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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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장애인·고령수용자 대상 '사랑의 문화공연'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6월 4일 장애인·고령수용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문화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전임석)의 협조로 포항문화예술단(단장 유대근)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다양한 음악공연과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들이 잠시나마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교정협의회 전임석 회장은 “이번 문화공연으로 수용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안경수 포항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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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 6월 호국보훈의달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참배
경북직업훈련교도소 김태훈 소장과 직원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방문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6·25 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꽃다운 나이에 참전했던 학도병 772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교정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국가관과 공직가치관을 고취했다.전승기념공원 내 위령탑을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전승기념관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치열했던 전투 기록과 흔적을 보며 뜨거운 울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태훈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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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수강명령 집행 전문성 강화 협력기관·외부강사 간담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는 수강명령 집행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6월 4일 소 내 회의실에서 수강 분야별(성폭력, 약물, 스토킹 등) 외부강사 등 16명이 참석한 협력기관·외부강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대상자 특성에 따른 효과적 집행 방안 등에 대한 논의와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개선의견이 폭넓게 공유됐다.또한 협력기관 관계자 및 외부강사 대상으로 수강명령 집행실무 교육도 이뤄졌다.서울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외부강사 및 협력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수강명령 집행의 질적 향상과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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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 챔피언 안칼라예프, 라운트리 주니어와 7월 아부다비 UFC 메인 이벤트 맞대결
UFC가 7월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안칼라예프 vs 라운트리 주니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와 랭킹 5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가 맞붙는다. 안칼라예프가 타이틀을 잃은 뒤 처음 치르는 경기인 만큼 시 상위권 경쟁에 복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안칼라예프는 통산 2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과거 앤서니 스미스, 조니 워커, 알렉산다르 라키치 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고,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라운트리 주니어는 통산 15승 7패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자마할 힐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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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제학교’ 확대 운영... 4곳 추가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신규 참여학교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 실습을 연계해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경기도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최근 공모 심사를 거쳐 수원농생명과학고, 일산고, 성일정보고, 남양고를 신규 참여교로 확정했다.선정된 학교들은 식품·조리, 미용, 관광·레저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평가 과정에서 학교·기업 연계 교육과정 구성, 캡스톤디자인 운영 계획,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학생 성장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에 따라 경기도제학교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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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 개최… 2천여 명 참가
인천시교육청이 ‘제10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인천지역 222개 초등학교 학생 2,273명이 참가해 4개 종목 64개 경기에서 기량을 겨뤘다.이번 대회는 등록선수와 비등록선수 부문을 구분해 운영하면서 전문 선수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감배 수영대회를 운영해 학교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여러 학교 학생들이 모여 도전 의식과 성취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밖 체육활동 참여 기회도 넓혔다는 평가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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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9회 지방선거 선거사범 280명 단속…53명 송치·2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2월 3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3대 선거범죄(금품수수, 흑색선전, 공무원선거관여) 등 선거범죄를 단속한 결과, 선거사범 총 280명(162건)을 단속해 53명을 송치(불송치등 29명)하고, 198명을 수사 중이며, 2명(50대·남, 선거인 매수행위자·폭력행위자)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선거범죄 유형별로는 기부행위 등 금품수수(107명, 38.2%)가 가장 많았으며,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69명, 24.6%)이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금품수수의 유형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출장경비 대납 53명 ▵선거구민 대상 기부행위 25명으로 나타났다.또 공무원 선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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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오리지널 다큐 '당골집' 시즌2 방송 시작
LG헬로비전이 오리지널 로드다큐 '당골집' 시즌2를 4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당골집'은 지역 골목의 단골 가게와 그곳의 단골손님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다.LG헬로비전은 '당골집' 시즌2에서 기존 시즌1과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다. 시즌1이 가게 주인장 중심으로 구성했다면, 시즌2는 손님의 시선으로 단골 가게를 새롭게 해석한다. LG헬로비전은 1박 2일간 밀착 관찰을 통해 손님들이 가게를 반복해서 찾는 이유와 주인장과의 관계를 담아낸다.4일 첫 방송되는 시즌2 첫 회는 충남 서산의 게국지 전문점 진국집을 다룬다. 가게의 단골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와 주인장과의 상호작용을 1박 2일간 관찰한 내용을 담았다.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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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6월 호국 보훈의 달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대전지방교정청(청장김도형)은 6월 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6·10만세운동 관련 독립유공자인 故황정환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혔다.이번 참배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국민 안전과 책임있는 교정행정을 다짐하기 위해서다. 김도형 대전지방교정청장은 “선열들의 희생을 깊이 새기고, 국민 안전과 수용자 인권을 함께 지키는 교정행정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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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흑색선전 등 선거사범 100명 단속…1명 송치, 85명 수사중
