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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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교제해온 여성 살인 피의자 3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살인 피의자 A씨(30대·남)를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1일 새벽 부산 사상구 소재 한 모텔에서, 1년 가량 교제해 온 피해자(40대·여)를 목졸라 살해 후 도주했다가 5월 12일 강원도 소재 한 모텔에서 발견, 살충제 음독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며 입원 치료 후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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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초등생 사망 사고' 지게차 운전자에 대한 12일 영장실질심사 구속영장발부
부산 영도 초등생 사망 안전사고 관련, 5월 12일 오후 업무상과칠치사상, 건설기계관리법위반 지게차 운전자 A씨(70대·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영도경찰서는 지난 5월 9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업체직원 3명은 불구속입건했다(업무상과실치사상).지난 4월 28일 오전 8시 31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 도로상에서 하역작업 중 어망실(원통모형, 섬유롤 1.5톤)이 도로 경사로 인해 굴러가 안전펜스를 충격 후 보행자들을 덮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 A양(초등학생)은 사망했고, 피해자 B양(초등학생), 피해자 C군(초등학생), 피해자 D씨(30대·여)는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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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3회 조합장선거사범 58명 검찰 송치
경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지난 3월 8일 실시된 「제3회 조합장 선거」와 관련, 선거사범 총71건 111명을 수사하고, 그 중 58명을 검찰에 송치(구속 4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불송치 등 19명, 수사중 34명이다.범죄유형별로는 △‘금품·향응제공’이 84명(75.7%), △‘허위사실공표·후보자비방’이 19명(17.1%), △선거방법위반(사전선거운동 등)이 6명(5.4%), △기타 2명(1.8%)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관계자는 "수사중인 선거사범에 대해 공소시효가 6개월인 점을 감안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선거일 이후 후보자의 축하·위로·답례 등 명목의 금품제공 행위에 대해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검거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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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주우러 나간 70대 여성 오수처리 시설에 빠져 사망
폐지를 주우러 나간 70대 여성이 다음날 오수처리 시설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3월 18일 오후 11시 45경 부산 사상구에서 폐지를 주우러 나간 A씨(70대·여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사상서 경찰은 일대 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오수처리시설 쪽으로 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주변을 수색해 다음날 오수처리 시설에 빠져 사망한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유족이 건물주 상대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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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세관, 어린이 영어교제 위조품 205만 권 밀수입 국내 불법유통 30대 검찰 송치
마산세관(세관장 오상훈)은 중국산 ‘O사 어린이 영어교재’ 위조품 205만권(167억 원 상당)을 밀수입하여 국내 불법 유통 시킨 A씨(30대·남)를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어린이 영어교재는 영국 명문 대학 출판부에서 출간한 유·초등 영어 서적으로, 어린 자녀(4세~9세)들의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중국산 위조 영어교재를 홍콩에서 정식으로 출간한 교재인 것처럼 국내 구매자를 속여서 교재 1세트(360여 권)를 실제 정품가격(267만원)보다 약 90% 저렴한 30만원~37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A씨는 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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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무전취식 60대 상습사기 혐의 구속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상습적으로 술과 음식을 먹고 돈을 지불하지 않은 A씨(60대)를 상습사기 혐의로 지난 5월 3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5월 2일경 달서구 모 식당에서 3만5천원 상당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 외에도 같은 방식으로 여러 차례 범행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경찰은 “비록 이번 사건의 피해금액은 적지만 재범 위험성이 큰 만큼 선량한 상인 보호를 위해 엄정하게 조치했다”면서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악성・주취 범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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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9일 이륜차 광역단속 89건 적발
부산경찰청은 5월 9일 오후 2시30~오후 4시 30분 해운대 장산역 교차로를 중심으로 연결교차로 접속도로(이면도로포함)에서 이륜차 광역단속을 벌인 결과 총 8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도로교통법) 통고처분 57건, 무면허 6건, (자동차관리법) 불법튜닝 7건, 안전기준위반 15건, 미신고(번호판미부착) 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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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염포사거리서 화물차-버스 추돌 교통사고
5월 9일 오전 11시 58분 울산 북구 염포 삼거리 인근에서 화물차-버스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이 출동해 안전조치 했고 경상 11명 가운데 9명(남 3, 여 6)은 병원 이송했다.소방 18명과 장비 6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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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동방 해상 선박충돌 2건 발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5월 9일 새벽 슬도 남동방 31km 해상과 전하 동방 46km 해상에서 선박충돌 사고가 각 1건씩 발생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분경 슬도 남동방 31km 해상에서 어선 A호(39톤, 근해자망, 정자선적, 7명)와 상선 B호(30,967톤, 원유운반선, 파나마)가 충돌했다. 이어 오전 4시 22분경 전하 동방 46km 해상에서 어선 C호(34톤, 근해채낚기, 구룡포선적, 12명)와 상선 D호(28,799톤, 석유제품운반선, 라이베리아, 24명)가 충돌했다고 각각 A호, C호 선장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선원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결과 4척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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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연세메디컬 건물 옥상 화재
