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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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사건청탁ㆍ알선명목 1300만원 받은 경찰간부 집행유예
[로이슈=전용모 기자] 사건 관계로 알게 된 피고소인에게 사건 청탁이나 알선 명목으로 1360만원을 교부받은 경찰간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추징을 명했다.대구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경찰간부인 50대 A씨는 여성인 C씨의 고소사건을 담당하면서 C씨를 알게 됐다.그러다 2013년 5월 C씨가 전 남편으로부터 사문서위조죄 등으로 고소를 당해 대구지검에서 조사를 받게 되면서 A씨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A씨는 검찰공무원인 B씨를 소개해 줬다.C씨는 그해 11월 대구지법에 불구속 기소됐다.이어 C씨는 전남편에게 또다시 고소를 당해 경찰서에서 작년 2월 대질조사를 받고 기소의견으로 대구지검에 송치돼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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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대법원, 성적 불량 서기호 ‘판사 연임’ 탈락 정당”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민들과 소통하며 ‘국민 법관’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정의당 의원인 서기호 전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에 대한 대법원의 성적 불량 판정으로 인한 판사 연임(재임용) 탈락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서기호 판사는 2002년 2월 제주지방법원 판사로 임명된 후 인천지법, 서울남부지법,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서울북부지법 판사로 재직하던 중 2011년 12월 16일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연임희망원을 제출했다. 판사는 10년마다 법관 연임 심사를 받는다.그런데 판사의 연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법관인사위원회는 2012년 1월 27일 서기호 판사가 법원조직법상 연임적격 여부가 문제되는 판사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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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철 등 724명 변호사 “로스쿨 출신 딸 취업청탁 윤후덕 사퇴하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년변호사협회장 출신인 나승철(39)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724명의 변호사들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딸의 대기업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했다.724명의 변호사들은 18일 “로스쿨 출신 딸을 위한 취업청탁,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의 사퇴를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먼저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파주 갑)이 파주에 대규모 공장을 가지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경력변호사(4년 이상) 채용 공고를 내자,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로스쿨을 졸업하고 수습 중인 자신의 딸이 지원했다고 알리면서 부적절한 청탁을 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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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대통령 친분 과시 2억 편취 50대 징역 3년6월
[로이슈=전용모 기자] 현직 대통령 등과 친분을 내세우며 각종 공문서를 위조하는 등 청와대 고위직 공무원인 것처럼 행세해 2억여원을 편취한 5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50대 A씨는 2012년부터 골프연습장 회원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대통령 직속기관인 원자력위원회에 근무하고 있으며 현직 대통령이나 비서실장, 국무총리 등과 친분이 있다’고 과시하고 다녔다.A씨는 이를 증명하고자 인사기록카드, 보안등록서 등 각종 공문서를 위조ㆍ행사하고, 청와대 문양과 대통령 휘장이 들어간 열쇠고리나 배지, 대통령과 국무총리 명의의 감사패 등을 제작해 나누어 주며 청와대 고위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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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건축 폐기물 관광지에 무단투기 건설업자 징역 1년
[로이슈=신종철 기자] 제주 관광지 내 건축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건설업자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50대 후반 A씨는 관광단지개발사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B회사에서 아울렛 매장 등을 운영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었다.누구든지 폐기물의 수집을 위해 마련한 장소나 설비 이외의 장소에 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해서는 안 된다.그런데 A씨는 2015년 1월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B에서 미술관 내부공사 및 곰 사육사 철거 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 콘크리트, 폐 판넬, 폐 유리섬유 등 건축폐기물 약 122.8톤을 B부지에 버리고, 약 2.5톤을 부지에 구멍을 파고 매립한 혐의로 기소됐다.제주지법 형사3단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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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 27~28일 추가 하계 특별 견학 실시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고등법원(법원장 우성만)은 8월 27일, 28일 각 오후 2시 대구법원 신별관 5층 대강당에서 추가 하계 특별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별견학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체 견학 프로그램과는 달리 법원과 재판에 관심이 있는 학생, 시민 등이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고프로그램은 법정견학, 사법부홍보 동영상시청, 판사와의 대화, 기념촬영,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이번 특별견학은 법원이 국민의 고민을 해결하고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어떤 방식으로 재판을 진행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지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된다.특별견학신청은 대구고법 견학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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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지적장애 여성 강제추행 남성 집행유예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웃을 통해 알게 된 지적장애 3급 장애인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40대 A씨는 작년 7월 이웃을 통해 알게 된 지적장애 3급 장애인(사회연령 만5.8세 수준) 30대 여성 B씨의 집에서 함께 맥주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한 후 이웃이 귀가하자 B씨를 강제로 추행하기로 마음먹었다.A씨는 갑자기 B씨를 끌어안아 가슴 등 특정부위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바지 위로 특정부위를 만졌을 뿐,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만진 사실은 없으며,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장애가 있었던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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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노래연습장화재 보험사ㆍ노래방업주 일부 손해액 인정
