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인천지역 222개 초등학교 학생 2,273명이 참가해 4개 종목 64개 경기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등록선수와 비등록선수 부문을 구분해 운영하면서 전문 선수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감배 수영대회를 운영해 학교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여러 학교 학생들이 모여 도전 의식과 성취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밖 체육활동 참여 기회도 넓혔다는 평가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수영 종목 관심도를 높이고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22개 학교에서 2천 명이 넘는 학생이 참가해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며 “등록선수와 비등록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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