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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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총기범죄대응 유관기관 합동 FTX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9월 10일 오후 2시 창원시 의창구 동읍운동장에서 의창소방서, 창원시와 함께 총기범죄 대응 합동 현장훈련(FTX)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분기별 정례훈련의 하나로 올해 세 번째다.범죄예방대응과(112상황실·지역경찰), 형사과, 경비안보과, 교통과, 경찰서 초동대응팀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추석 명절 고부갈등에서 비롯된 부부싸움 중 한 남성이 사제총기 이용 범행 후도주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을 방불케 진행됐다.특히 긴박한 총기범죄 상황에 대비해 경찰서가 보유한 방탄장비와 가용 무기 등 대응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신속한 현장 배치와 안전한 사용·관리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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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 출입통제장소와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100만 원 이하 과태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5주 동안 관내 지정된 연안 출입통제장소와 위험구역(사망사고 발생구역 등)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낚시, 관광 등 연안활동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사전 안전관리로 추락, 익수 등 연안사고 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울산에는 연안사고예방법에 근거해 △대왕암공원 갯바위 △울산 신항 중앙방파제 △범월갑 방파제 총 3개소를 연안해역에서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출입통제장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출입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연안사고예방법 개정에 따라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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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남부지부 의료지원위원회, 추석명절 법무보호대상자 위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부(지부장 허진철) 의료지원위원회(회장 전재형)는 9월 10일 광주남부지부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위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의료지원위원회 전재형 회장을 비롯한 김혜원 부회장, 반지혜 재무국장, 황창구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12박스와 양곡 10포를 전달하고 위문금 50만 원을 지원했다.전재형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데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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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신고의무 위반 잠적 지명수배 40대 집행유예 취소돼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임재홍)는 사회봉사명령 신고위무를 위반하고 잠적해 지명수배 됐던 A씨(40대)에 대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취소했다고 10일 전했다.A씨는 2025년 6월 특수협박,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으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그러나 A씨는 판결 확정된 날로부터 정해진 기간 내에 보호관찰소에 출석해 주거지 등을 신고해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이후 보호관찰소의 지속적인 출석요구에도 불응하며 연락을 회피한 채 잠적했다.이에 보호관찰소는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A씨를 지명수배 조치했으며, 지난 8월 25일 검거했다.보호관찰소는 A씨가 정당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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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교육연구소’ 현판식 개최... 합격 전략 연구 거점 공식 출범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수험생의 합격을 위한 연구와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에듀윌 교육연구소’를 공식 출범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합격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전담 연구 거점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다. 에듀윌은 본사에 실물 현판을 설치하며 조직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에듀윌은 그동안 출판개발 조직 내 3개 팀에 나뉘어 있던 분야별 콘텐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연구소’ 체계로 재편했다. 신설된 교육연구소는 대표이사가 연구소장을 겸임해 조직을 이끈다. 교재 집필과 개발을 담당해 온 32명이 각자 맡아 온 분야의 연구를 함께 수행하는 구조다.출판 조직을 연구소로 재편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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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독서 ‘감’ 잡기 위한 ‘홈런 독서챌린지’ 이벤트 진행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재준)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문해력 해결! 홈런 독서 챌린지(이하 독서 챌린지)’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 ‘독서, 감 잡았어!’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책 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몰입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응모하려면 아이스크림 홈런 공식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서 9월 한 달 동안 완수할 수 있는 목표와 받고싶은 선물을 선택하면 된다.아이스크림에듀는 추첨을 통해 105명의 당첨자를 선정하고, 외식, 커피 상품권, 치킨세트,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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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안정농협, 9월말부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는 안정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손기을)과 함께 9월 10일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봉사명령 집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갖고, 9월 말부터 영주 지역 생강·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수확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에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 인력과 안정농협의 지역 농가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보호관찰소장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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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네팔 대홍수 구호 기금 1000만 원 전달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복지기관인 초록우산에 긴급구호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전달된 성금은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지원사업'에 투입되며, 구체적으로 ▲식량·식수 지원 ▲개인위생용품 지원 ▲임시 셸터 제공 ▲아동 심리·정서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네팔 현지 이재민 2000가구와 아동 6000명에게 식량·식수 등 긴급구호 물자를 전달하고, 이 가운데 아동 1500명에게는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심리사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자생의료재단이 이번 해외 재난 구호에 참여한 배경에는 '긍휼지심(矜恤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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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부산 오륙도 예인선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구역 확대
