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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전기차 기반 이동측정 특수차량 도입…'친환경 감시 체계'

경유차에서 전기차로 전환, 탄소중립 실천 및 대기질 감시 강화

2026-11-04 13:20:42

(사진제공=낙동강유역환경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낙동강유역환경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부문 친환경차 전환정책에 발맞춰, 환경청 첫 전기차 기반의 대기오염물질 이동측정 특수차량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경유차에 탑재해 운영하던 실시간 이동측정장비(Sift-ms)를 전기차에 이전 설치해 대기오염물질 감시 기능을 유지했다.

이동측정 차량은 벤젠 등 50여 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 후 의심 사업장을 현장에서 선별해 사업자 점검에 활용하고 있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전기차 도입을 통해 친환경 행정 실천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기오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측정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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