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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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품을 의료용 소독제로 둔갑, 병원 유통·판매 일당 검찰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형사과 광역수사대(의료범죄전문수사팀)는 중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지 않은 공산품(세척액)을 혈액투석기에 사용할 의료용 소독제로 수입·홍보 후 5년간 전국 200여개 병원에 유통·판매 해 51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의료기 도매업체 대표 A씨(55) 등 4명을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2013년 12월~2018년 12월까지 의료용 소독제로 둔갑시켜 의료기기도매업체인 ㈜주OO에 유통·판매해 24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판매한 소독제 수량은7만5578통 (1통 5리터) 총 37만7890리터다.같은 의료기도매업체 직원 B씨(45),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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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그랜드호텔 압수수색
지난 2월 17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내 수영장에서 발생한 초등생 안전사고와 관련, 해당사건을 수사중인 해운대경찰서 형사과에서 20일 오후 1시35분부터 3시 25분까지 그랜드호텔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압수내용은 안전사고 관련 서류,영상 등 확보다.지난 2월 17일 오후 5시 20분쯤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실내 수영장에서 13살 초등학생이 유아풀장의 철제계단에 팔이 낀 채 물에 빠졌고 아직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정태우 담당수사팀장은 "얼마전에 발생했던 수영장 안전 사고와 관련 시설안전 기준에 필요한 추가서류 확보등을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혐의는 구체적으로 밝혀진게 없으나, 수영장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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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화물차량에 실린 빈맥주병 54박스 낙하사고
2월 20일 오전 9시10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유통상가 다리위에서 OO주류 소속 A씨(48) 운전의 1톤 화물차량에 실린 빈 맥주병 108박스 중 54박스가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가 출동해 도로통제를 하고 낙하된 맥주병 등을 처리했다. 경찰은 적재물초과 위반(벌점 15점)통고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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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드 무단처방, 복용한 피의자 등 11명 송치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의료범죄전문수사팀)는 수면유도제(향정신성의약품, 졸피드)무단처방, 복용한 피의자 간호조무사 A씨(36·여), 의사 B씨(49), 회사원 C씨(57) 등 11명을 마약류에 관한법률(향정)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OOO의원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면서 우울증을 핑계로 2017년 8월~2018년 12월까지 근무중 취득한 의사 아이디로 전자차트 시스템에 접속해 진료 받지 않은 가족·지인들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66회에 걸쳐 향정신성의약품(졸피드)이 기재된 처방전을 무단발급받아 1700정을 복용한 혐의다.의사인 B씨는 2018년 6월 4일 간호조무사 A씨의 부탁으로 진료를 받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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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인 택시기사 폭행 6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운행 중인 택시기사 폭행 등을 한 60대 남성을 특가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고 20일 밝혔다.피의자 B씨(61)는 2월 19일 오후 8시50분경 부산 금정구 서동에서 피해자 A씨가 운행하던 택시에 승차해 목적지인 해운대구 반송으로 가던 중, 반송동 세양물류 앞 노상에서 갑자기 운행 중이던 택시의 기어봉을 P(파킹)로 바꿔 급정거 시킨 뒤 운전자를 폭행하고 내비게이션 등을 손괴한 혐의다.반석파출소는 112신고 접수받고 현장출동 해 현행범 체포했다. 법무법인 창과방패 이민 변호사는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 협박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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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유출 도주 예인선 7일간 추적끝에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지난 2월 12일 감천항 4부두 해상에 기름을 유출하고 신고하지 않은 채 도주한 예인선 A호(70톤급, 부산 선적, 승선원 3명)를 7일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해양환경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월 12일 오후 4시 20분경 감천항 4부두 앞 해상에 기름띠가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방제정과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인력 20여명을 동원해 방제 조치를 완료했으나, 기름을 배출한 선박의 행방은 찾을 수가 없었다.부산해경은 당시 사고 현장을 통항했던 선박 20여척을 대상으로 연료유 등 관련 시료를 채취ㆍ분석하는 한편, 인근 탐문 활동과 CCTV 영상 확인 등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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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 달집태우기 행사장서 '펑'… 부상자 3명
