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청주소년원, 한국콜마 후원 기부금과 생산 화장품 지원 받아
법무부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9월 11일 한국콜마㈜로부터 보호소년 전문교육 및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후원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한국콜마 이영주 부사장과 강산희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호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기부는 지난 2021년 청주소년원과 한국콜마㈜가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6년 연속 이어지는 후원의 일환으로, 올해는 총 86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한국콜마가 생산한 화장품(선세럼, 바디로션)을 지원했다. 보호소년들의 전문교육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한국콜마의 누적 기부금품은 6년간 5,770만 원
-
'박상주호' 홍익대, 적립금 8562억 쌓아두고 작년 44억 인출…등록금은 또 인상
홍익대학교가 2025학년도 말 8562억원의 교비회계 적립금을 보유한 가운데, 같은 해 적립금에서 인출한 금액은 44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새로 적립한 금액은 375억원으로 인출액의 8배가 넘고, 학부 등록금은 2년 연속 올랐다.11일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실에 따르면 2025년 교비회계 적립금이 늘어난 사립 일반대학은 전체 156곳 가운데 116곳이며, 이 가운데 104곳(89.7%)이 2026년 등록금을 인상했다.홍익대 역시 적립금 증가와 등록금 인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이에 본지는 홍익대가 공개한 2025학년도 교비회계 자금계산서와 적립금 공시, 2026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록 등을 분석했다.◆ 적립금 8562억…375
-
부산교도소, 부산대 안원하 교수 등 41명 대상 참관 프로그램 진행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9월 11일 부산대학교 안원하 교수 등 41명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교정시설 내부를 공개해 폐쇄적 시설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교정시설의 인권보호와 다양한 재범방지 프로그램 소개, 교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부산교도소 취사장, 수용동, 작업장 등 교정시설 구내를 직접 둘러보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산대 안원하 교수는 “이번 참관을 통하여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교정행정에 대해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교정시설의 체계적인 교정교화와 재범방지를 위한 노
-
부산국세청,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오상훈)은 9월 11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성우원(원장 지선민)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상훈 청장은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성우원에 입소한 모든 분들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국세청은 성우원 이외에도 해맞이빌, 우리집원,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새들원에 성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부산 방문…오륙도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관계기관 회의 주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9월 11일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지난 9월 2일 발생한 오륙도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양수산부, 해군,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사고 발생 이후 관계기관과 실종자 5명(내국인 4, 인도네시아인 1)에 대한 수색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장인식 직무대행은 “실종자가 가족 품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아울러 장인식 직무대행은 9월 12일 광안리, 송정, 기장 대변항 등 주요 해역의 수색현황을 광범위
-
충주보호관찰소, 청주지법 충주지원장 일행 초청 업무설명회 가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충주보호관찰소(충주준법지원센터)는 9월 11일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빈태욱 지원장 등 8명을 초청, 업무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업무설명회는 법원의 판결 집행기관 현장인 보호관찰소의 업무현황 등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빈태욱 지원장은 “이번 업무설명회를 통해 법원과 보호관찰소가 서로의 업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충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앞으로 법원과 원활히 소통하며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순천보호관찰소, 일손 부족 농가 돕기 사회봉사 집행
법무부 순천보호관찰소(소장 정경진)는 9월 10~11일 양 일간 사회봉사 대상자 11명을 배치해 구례군 용방면 소재 고령 농가의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에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관내 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이틀간 방울 토마토 수확 지원, 시설 하우스 내 환경정비, 곁순 제거 등에 땀방울을 흘리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이번 사회봉사 수혜를 받은 농가주(64)는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보호관찰소에서 인력을 지원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순천보
-
서울소년원, 추석명절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에 직원들 성금 전달
법무부 서울소년원(원장 직무대리 박대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1일 의왕시에 위치한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산하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성금(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숙식과 취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울소년원 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아온 소중한 정성으로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는 법무부에서 2009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손잡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서울소년원 박대호 교무과장(원장 직무대리)은 “명절일수록 사
-
법무보호공단 울산지부, 화신환경 후원 추석 명절 선물세트 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남상협)는 9월 11일 화신환경(대표 정연태)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약 300만 원 상당)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화신환경은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정연태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남상협 공단
