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헬로비전은 '당골집' 시즌2에서 기존 시즌1과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다. 시즌1이 가게 주인장 중심으로 구성했다면, 시즌2는 손님의 시선으로 단골 가게를 새롭게 해석한다. LG헬로비전은 1박 2일간 밀착 관찰을 통해 손님들이 가게를 반복해서 찾는 이유와 주인장과의 관계를 담아낸다.
4일 첫 방송되는 시즌2 첫 회는 충남 서산의 게국지 전문점 진국집을 다룬다. 가게의 단골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와 주인장과의 상호작용을 1박 2일간 관찰한 내용을 담았다.
연출을 맡은 류복열 PD는 최근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류복열 PD는 로컬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골집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더라이프 채널에서 방송되며, 이후 LG헬로비전 지역채널, 더라이프2, 채널i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류복열 PD는 "시즌2는 1박 2일간 한 가게에 머물며 손님들의 실제 경험과 주인장과의 유대감을 중심으로 촬영했다"며 "시청자들이 자신의 추억의 가게를 떠올리며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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