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 실습을 연계해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경기도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최근 공모 심사를 거쳐 수원농생명과학고, 일산고, 성일정보고, 남양고를 신규 참여교로 확정했다.
선정된 학교들은 식품·조리, 미용, 관광·레저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평가 과정에서 학교·기업 연계 교육과정 구성, 캡스톤디자인 운영 계획,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학생 성장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제학교는 기존 12개 지역 20개교 36개 과정에서 14개 지역 24개교 40개 과정으로 확대된다.
운영 분야도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식품·조리, 로봇·전기·전자, 스마트 건설 등으로 넓어졌다.
참여 학교들은 산업체와 공동으로 프로젝트형 수업을 운영하고 현장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의 직무 수행 능력과 진로 설계 역량 향상에 집중한다.
김혜리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학교와 기업 현장에서 함께 쌓을 수 있도록 직업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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