무원, 시공사, 감리사 관계자 등을 업무상횡령 혐의로 내사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혐의자들은 2017년 4월(착공)~2019년 4월 간 수영구 옛 공무원교육원부지에 스포츠문화타운을 신축(사업비 256억7800만원)하는 공사의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로 관급공사 현장에서 나온 토사는 다른 관급공사 현장으로 반출해야 한다. 구청 허가를 받으면 사토장으로 반출하는 것이 허용된다.

그럼에도 2017년 4월~2018년 7월경 현장에서 나온 토사·암석 5만7500톤 시가 5억원 상당을 관급공사 현장이 아닌 불상지로 반출하는 등 횡령한 혐의다.

경찰은 사안관련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요청 예정이며 내사 후 혐의점 발견시 수사착수예정이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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