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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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에서 이웃 노인 살해한 50대 구속
강원 양구군에서 80대 이웃 노인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살해한 50대가 5일 구속됐다. 양구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은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의 도주 우려 등을 감안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의 80대 여성 B씨 자택에 몰래 들어가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같은 날 오전 8시에 요양보호사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금품 갈취를 위해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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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김해공항 폭탄테러 및 살인예고 글 게시 수사·순찰강화
부산경찰은 8월 7일 김해국제공항 폭탄테러 및 살인예고 글 게시에 대해 수사중이며 특공대, 김해공항 경찰대, 형사 등 경력 배치해 수색 및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8월 7일 0시 18분경 인터넷거큐니티 사이트 내 게시판에 "내일 부산김해공항 폭탄테러 할거다"라는 제목으로 "폭탄 터트리고 XXXX들고가서 다 죽일거임"이 라는 폭발, 살인예고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부산경찰은 8월 4일부터 다중밀집지역 경력배치 등 특별 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8월 7일 오전 9시 기준 부산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 198개소를 선정, 경찰관 기동대, 특공대, 지역경찰, 관광경찰대, 지하철경찰대, 형사, 협력단체, 지자체 등 8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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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서면 칼부림 예고 게시 20대 남성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8월 6일 서면 칼부림할 예정 내가 한다’는 내용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2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8월 5일 오후 9시 16분경 부산 사상서에서 신고를 접수, 동래서는 이날 오후 10시 40분경 동래역 주변에서 게시자를 발견해 검거했다.게시자는 취중에 장난 삼아 올렸다고 진술했다. 이 건은 기존에 인터넷 갤러리에 올라온 서면역 살인예고 글과는 별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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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운대해수욕장 이안류에 휩쓸린 표류자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8월 5일 오전 8시 16분경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해상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표류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직장 동료인 40대 A씨와 50대 B씨가 해운대해수욕장 물놀이 지정구역 외 입수 금지구역에서 수영 중 높은 파도와 이안류로 표류, 이를 지켜보던 인근주민이 112를 경유해 해양경찰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세력을 신속히 현장으로 급파, 해운대해수욕장으로부터 약 100미터 이상 떠밀려간 표류자 2명을 해운대출장소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해 구조했다. 표류자 2명 중 1명이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 건강상 이상은 없다고 전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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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부산 눌차도 인근 해상 전복선박 발생…1명 사망
창원해양경찰서는 8월 5일 오전 7시 28분경 부산 눌차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A호(2톤급, 연안자망, 승선원 2명 / 선장 1, 선원 1)가 너울성 파도로 인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인근 조업선박 B호 선장이 선박 A호가 너울성 파도로 전복되는 것을 확인하고 B호의 승선원을 통해 신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조된 전복된 선박 A호의 선장에 따르면 너울성 파도의 영향으로 선박이 전복되어 선장 C씨(50대·남) 본인과 선원(부인, 40대) 1명이 하우스 안쪽에 갇히게 되었고, 이후 선장은 탈출했으나 선원은 빠져나오지 못 한 것이라고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창원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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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살인예고글 게시 1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살인예고 글 게시 관련 피의자 A군(10대, 미성년자)을 4일 신속하게 특정해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는 SNS 에 '부산 재송역 주변과 센텀 쪽 일반인과 경찰관을 죽이겠다는 등의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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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영세업자들 대상 공갈·특수협박 등 조폭 구속 송치
부산동부경찰서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동구 초량동에서 영세업자들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공갈, 특수협박, 업무방해, 재물손괴 등을 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A씨(50대·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6일 오후 1시5분 동구 초량동 소재 휴대폰매장 앞에서 휴대폰 판매 홍보를 하던 피해자(20대·남)를 폭행하고, 매장안에 들어가 상의를 벗고 문신을 보이며 업무방해를 하는 등 주로 고령의 여성이 혼자 영업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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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살인예고글 수사중…순찰강화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OOO갤러리에 올라온 서면역 살인예고글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4일 밝혔다."XX 낼 서면역 5시 XX들고 다 쑤시러감"이라는 제목에 "XX치네 한녀들 XX진짜 다 XX내서죽여줄게 XX들아ㅋㅋㅋ"원 게시글이 삭제된 상태이다. 인터넷 검색 요원을 지정, 주요사이트에 관련글 검색하며 모니터링 중이다.현재 서면역 주변에 형사 7개팀을 동원해 테이저건, 방검복 지참해 근무중에 있으며, 지구대, 교통, 기동대 등 총 60여 명의 경력을 배치하여 순찰강화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사실상 테러 사건으로 규정하고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시민 불안 해소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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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삼남읍 한 공장 화재
8월 3일 오전 4시 53분경 울산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한 공장 내 원자재(우드칩)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7시 55분경 완진(초진 오전 5시 39분)됐다.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소방 53명과 장비 23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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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시내버스 기사 채용비리 연루 6명 불구속송치
