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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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프링 시즌’ 운영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성장현)가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위해 설원 위 마지막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스프링 시즌’을 전격 오픈한다.이번 스프링 시즌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갓성비’ 요금제는 물론, 올인원 패키지는 무거운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가벼운 발걸음으로도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스프링 시즌 동안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지역 슬로프가 운영된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덕유산의 뛰어난 경치를 감상하며, 인파 걱정 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스프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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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차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채용시험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3월 9~19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6년 2차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총 50명으로 경찰공무원 29명, 일반직공무원 21명이다. 경찰공무원(순경)은 공채 15명, 구조 10명, 구급 4명을 채용하고, 일반직공무원(9급)은 해양오염방제 18명, 선박교통관제 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5월 19일 구조 분야 기능실기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적성 및 체력검사,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각 단계별 과정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합격자는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교육을 받은 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및 소속 5개 해양경찰서(부산, 울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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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서부권 정신응급경찰대응팀 신설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기점으로 ‘서부권 정신응급경찰대응팀(6명)’을 신설, 3월 4일 진주시 상대동 소재 청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정신응급경찰대응팀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정신의료기관 응급입원 의뢰 조치 △응급입원 의뢰 절차 및 병원(병상) 정보 등 코칭을 통한 현장 지원 △정신질환자 보호조치를 위한 유관기관 공동대응체계 구축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기존에는 경남 전역을 6명의 정신응급경찰대응팀이 담당해 왔으나, 정신응급상황 112신고 증가와 응급입원 수요 확대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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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3월 3일 오후 2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아동안전지킴이 53명이 참석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위촉장을 수여와 함께 지킴이 근무 중 유의사항과 중점 활동사항 안내를 했으며, 외부 강사의 응급처치 등에 대한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열의가 있는 노인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체력시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이들이다.이번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3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근무하고 작년과 달라진 점은 혹서기이자 초등학교 하계방학(7.21~8.20) 한달간은 활동을 중단한다.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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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남산동서 중앙선 침범 차량이 반대 차량 충돌…4명 병원이송
3월 3일 오후 9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양산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로 주행 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과 충돌했다. B씨 차량에는 동승자 2명(60대·30대·여)이 타고 있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이 사고로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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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남진항 인근 해상추락 차량 운전자 등 2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 방어진 남진항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주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 오후 6시 40분경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승합차량이 추락한 것을 확인, 방어진파출소, 소방 합동 오후 6시 50분경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70·남)와 동승자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생명 지장 없어 귀가 조치했으며, 오후 9시 10분경 2차 사고예방을 위해 사고차량을 육상 인양 완료했다.한편 울산해경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운전 미숙 등 차량결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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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 탱크서 수리 작업 중 폭발 사고로 60대 사망
3일 오후 1시 21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한 공업사에서 60대 노동자가 용접 작업을 하다가 폭발이 발생해 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사고 당시 유조 탱크 안에서 수리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인천소방본부 당국이 출동해 60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크게 다쳐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중 유증기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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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다세대주택 화재로 거주민 50대 사망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건물 2층 세대 내에서 지난 3일 오후 6시 42분께 화재가 발생하면서 50대 거주민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발생 후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하고 거주민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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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지막날 비즈니스 포럼 등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순방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먼저 필리핀 국립묘지인 '영웅 묘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생존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난다.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이어 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현지 교민들을 만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듣는다.이 일정을 끝으로 이 대통령은 3박 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치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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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직장동료로부터 돈 빌리고 노조 공금 챙겨 잠적 수사중
부산 사하경찰서는 사하구의 한 주류 제조 공장에서 일하는 A 씨가 직장 동료 11명으로부터 1700만 원(병원비, 자녀학원비, 형사합의금 등 명목)을 가로채고 노조 공금 450만 원을 사적인 용도로 쓰고 잠적한 A씨에 대해 사기, 횡령 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수사사항은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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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공모전'… 범죄예방 시민제안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치안리빙랩(Living Lab)’은 일상생활 속 우리 지역 치안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주도형 문제해결 사업이다.지정주제는 △지역안전지수(범죄, 교통) 개선 방안 △관광지 치안 대책이며 자유주제는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사무 관련 지역사회 치안문제 개선 방안이다.부산 거주 시민과 단체는 물론 부산경찰청(경찰서), 구·군, 부산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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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회생 2개월 연장…유암코 나서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법원의 회생 2개월 연장결정에 따른 노동조합 입장을 3일 밝혔다.노동조합은 "10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원의 당연하고도 막중한 결정이다. 이러한 사법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작 실질적인 해결 주체들의 움직임은 지체되고 있어 홈플러스 정상화의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흐르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리)는 지체 없이 제3자 관리인 신청에 나서야 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공언했던 책임을 완수해 줄 것을 촉구했다.노동조합은 "단순히 생존권만을 부르짖는 것이 아니다. 홈플러스의 청산은 국가 경제의 큰 손실이자 사회적 재앙이다. 노동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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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조사, 올해 연봉 협상 인상률 평균 7.5%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봉 협상 결과'를 조사한 결과, 연봉 협상을 진행한 응답자의 61.4%가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조사(66.7%)보다 5.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연봉이 동결됐다는 응답은 36.2%로, 전년(29.5%) 대비 6.7%포인트 증가해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연봉이 삭감됐다는 응답은 2.4%였다.기업 규모별 연봉 인상 응답 비율은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77.0%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67.1%), 중견기업(64.2%), 중소기업(55.2%) 순이었다.연봉이 인상된 응답자의 평균 인상률은 7.5%로, 지난해(5.4%)보다 2.1%포인트 상승했다.연봉 협상 결과에 불만족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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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비껴가는 ‘학군 프리미엄’…신고가 속출, 청약 열기 후끈
부동산 시장이 조정을 겪는 국면에서도 학군입지를 중심으로 한 수요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자산가들조차 주거지를 결정할 때 교육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명문 학군과 도보 통학 여건을 갖춘 ‘학세권’ 주거시설에는 수요자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실제로 강남 대치동에 거주하며 휘문고를 통학권에 둔 선택이 자녀의 서울대 진학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학세권’과 ‘학군’의 본질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학군 지향’ 현상은 명문 학군지의 부동산 가격을 지지하는 탄탄한 버팀목이 된다.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적인 학군지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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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예방 활동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최근 학교폭력 증가 추세에 대응해 신학기 초기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신학기 SPO 집중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대구 전역 학교를 방문해 특별예방교육을 하고, 학부모 총회에 참여하는 등 학교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폭력 신고 활성화 및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SPO 역할과 117신고센터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특히 학교폭력 저연령화와 사이버폭력 증가에 대비해 맞춤형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사안별로 구분해 중대 사안은 신속히 수사와 연계하는 등 엄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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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이란 공습 확산 우려에 우리 국민 피해 예방책 논의... "인접국 이동 등 검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역으로 전선이 확대되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중동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1천여명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 등 당정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이란 사태 당정 간담회'를 개최했다.당정은 장기 체류자 및 단기 여행객을 포함한 우리 국민이 인접국으로 이동하거나 국내로 수송 가능한지를 놓고 정부 관련 기관이 최대한 빨리 현지에 접촉해 상황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전했다.외통위 소속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현재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1천여명 정도가 체류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특히 아랍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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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원휘 홈플러스 준법경영본부장 장인상
▲정성해(향년 88세)씨 별세, 윤병건씨 남편상, 정동익씨·동일씨 부친상, 정원휘(홈플러스 상무)씨 장인상, 김진희씨 시부상 = 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40분,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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