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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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직접 소송업무 수행 공무원에 포상금 인상
양양군이 직접 소송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금을 인상한다. 소송 수행에 대한 정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해 실무자의 사기를 높이고, 불필요한 소송비용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군은 최근 '양양군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일부개정을 추진하며, 수십 년간 동결돼 온 소송수행자 포상금 수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안의 핵심은 소송 수행에 대한 포상금 상향 조정이다. 그동안 소송 난이도와 업무 부담에 비해 포상금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군은 본안소송의 경우 기존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소액․신청사건은 기존 2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포상금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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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 전면 재편
인제군이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39분으로 단축된다. 이에, 인제군은 단순히 기차가 지나가는 길목에 머물지 않기 위해 2030년까지 총 38개 사업에 8,376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인제(원통)역 개발의 핵심은 ‘정주 환경 조성’과 ‘도시 통합’이다. 군은 원통 시가지와 인제읍 덕산리, 인제 시가지를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어 경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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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민선8기 4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 참석
태백시는 민선8기 4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하여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시·군의 관심과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이상호 태백시장은 이 자리에서 “과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핵심이었던 장성광업소 지하갱도 수몰은 단순히 태백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석탄 산업의 역사를 함께해 온 삼척, 영월, 정선 등 인접 지역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통상부에서 1월부터 수몰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 태백시민들은 추위 속에서 집회 시위 중이므로, 수몰을 유예하고 시민들과 함께 협의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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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완속충전 7시간 이내 제한
춘천시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의 완속충전 허용 시간을 7시간 이내로 제한한다.춘천시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 전기자동차 이용 증가에 따라 충전시설 회전율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이번 단속 강화로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오전 0시부터 6시는 제외다. 일반 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14시간)과 급속충전(1시간)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아파트 단지 내 단속 기준도 강화된다. 완속충전구역에서 허용 시간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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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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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도봉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4년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2025년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접종을 실시해오고 있다.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도봉구 어르신은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93개소 중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도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건소로 직접 전화해 확인할 수도 있다.대상포진에 걸리는 노년층의 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는 2024년 기준 34만2천여 명으로 10년 전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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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성북구가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전관리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성북구 자율방재단은 한파·폭염 쉼터 점검,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예찰, 재난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을 통해 현장 대응을 이어오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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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
도봉구가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지역 내 학습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학습동아리 6개 프로그램 ▲평생교육기관‧단체 3개 프로그램, 총 2개 분야에서 9개 프로그램을 선정한다.사업유형으로는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직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인문교양 및 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기타 자유 주제 프로그램 등이 있다.심사는 서류평가와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학습동아리당 80만 원, 평생교육기관‧단체당 200만 원이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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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 모집
용산구가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와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다.지원대상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70% 한도 내에서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사업은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규정된 대상으로, ▲단지 내 부대시설, 복리시설, 공용부분 보수 ▲에너지절약 실천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자전거 관련 시설, 택배시설 설치·개선 ▲옥외주차장 증설·보수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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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 기준 조정
강동구는 전기차 완속충전구역의 주차 가능 시간 기준을 조정하고, 공동주택에 대한 과태료 부과 적용 범위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산업통상자원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다.이번 개정의 핵심 변화는 두 가지다.첫째,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이를 초과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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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6 자원봉사캠프' 신규 봉사자 모집
중구는 ‘2026 자원봉사캠프’ 신규 봉사자를 모집한다. 중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집중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자원봉사캠프는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지역별 생활 밀착 봉사 조직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봉사로, 캠프 봉사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활동은 △신당권역(신당동, 동화동, 신당5동, 황학동) △약수권역(약수동, 다산동, 청구동) △을지로권역(을지로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시내권역(소공동, 회현동, 명동, 중림동) 등 총 4개 권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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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 실시
성북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 5억,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지원 사업 10억 총 15억 원의 규모로 추진된다.▲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3개 단지 이상 연합 사업의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관리지원 분야는 2019년 이전 준공된 단지로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용시설 개선 최대 2천만 원, 근로자 시설 및 노유자 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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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구민정보화교육' 본격 운영
용산구가 ‘2026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인터넷 등 기초 디지털 기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 대상은 용산구 거주 구민으로, 연말까지 구민 정보화 교육장(녹사평대로 150,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개인별 학습 수준을 고려해 기초·활용·심화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기초·활용 과정은 스마트폰, 인터넷, 한글, 엑셀 등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정규 과정(20시간)으로, 심화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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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교육 실시
성동구는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성동구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관리 역량 강화 및 건전한 공동주택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더불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도 병행하여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관리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령에 따라 매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써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및 책임,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에 관한 사항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가 알기 쉽게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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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품애(愛)센터 반려견 돌봄쉰터 운영
서대문구가 이달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닷새간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대견·대인 반응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임신·발정기 반려견과 생후 5개월 미만 반려견은 제외된다.돌봄 기간 반려견들은 개별 견장과 놀이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센터 내 놀이장과 옥상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활동한다.보호자가 반려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방을 통해 하루 1회 반려견 사진을 공유할 예정이다.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내품애센터 전문 훈련사와 자원봉사자가 반려견 돌봄과 안전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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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6년 광진구 평생교육사업 설명회' 개최
광진구가 ‘2026년 광진구 평생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습동아리, 일상학습관, 성인문해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업무 담당자,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의 전반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평생교육 이해관계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해 사업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특히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지역을 움직이는 평생학습, 개념 이해부터 사업기획까지’로, ▲평생학습의 기본 개념 ▲지역사회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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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선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 선언
서원선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가 4일 오전 11시 인천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 검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일을 2월 4일로 정한 것에 대해 “오늘은 추위를 뚫고 희망을 노래하는 입춘이자, 40년 전 제가 민주화 운동으로 투옥되었던 날”이라며, “과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거리로 나섰던 그 간절함으로, 이제는 검단구민의 삶을 바꾸는 ‘검단의 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 시국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의 토대를 다시 세운 시기”로 규정하며, “강력한 민주주의 토대 위에서 검단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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