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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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서울시·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
3명이 사망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29일 관련 기관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거 공사의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구조 설계도와 안전관리계획서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노동부는 별도 전담조사팀을 구성해 고가도로 해체 작업 당시 설계도서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집중 규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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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충청대 교원 부정채용 의혹으로 총장·교수 3명 '입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교원 부정 채용 의혹과 관련해 충청대학교 총장 A씨와 교수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초 시간강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 탈락자 2명에게 별도의 구제 기회를 부여해 임의로 합격시킨 혐의를 받고있다.경찰은 A 총장이 심사위원인 교수 3명에게 자신의 지인 2명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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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등 합동단속, 정선 사북서 불법 업소 4곳 '적발'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강원경찰청, 정선경찰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정선 사북읍 일대에서 불법 게임장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 기관은 전날 실시한 합동 단속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과 가정집으로 위장한 무허가 게임장 4곳을 적발하고, PC와 태블릿 총 18대를 증거물로 압수했다.지난달 경기도 군포시 일대에서 벌인 합동 단속에서 불법도박 의심 업소를 적발한 데 이은 올해 상반기 두 번째 단속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강원랜드의 설명이다.한편, 강원랜드는 강원경찰청,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불법도박·사행성 게임물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단속 실효성을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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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눈인가, 감시하는 눈인가"... 똑똑해진 AI CCTV, 시민은 받아들일까
인공지능(AI)이 경찰 업무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AI CCTV도 차세대 치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CCTV가 영상을 기록하고 재생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AI CCTV는 실시간 행동 인식, 이상행동 탐지, 범죄 발생 가능성 예측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감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려도 함께 커진다. AI CCTV는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지만, 시민의 일상 행동과 이동 경로까지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사생활 침해와 '감시사회' 논란이 따라붙는 이유다.황진경·노희주·김연수(동국대) 연구진은 〈경찰의 AI CCTV 활용에 대한 시민의 수용 의사〉(한국경찰학회보) 논문에서 "AI CCTV 수용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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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경찰서, 말다툼하다가 흉기로 동료 살해한 60대 '구속영장' 청구
충북 괴산경찰서는 말다툼하다가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60대 통근버스 기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증평군의 한 공장에서 동료 통근버스 기사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검찰의 청구 절차를 거쳐 오는 25일 청주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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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인 줄 알았는데"... '약물운전자' 몸에서 가장 많이 검출된 약물은?
지난 2월 서울 반포대교에서 약물을 투약한 상태로 포르쉐를 몰다 추락 사고를 낸 운전자의 첫 재판이 최근 열렸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간호조무사로부터 프로포폴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슷한 사례는 또 있다. 60대 남성 운전자가 수면제 4정을 복용한 뒤 차를 몰다 터널 벽을 들이받고 중앙선까지 침범하며 약 4km를 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출동한 경찰은 처음엔 음주운전을 의심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혈액 감정 결과 운전자에게서 마약성 수면제가 검출됐다(출처: YTN).약물운전이라고 하면 흔히 필로폰이나 대마 같은 불법 마약을 떠올린다. 그런데 실제 운전자 몸에서 가장 많이 나온 약물은 마약이 아니었다. 수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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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현직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직위해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직위에서 해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전남 순천경찰서 소속 A경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A경감은 지난 18일 오후 9시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당시 음주단속에서 측정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광산경찰서의 통보를 받은 순천경찰서는 A경감을 직위해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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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고속도로 한복판 '무법 역주행'한 만취 60대 "검거"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연합뉴스애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 23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횡성휴게소에서 운전대를 잡기 시작해 평창군 봉평면 둔내터널 인근까지 약 40㎞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도로를 주행하던 시민의 신고를 받은 강원경찰은 때마침 인근에서 순찰하던 경찰차를 투입, 고속도로 2개 차선을 막아 역주행하는 A씨 차량을 정차시키고 약 15분 만에 그를 붙잡았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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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처럼 살기 싫었는데"... '학대'는 어떻게 대물림되나