-
부산경찰청장, 美NCIS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지난 5월 발생한 관내 美해군 군수지원함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유지․보수․정비) 사업장 외부인 무단침입 보안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치로 9월 11일 美해군 범죄수사국(NCIS, Naval Criminal Investigative Service)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아·태지역 담당국장 등이 부산경찰청을 방문하여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했다. 美NCIS는 현재 국내 조선소 등에서 진행 중인 美해군 군수지원함 등 MRO 사업의 보안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이다(美해군․해병대 관련 범죄 수사 및 대테러․방첩활동 정보기관).보안사고와 관련, 부산경찰청장의 결단력 있는 지휘와 해당
-
서울대 이용식 명예교수와 경남대 안정빈 교수, ‘형법강의’ 출간
이용식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와 안정빈 경남대 법학과 교수는 형법을 공부하는 대학생을 위한 교과서 ‘이용식ㆍ안정빈 형법강의(출판사 박영사)’를 펴냈다고 11일 밝혔다. 형법총론과 형법각론을 한 권에 담았으며 1,196쪽이다.이 책의 특징은 체계에 있다. 두 저자는 총론에서 공범론과 미수론을 구성요건론 바로 뒤에 두어, 정당방위 등 위법성론보다 먼저 다뤘다. 각론에서는 절도죄·강도죄 등 재산에 관한 죄를 맨 앞에 두었고, 국가적 법익에 관한 죄에서도 뇌물죄·공무집행방해죄·위증죄 등 국가의 기능에 관한 죄를 먼저 배치했다.두 저자는 책을 통해 “이론적으로 중요하면서도 판례와 시험에서 자주 문제되는 쟁점들은 학생들이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추석 명절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에 직원 성금 전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양시 소재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소년분류심사원 직원들이 모금해 마련한 성금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 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숙식과 취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산하 복지시설이다.서울소년분류심사원 이법호 원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날이다.
-
정읍교도소, 의료적 보호가 필요한 출소자를 지역 요양병원과 연계 지원
정읍교도소(소장 김만헌)는 9월 10일 의료적 처우와 돌봄이 필요한 출소자(68)를 지역 요양병원과 연계해 안전하게 인계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연계된 출소자는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가락 절단 수술을 받은후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고 출소 후 도움을 받을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어 안정적인 치료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형편이었다.이에 정읍교도소는 출소 후 의료·생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보호시설과 의료기관을 찾는데 힘써 왔다. 특히 출소와 동시에 치료가 중단될 경우 건강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군산참사랑요양병원과 지속적으로 협의
-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농・축산 비점오염 저감시설 현장 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9월 11일 경남 창녕군 소재 계성천 유역의 농・축산분야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방문해 운영현황 및 관리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농경지, 축사 등에서 발생하는 녹조의 주요 원인 물질인 ‘인(P)’을 저감하기 위해 설치・운영 중인 시설을 직접 찾아 처리시설의 정상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비점오염'은 비가 올 때 불특정 장소에서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현상으로 배출지점이 명확한 '점오염원'보다 예측과 관리가 어렵다.'계성천 복합 비점오염저감시설'은 계성천에 유입되는 농업・축산 비점오염물질이 인공습지와 생태수로를 거쳐 배출되는 시설이며, '관곡천 양배
-
도서출판 남방동사리, 원종태 시인의 발로 쓴 거제도 멸종위종 출간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개발의 굴삭기 소리에 묻혀 사라져가던 거제도의 희귀 생명들, 그 야생의 숨소리를 10년간 추적한 집념의 생태 보고서가 마침내 세상에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도서출판 남방동사리는 시인이자 생태활동가(원종태)가 거제도의 숲과 계곡, 습지와 바다를 샅샅이 뒤지며 완성한 신간 『발로 쓴 거제도 멸종위기종』을 출간했다(224쪽, 가격 22,000원).책은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해양보호생물, 희귀식물 등 100여 종의 국가보호종을 담고 있다. 1부는 새, 2부는 민물고기, 3부는 식물, 4부는 무척추동물, 5부는 포유류와 양서·파충류를 다룬다.책 속에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거제 자연의 충격적이고도 흥미
-
라이프엑스 마미톡, 자녀 언어발달 다루는 ‘전문가 라이브’ 진행
헬스케어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라이프엑스(대표 장민후)는 임신·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 ‘마미톡’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언어발달 전문가 임동선 교수와 함께하는 ‘마미톡 전문가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마미톡은 글로벌 누적 가입자 약 280만 명과 월간 활성 이용자 약 77만 명을 보유한 임신·육아 서비스다. 라이프엑스는 마미톡 커뮤니티에 축적된 실제 부모들의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연결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육아 판단 기준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문가 라이브를 기획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육
-
법무보호공단 강원지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와 2자 간담회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최대용)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장필승)는 9월 10일 강원지부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지원 및 법무보호사업 강화를 위한 2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양기관은 법무보호사업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또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선도 및 보호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특히 범죄와 복지 사각지대 놓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호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연계·확대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