해양경찰청은 9월 2일 오후 1시 29분경 발생한 부산 오륙도 인근 예인선 전복사고와 관련,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가용한 모든 세력을 동원해 실종자(5명, 내국인 4·인도네시아인 1)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9월 9일 오전 8시 48분경 포항 도구해수욕장 인근에서 실종자 1명(내국인)을 발견함에 따라, 실종자가 북동쪽으로 표류할 가능성이 있어 기존 수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색 범위를 동해안 일대 및 인접 해양경찰서 관할해역까지 확대해 해상 및 해안가 수색을 하고 있다.아울러 일본 및 러시아에 수색 협조 요청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실종자 수색에 힘을 쏟고 있다.해양경찰청은 해상 기상 여건과 표류예측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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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휘철 전 청호그룹 부회장 모친상
▲이조복 씨 별세, 정휘철(전 청호그룹 부회장)·정수예 씨 모친상, 이경은(전 청호그룹 회장)·김태선 씨 시모상, 강승훈 씨 장모상 =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 입관 11일 오전 11시, 발인 12일 오전 5시, 장지 수원연화장–경북 영천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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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섭호' 연세대, 적립금 1000억 늘리고 사용비율 29%…등록금은 2년 연속 올렸다
연세대학교가 2025년 한 해 교비회계 적립금을 약 997억 원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운영수입은 운영지출을 1398억 원 웃돌았고, 예산에 편성한 운영지출 가운데 534억 원은 집행되지 않았다. 쓰지 않고 다음 해로 넘긴 자금도 227억 원에 달했다.이 같은 재정 흐름 속에서도 연세대는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3.08% 인상했다. 2025학년도에 이은 2년 연속 인상이다.10일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실과 본지의 대학알리미 공시를 분석 결과 등에 따르면 연세대가 2025년 교비회계에 새로 적립한 금액은 1404억 원이다. 반면 같은 기간 사용한 적립금은 408억 원에 그쳤다. 교비회계 적립금 누적액은 2024년 6170억 원에서 2025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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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7천명이 지켜본 국내 첫 국제 G2...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성료
지난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 2만 7천여 명의 인파가 모였다. 결승선 앞 승부마다 함성이 터지고 경주와 경주 사이에는 관람대 밖 행사장이 붐볐다.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이날 개최한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는 한국과 일본, 홍콩을 대표하는 정상급 경주마가 출전한 한국경마 최고 권위의 국제경주다. 올해는 특히 코리아컵이 국내 경마 역사상 처음으로 인터내셔널 G2(IG2) 등급을 부여받은 뒤 열린 첫 대회여서 개최 전부터 국내외 경마계의 관심이 집중됐다.경주의 국제 등급은 개최 기관이 원한다고 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국제경마통괄기구연맹(IFHA)의 기준에 따라 아시아경마회의 산하 등급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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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고석현, UFC 복귀전 확정… 투르만과 11월 웰터급 격돌
‘테크니컬’ 고석현(32)이 UFC 웰터급에서 그래플링과 타격을 앞세워 다시 승리 사냥에 나선다.고석현은 오는 11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봉핌 vs 브래디’에서 웰링턴 투르만(30·브라질)과 맞붙는다고 밝혔다.고석현에게는 지난 경기에서 드러난 과제를 보완한 뒤 나서는 무대다. 지난 7월 장-폴 레보스노야니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한 그는 2라운드 이후 그래플링과 타격에서 밀리며 UFC 진출 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반면 투르만은 오랜 부상 공백을 끝내고 복귀한다. 2023년 재러드 구든과의 경기 이후 왼쪽 어깨를 다쳐 네 차례 수술을 받았고, 당초 지난 7월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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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확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학부생부터 대학원생, 전공의, 박사후 연구자까지 연계하는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고려대 의대는 2026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학부과정’에 선정된 이후 학생연구회를 중심으로 학부생의 연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학생연구회는 지도교수와 학생 연구팀을 연계해 약 1년간 연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연구 주제 설정부터 실험·분석, 결과 발표까지 참여하며 연구비와 장학금을 지원받는다.올해 17회를 맞은 학생연구회에는 교수진 56명과 학생 137명이 참여했다.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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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 후원 냉동고 및 생수 1만병 받아
울산구치소(소장 유시록)는 9월 10일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로부터 냉동고 기증 및 윤시철 교정위원으로부터 생수 1만 병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냉동고는 여름철 수용자에게 얼음생수를 공급하기 위해 활용된다.이재식 교정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 수용생활을 이어가는 수용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어 건강하게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유시록 울산구치소장은 “혹서기 수용관리에 큰 보탬이 되는 뜻깊은 기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냉동고와 생수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수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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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한우물봉사단, 추석 앞두고 천양원 방문 이웃사랑 실천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한우물봉사단’이 9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세제와 물티슈 등 시설에서 필요한 1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기부금 20만원도 전달했다.직원들은 복지시설 내의 잡초와 낙엽을 치우는 등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정돈했다.한우물봉사단은 2010년 창단 이후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전개한 봉사활동은 총 66회, 전달 위문금품은 약 7천만 원에 달한다.김도형 청장은 “직원들이 함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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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부 메가특구 추진 관련 "노동계와 협의할 것"… 한노총 "노동권 후퇴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을 만나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 프로젝트에서 노동계와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을 신임 인사차 방문해 메가 프로젝트와 정년 연장 문제 등 노동계 현안을 논의했다.김 대표는 "성장 추구와 공동체 의식을 병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노동의 품격을 함께 추구해 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김 위원장은 "메가 특구, 공공기관 통합 및 지방이전 등 대한민국 미래와 산업 경쟁력을 위한 정부 여당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동의 가치와 권리가 후퇴돼선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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