2월 19일 오후 5시41분경 송정해수욕장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얼굴 화상 등을 입고 119로 구서동 화창한외과로 후송됐다.송정주민발전위원회에 개최한 행사로 300여명이 집결한 상황에서 달집점화식(높이 5m, 지름 3m)을 위해 점화를 시도하는 중 달집 내 뿌려 둔 휘발유(20리터 1통)의 유증기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상자는 김모씨(74년생, 얼굴 2도화상), 정모씨(74년생, 얼굴2도화상), 오모씨(61년생, 여, 쇼크 등 충격)로 2명은 행사준비요원, 오모씨는 관람객이다.경찰은 사고경위 등을 확인중이다.한편 이날 부산지역 정원대보름 달집행사 참여인원은 해운대해수욕장 2만 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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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비위 부산 일선서 과장 감찰조사
부산경찰청은 갑질비위 대상자 일선서 A(47)경비교통과장(전 지방청계장)에 대해 감찰조사 진행중이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본청 징계(경정급은 본청) 건의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확인된 3기지 관련 비위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소속 직원에게 1430만원을 맡기고 주식거래를 하도록 부당지시했다.같은해 4월 소속 직원에게 5회에 걸쳐 대학원 과제 작성 지시하고, 직원들에게 보험청구서 작, 세금납입증명서 출력등 사적 심부름 지시한 혐의다.하지만 직원들에게 폭언 및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대상자와 직원 상호간 진술이 상반돼 사실관계 확인중이다.관련 첩보 입수후, 1차 주식거래등 일부 비위 확인되어 2019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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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들 고신대 의과대학 편입목적 시험문제 유출 교수 등 3명 검찰송치
부산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아들을 고신대 의과대학 편입시험에 합격시킬 목적으로 면접시험 관리를 담당하는 대학 사무팀직원과 공모, 시험문제를 유출한 고신대의대 교수 A씨(56), 사무직원 B씨(42), 응시생 C씨(24) 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1월 26일 오전 1시경 고신대 의과대학에서 B씨는 전일 출제위원들이 작성한 의과대학 면접문제 9문항 및 모범답안을 1층게시판 뒤 틈새에 넣어두고 같은 날 오전 10시경 A씨가 이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시험문제 등을 유출했다.A씨의 아들인 C씨는 미리 알려준 모범답안을 외우고 같은날 오후 1시30~오후 5시30분경 의과대학 면접시험에 응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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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불응 50대 울산구치소 유치
절도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50대가 보호관찰에 불응하다가 결국 철장신세를 지게 됐다.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19일 “보호관찰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A씨(53)에 대해 법원의 유치허가 결정에 따라 울산구치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절도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보호관찰 신고의무를 다하지 않고, 3개월 간 주거지를 무단이탈해 도피생활을 이어가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에 따라 보호관찰소 측은 A씨를 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를 법원에 신청했다.울산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법원에서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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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선 한 척 조업중 러시아에 나포...선원들 안전
우리측 어선 한 척이 러시아에 나포됐다.19일 해수부 등에 따르면 현재 나포된우리나라 근해통발어선 동진호에 탑승한 선장 등 선원 11명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측에 나포된 어선은 경상북도 후포선적(69톤) 근해통발어선으로 선장을 포함하여 총 11명(한국인 5명, 외국인 6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수협 후포어업정보통신국에 따르면, 나포된 어선은 2월 17일 6시 30분경 한•일 중간수역(대화퇴) 외측 956-1해구에서 조업 중에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나포돼 18일 9시경 러시아 나오드카항에 입항하였다. 러시아 국경수비대는 2월 18일 10시경 선장을 통해 수협 후포어업정보통신국에 나포경위를 알려왔으며, 선장 등 선원 11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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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5톤화물차 불상이유로 불