아동 학대와 방임은 어린 시절의 상처로 끝나지 않는다. 일부 피해자는 성장한 뒤 자신도 모르게 어린 시절 겪었던 폭력과 통제 방식을 그대로 되풀이한다. 전문가들은 개인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해결되지 않은 트라우마와 심리적 방어기제가 작동한 결과라고 설명한다.지난 35년간 학대 문제를 전문으로 다뤄온 미국의 심리치료사 베벌리 엥겔(Beverly Engel)은 〈싸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기고를 통해 학대 피해 경험이 또 다른 폭력으로 이어지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짚었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학대 경험자, 가해 위험 일반인보다 6배 높아엥겔이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신체적·성적 학대를 경험하거나 극심한 방임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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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선거경비상황실' 24시간 운영… 후보자 신변보호 돌입
6·3 지방선거를 보름여 앞둔 가운데 경찰이 선거 후보자 신변 상황 관리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20일부터 24시간 운영되는 ‘선거경비상황실’이 각 경찰서와 서울청에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선거경비상황실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신변보호를 비롯해 유세 현장 및 투표소 인파 관리와 투·개표소 경비 문제 등을 전담하게 된다.이번 조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 등 정치인 겨냥 범죄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민주당의 수사 의뢰를 받아 정 대표를 상대로 한 테러 모의를 조사하는 한편 정 대표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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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청주 노래방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공개위'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A씨에 대해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심의위 개최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경찰은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 신상공개법)을 검토한 결과 A씨가 신상공개심의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공개 요건은 ▲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을 것 ▲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것 ▲ 국민의 알 권리 보장,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할 것 등이다.앞서 경찰은 "A씨에 대해 사이코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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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다가구주택 옥상서 페인트 작업하던 60대, 추락 결국 숨져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47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난간 밖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씨는 당시 옥상 난간 안쪽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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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판사'는 사람을 평가해야 하나, 권력을 감시해야 하나
미국 형사사법 시스템에서는 오랫동안 인종·계층에 따른 차별 문제가 반복돼 왔다.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이 재범 위험성을 예측하거나 판결을 보조하는 과정에서 기존 사회의 편견을 오히려 강화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AI 기반 재범 예측 알고리즘이 흑인 피고인의 재범 위험을 과대평가한다는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알고리즘이 과거 체포 기록과 범죄 데이터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역사적 차별 구조까지 함께 학습한다는 이유에서다.미국 비영리 언론 프로퍼블리카가 2016년 보도한 'COMPAS' 알고리즘 사례는 대표적이다.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카운티 피고인 1만여명을 분석한 결과, 흑인 피고인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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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 경찰 조사 나서
13일 낮 12시 53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금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물에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신원을 확인한 뒤 부검 등을 진행해 범죄혐의점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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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배달 치킨 상습 무전취식 20대 잠복한 치킨본사 직원 경찰에 '덜미'
치킨집에 음식을 주문해 배달받은 뒤 계산은 하지 않은 상습 무전취식범을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이 붙잡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 16일부터 최근까지 화성 일대의 같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 후불로 배달을 주문한 뒤 음식만 수령하고 계산하지 않는 수법으로 10만원 상당의 음식을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잠시 집을 비워 문자로 계좌번호를 달라"며 계산을 미루고선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지난달 29일 "허위 주문한 사람을 잡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의 112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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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피의자, "자살 고민하다 범행 결심" 경찰에 진술
심야 도심 거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자신의 범행동기에 대해 별다른 목적이 없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알려져 '묻지마 범죄' 정황이 드러났다.연합뉴스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이날 체포된 장모(24)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피해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장씨는 광산경찰서에 압송된 이후 초기 조사에서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살 시도 이유나 그 외 다른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경찰은 피해 학생들과 장씨 간 면식 관계가 나오지 않는 이번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 이른바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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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 술취해 지인 살해 후 "기억 못 해" 주장한 50대 구속 '송치'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10년가량 알고 지낸 6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는 등 범행 당시 과도한 음주로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블랙아웃' 상태였다고 주장했다.경찰은 다만 그는 당시 얼굴과 옷 등에 B씨 혈흔이 묻어 있었던 점 때문에 정황상 혐의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두 사람은 범행 발생 사흘 전부터 매일 함께 술을 마셨고, A씨는 술에 취해 119와 112에 "같이 있던 누나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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