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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완속충전 7시간 이내 제한

2026-02-05 0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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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로이슈 이지연 기자] 춘천시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의 완속충전 허용 시간을 7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춘천시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

전기자동차 이용 증가에 따라 충전시설 회전율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단속 강화로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오전 0시부터 6시는 제외다. 일반 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14시간)과 급속충전(1시간)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아파트 단지 내 단속 기준도 강화된다.

완속충전구역에서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된다.

시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충전방해행위, 충전구역 훼손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 10~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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