2월 19일 오전 8시10분경 부산진구 개금주공복합상가 앞 교차로 (당감→개금 방향)에서 A씨(67) 운전의 5톤화물차가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불이나 부분 전소됐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운전자는 불상의 이유로 차량 조수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 갓길에 정차 후 신고했다.차량 운전석 부분 전소됐고 인적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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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등에서 5회걸쳐 금품 절취 6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병원 등에서 5회에 걸쳐 현금 등 금품절취 한 피의자 A씨(67)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14일 오후 5시40분 창원시 모 병원 원무과 앞 의자에 피해자가 잠시 놓아둔 통장 등이 들어 있던 가방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창원시 일원 병원·사우나·장례식장(각 1개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5회 걸쳐 가방 및 휴대전화 등 13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82·여)등 5명이다.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이동 동선 주변 순찰중 추가 범행하던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2월 15일). 2월 1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가방 및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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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명 임금 체납한 뒤 해외로 먹튀 '비정한 업주' 구속
노동자 159명의 임금 6억 원을 체불하고 도주행각을 벌인 업주가 구속됐다.18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최근 노동자 159명의 임금 약 6억원을 체불한 선박임가공업체 사업주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경남 거제시 소재 대형 조선소의 하도급 업체를 운영하던 중, 원청사의 기성금 일부 미지급 등으로 경영이 악화되자, 노동자 159명의 임금 합계 약 6억원의 청산 의무는 외면했다.이후 원청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기성금 중 1억 원을 유용해 해외로 빼돌린 후 중국으로 도주했다.이에 통영지청 근로감독관은 체불 노동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은 즉시 노동자 및 원청 관계자 조사, 통장거래내역, 거소지 소재수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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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택시기사의 사망...대중들의 분개 치솟아
18일 대중들의 분노로 치밀고 있는 택시기사의 죽음이다.이날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최근 발생한 한 택시기사 사망사건에 대해 관련한 승객에 대한 처벌을 해달라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논란이 촉발된 사건은 어린 승객의 폭언을 들은 고령의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이다.특히 관련해 공개된 폐쇄회로 영상을 찾아보면 해당 승객은 다짜고짜 하차한 뒤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을 내뱉는다.이에 고령운전자의 항의가 잇따르고 택시비를 둘러싸고 언쟁이 있은 뒤 해당승객이 택시비용은 동전으로 집어던진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이후 이 고령의 운전자가 가슴을 쥐어짜며 쓰러졌고, 결국 사망에 이르기까지 했다.이에 당국이 이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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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ㆍ대형마트서 상습절도 50대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아웃도어 매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12회에 걸쳐 의류 및 신발 등 15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2)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후 2시 양산시 ○○마트 의류매장에서 아동용 점퍼 1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2일까지 같은 매장에서 6회에 걸쳐 의류와 신발 등 3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마트 1곳, 아웃도어 매장 3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12회 걸쳐 의류 및 신발 등 1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중 ○○마트에서 추가 범행하다 피해자에게 발각, 112신고로 검거했다.점퍼 및 신발 등 14점, 150만원 상당 회수했다. 2월15일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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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용 차량부품 절취 20대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새벽시간에 주차돼 있던 경주용 차량(스포츠카)문을 파손 후 기어봉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1)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13일 오전 1시50분경 기장군 대청로 뒤편 노상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28) 소유의 제네시스 쿠페(경주용)차량 조수석 문을 파손 후 시가 30만원 상당의 기어봉을 분리후 절취하고 차량트렁크 위에 달려있던 시가 160만원 상당의 카본 스포일러 윙과 차량오일을 가져가는 방법으로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차량과 비슷한 차량을 소유한 소유자들 및 피해자와 같은 동호회 주변인물 수사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장기간(약 3개월)에 걸쳐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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