부산동래경찰서는 시내버스 기사 채용비리에 연루된 버스기사 2명과 버스회사 노조간부, 채용을 부탁한 버스기사 지원자 3명, 총6명 전원을 배임수증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2022년 8월~10월에 걸쳐 D(50대·남)와 E(40대·남)는 입사를 부탁하며 노조간부 C(50대·남)에게 각각 현금 500만원과 70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 D, E는 최종합격했다. F(50대·남)는 2022년 8월경 입사를 부탁하며 버스기사들인 A(40대·남)와 B(50대·남)에게 총 50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 F는 최종불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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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위반 상습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인용돼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 소장 황남례)는 보호관찰 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 등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수강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한 대상자 A씨(20대.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어 교도소에서 징역 8월을 복역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전주보호관찰소는 A씨에 대한 구인장을 발부 받아 지난 6월 8일 준수사항 위반 사실을 조사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 A씨는 2021년 9월 16일 전주지방법원에서 특가법(보복폭행등)위반 등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 받았다. 전주보호관찰소 황남례 소장은“법원의 관대한 처분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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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 수년 동안 시골 빈집을 대상으로 절도행위 한 40대 '구속·송치'
전북 순창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습절도)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순창과 전남, 담양·곡성 일대의 빈집을 침입해 120회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주로 집주인이 밭일을 나간 오전 시간대를 골라 범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해 신원을 특정한 뒤 빈집에 잠복해있다가 금품을 훔치려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품 회수와 여죄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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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지구대 앞 교통사망사고
7월 31일 오후 10시 49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지구대 앞에서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발생했다.이날 부산 사하구 두송터널방면에서 장림방향으로 진행하다 다대지구대 앞에서 신호에 따라 좌회전 하던 A씨(40대·여, 음주운전 해당없음)운전의 승용차가, 무단횡단 하던 피해자 B씨(60대·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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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아동성착취물 제작자 첫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경 상용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동성착취물(이미지) 360개를 제작·소지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성폭력처벌법)로 40대 A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해 7월 구속 수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검거 사례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한 피의자를 검거한 국내 첫 사례다. A씨는 이외에도 지난 3월∼5월간 해외 음란사이트에 포인트를 얻을 목적으로 과거 불법 유출된 모델 출사사진 816개를 업로드해 반포하고,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불법촬영물 608개를 음란사이트에서 내려 받아 불법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2월 피해자의 불법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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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고의로 수강명령 기피 음주운전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고의적으로 수강명령을 기피한 보호관찰대상자 A씨(40대·남)에 대해 집행유예의 선고 취소 신청을 통해 7월 21일 법원에서 집행유예의 선고 취소가 확정되어 지난 27일 교도소에 수용됐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8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죄로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2년 및 수강명령 40시간을 조건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강명령 지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생업 등의 핑계로 19개월이 지나도록 단 1시간도 수강명령 집행에 응하지 않았다. 특히 A씨는 지난 5월 집행유예 취소 청구 재판에서 법원으로부터 한 차례 선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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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하늘전망대 자갈마당 앞 해상 익수자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7월 29일 오후 1시 55분경 영도하늘전망대 자갈마당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경 영도하늘전망대 자갈마당에서 일행 4명(20대)이 물놀이 중 큰너울성 파도로 익수자가 2명 발생, 이 중 1명은 인근 물놀이객이 구조했고, 1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이를 지켜보던 행락인이 119를 경유해 부산해경서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해경함정,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신속히 현장으로 급파했고, 오후 4시 10분경 자갈마당으로 밀려온 익수자 1명이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해경은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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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 동방 57km 해상 어선 간 충돌사고 발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7월 28일 오후 고리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긴급 조치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47분경 고리 동방 57km 해상에서 A호(40톤, 근해채낚기, 구룡포 선적, 승선원 14명)와 B호(54톤, 저인망, 방어진 선적, 승선원 9명)가 충돌해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파출소를 경유 신고한 사항이다. 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최우선적으로 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고, 긴급한 상황 발생을 대비해 탈출이 용이한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A호와 B호 모두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 피해사항은 없으나, A호는 선미가 파손되어 B호 현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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