대구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관련 예비후보자등록일인 2월 3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선거관여 등 선거사범 총 100명을 단속해 1명을 송치(불송치 14명)하고, 85명은 수사중이라고 4일 밝혔다. 선거범죄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훼손(29명, 29%)이 가장 많았으며, 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15명, 15%)이 그 뒤를 이었다.대구경찰청은 선거범죄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6월 4일부터 10월 2일까지 '선거사건 집중수사기간'을 운영하며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선거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기로 했다. 또한 모든 선거사건을 공소시효(6개월) 만료일인 12월 3일 전에 신속하게 종결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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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노량진2촉진구역 재개발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SK에코플랜트는 6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일반분양 171세대) 규모의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 45층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상층부 대부분 한강·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핵심지로 현재 8개 구역에 약 9000세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뉴타운 2·6·7구역에도 ‘드파인’ 브랜드를 공급해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노량진뉴타운 일대는 ▲구 동작구청 부지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수도자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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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 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대우건설은 6월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장위뉴타운10구역 재개발)에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의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 이 중 전용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대부분 5층 이상에 배치되는 것이 특징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이며,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 접근성, 동북선 경전철·GTX-C 노선(예정) 등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광운대역 일대(약 15만㎡)에서는 업무·상업·주거 복합공간, 호텔, 약 3100세대 주상복합,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 대규모 개발이 추진 중이다.이밖에 단지 옆으로는 장위초등학교(도보 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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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출사표…‘더 케이하우스’ 첫 선
남광토건이 새롭게 리뉴얼한 주택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재건축 수주전에 나선다.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극동건설과 공동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통합한 이후 처음 참여하는 정비사업이다. 양사의 새로운 주거 전략이 시장에서 처음 평가받는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를 위해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남광토건 주택부문장 겸임)와 주요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사업 현장을 찾아 입지와 사업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수주 전략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조합원 요구사항 등을 살펴보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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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이제 중요한 것은 선거 과정에서의 약속이 아니라 임기 동안의 실천"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6월 4일 '부산의 변화를 선택한 시민의 결정을 존중한다. 이제는 공약을 성과로 증명할 시간이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부산시민의 선택으로 전재수 후보가 부산광역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부산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한 시민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부산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지방소멸 위험, 산업 전환 지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시민들은 새로운 시정이 이러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의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해 줄 것을 선택을 통해 요구했다.전재수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해양수도 부산 완성, 해양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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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9회 지방선거범죄 292명 단속…39명 송치, 219명 수사중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선거관여 등 선거범죄를 단속한 결과, 지난 2월 3일~6월 3일까지 선거사범 총 292명을 단속해 39명을 송치(34명 불송치)하고, 219명을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94명, 32.2%)이 가장 많았다. 흑색선전의 수단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오프라인 흑색선전이 51명 ▵SNS 등 온라인 흑색선전이 43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온라인 흑색선전 중 딥페이크 이용 선거운동으로 단속된 인원은 9명(5건)이며, 단속된 5건은 ▵영상 조작 3건 ▵이미지 조작 2건이었다.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이 158명(54.1%)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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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의용소방대, 소방기관 사칭 물품 강매와 사기 예방 활동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6월 4일 오전 10시 울주군 언양읍 알프스시장 일원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소화기나 안전용품 강매와 금전편취 사기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남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지역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시장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사칭 피해사례 안내 및 주의 사항을 당부했다.주요 내용은 ▲소방기관 사칭 물품 강매 실제 사례 공유 ▲사기 범행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안내문 배부 ▲다중이용업소 업주와 소방안전관리자 대상 예방 문자 전송 ▲사칭 범죄 예방 현수막 게시 등이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 상황을 악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기관 사칭 사기가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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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을 축하하며, 개발보다 보존을 우선하는 시정을 기대한다"
부산환경운동연합 6월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전재수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4년이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시대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부산으로 나아가는 전환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재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양산업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해양수도 부산’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다. 부산의 미래 전략을 고민한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이번 선거 과정에서는 가덕도신공항, 난개발 중심의 연안개발, 낙동강 녹조와 재자연화, 자원순환 정책 등 부산의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은 충분히 제시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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