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훈련에는 중부구조대와 충무119안전센터, 송도 해상케이블카 자위소방대 등 45명과 차량 9대가 동원됐다. 하부 정류장 인근에서 기계결함으로 케이블카가 멈추고 캐빈 내 탑승객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안내 방송과 119 신고 등 초동 조치를 시작으로, 선착대의 현장 안전 확보와 에어매트 전개, 특수 인명구조장비(헬리게임즈)를 활용한 구조 활동,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한 캐빈 진입, 구급대의 환자 평가 및 병원 이송까지 실제 사고 대응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제용기 부산중부소방서장은 “해상 케이블카 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고도의 구조 기술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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