5월 8일 오전 8시 57분경 울산 남구 신정동 연세메디컬 건물 옥상에서 간판 제거 작업 중 그라인더 불티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에 의해 오전 9시 24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소방 42명과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신고접수는 62건이며 대피인원은 20명이다. 소방서추산 224만3000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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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산불발생...2시간 22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4일 오후 3시 38분경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산 279-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2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산림청 4, 지자체 2, 소방청 1), 산불진화장비 18대(지휘차 2, 진화차 4, 소방 11, 기타 1), 산불진화대원 155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49, 공무원 26, 소방 50, 경찰 17, 기타 13)을 투입, 오후 6시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며,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강원도 산불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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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 산불발생... 3시간 33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일 낮 12시 27분경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 산 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33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2, 지자체 2, 소방 2), 산불진화장비 16대(지휘차 2, 진화차 5, 소방차 12)와 산불진화대원 88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0,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 공무원 9, 소방 44)을 투입, 오후 4시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입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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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산불 발생...38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일 낮 12시경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장현리 41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8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 1, 진화차 4, 소방차 5)와 산불진화대원 33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 공무원 10, 소방 11)을 투입, 낮 12시 38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 100m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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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현장서 사망
5월 1일 오후 2시 28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도로상에서 A씨(40대·남·음주해당없음)가 운행하던 차량(2.5t 탑차)이 불상의 이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B씨(70대·여)를 충격하고, 신호대기 중이던 C씨(50대·여)운전의 승용차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보행자 B씨는 현장 사망했다. 운전자 C씨는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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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산불발생...1시간 50여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8일 오후 3시 15분경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월용리 산 3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5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2, 지자체 2), 산불진화장비 22대(지휘차 2, 진화차 10, 소방차 9, 기타차량 1)와 산불진화대원 146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81, 공무원 37, 소방 26, 경찰 2)을 투입, 오후 5시 1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산 능선에서 산불이 시작됐으며,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북도 산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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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동 어망실(1.5톤)이 굴러가 보행자들 덮쳐…1명 사망·3명 경상
4월 28일 오전 8시 31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 도로상에서 하역작업 중 어망실(원통모형, 섬유롤 1.5톤)이 도로 경사로 인해 굴러가 안전펜스를 충격 후 보행자들을 덮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 A양(초등학생)은 사망했고, 피해자 B양(초등학생), 피해자 C군(초등학생), 피해자 D씨(30대·여)는 경상을 입었다.부산영도서는 현장관계자 등 관련자 안전조치 과실여부는 수사예정이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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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월세 미납으로 퇴거당하자 차를 이용해 살인미수 범행 50대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4월 27일 오후 3시 50분경 기장군 기장읍 OO빌라 앞 노상에서 차량을 이용한 살인미수 등 혐의 피의자 A씨(50대·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피의자는 장기간 월세를 지급하지 못해 주인의 명도소송으로 강제퇴거 당하자 전 거주지를 찾아가 피해자들을 상대로 행패를 부린뒤 차를 이용해 이탈하려고 하자 이를 피해자들이 가로막자 차량으로 수회 들이받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이 사고로 피해자 B, C씨(건물주 부부)는 경상, 피해자 아들 D씨(30대)은 척추손상(생명지장 없음), 건물주 며느리 E씨(20대)는 골절(생명지장없음)의 상해를 각 입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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