[로이슈=전용모 기자] 노래연습장의 화재로 인해 업주가 보험회사에 1억5500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한 사안에서 법원은 보험회사와 업주의 주장을 각각 일부 받아들여 손해액을 3400만원으로 정한 판결이 나왔다.대구지방법원의 기초사실에 따르면 대구 북구 소재 건물 지하1층의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업주는 남편을 피보험자로 보험회사와 화재보험계약을 체결했다.그러다 2013년 1월 화재가 발생해 시설과 집기 등 1억8000여만원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보험회사에 1억5500만원의 보험금지급을 청구했다.이에 대해 보험회사측은 법원에 노래연습장 업주를 상대로 “이들이 보험금을 지급받을 목적으로 고의로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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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마산지원, 고교생 법 논술 경연대회 9월 개최
[로이슈=전용모 기자]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지원장 전상훈)은 관내 ‘고교생 법 논술 경연대회’를 9월 19일 마산지원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신청서 접수는 8월 12~9월 11일까지다. 복수 문제 중 1개를 선택해 답안(논술)을 작성(A4용지 2~3매)하면 된다.시상은 10월 12일 열리며 대상 1명 (상장 및 상금 30만원), 최우수상 2명 (상장 및 상금 20만원), 우수상 3명(상장 및 상금 10만원)이 선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대회당일 일정은 오후 1시~5시 10분까지 사법부소개 동영상시청, 법정견학, 법 논술 경연대회(오후 2시20~오후 4시), 지원장과의 간담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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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여군 중위 성희롱 중령의 ‘성군기 위반’ 소령 강등은 정당
[로이슈=신종철 기자] 사단 참모인 중령이 여군 중위를 성희롱해 ‘성군기’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이루어진 ‘소령’ 강등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청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중령 A씨는 2014년 6월 카페에서 손금을 봐준다며 부하 여군 B중위의 손을 잡고 “내가 왕년에 이렇게 여자들 손을 많이 잡았지”라고 말했다.그해 7월에는 볼링장에서 초보자인 B중위에게 볼링을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B중위의 어깨에 손을 얹은 다음 B중위의 손을 잡고서 스윙동작을 하는 등 불필요한 신체적인 접촉을 했다.A중령은 이렇게 장난 등을 이유로 수차례에 걸쳐 B중위의 손이나 팔을 잡았다.2014년 11월에는 식당에서 B중위 등 다른 부하직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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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신혼여행서 혼자 쇼핑만 한 신부…사실혼 파탄 책임”
[로이슈=신종철 기자]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예비신랑에게 실망해 결혼식 후 신혼여행에서 신랑을 따돌리고 혼자 쇼핑만 즐긴 신부에게 사실혼 파탄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이에 법원은 여성에게 예식장비, 드레스 및 한복 대여비, 신혼여행비를 남성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한 위자료 책임도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을 앞두고 남성이 여성에게 선물한 고가의 명품핸드백은 예물이라면서 남성에게 돌려주라고 판결했다.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A씨와 B(여)씨는 2014년 1월 가족 간 상견례를 하고 4월로 결혼식 날짜를 잡는 등 결혼을 추진하고, A씨는 부모의 도움을 받아 신혼집으로 서울에 아파트를 임차하는 등 결혼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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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법무부 로스쿨 인턴 참가자 및 대법원 영블로거 견학
[로이슈=손동욱 기자] 서울행정법원(법원장 김문석)은 지난 13일 대법정에서 법무부 법무실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 12명 및 대법원 영블로거위원회 위원 5명을 대상으로 법원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법원견학 프로그램은 견학일정 설명을 시작으로, 법원 홍보영상물 상영, 법정 방청, 법관(이중표)과의 대화, 설문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서울행정법원을 찾은 법무부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 및 영블로거 위원회 위원들 모두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매 순간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의 진행에 참여했고, 행정소송절차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관계자가 전했다.서울행정법원은 “앞으로도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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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초등생 딸 가슴 등 만진 아빠 강제추행 징역 4년
[로이슈=신종철 기자] 초등학생 딸을 강제추행 한 아버지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9월 서울 구로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초등생 딸에게 다가가 “내가 사랑하는 딸인데 만져보는 게 뭐?”라며 딸이 거부함에도 가슴 등 특정 신체부위를 만졌다. A씨는 2013년 11월에도 같은 방법으로 딸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딸은 현재 12세.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위현석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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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여학생들 치마 속 상습 촬영 시간제 교사 집행유예
[로이슈=전용모 기자] 20여회에 걸쳐 여학생들의 하체 부위 또는 치마 속을 몰래 사진 촬영한 고등학교 시간제 교사에게 법원이 집행유예와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명령을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30대 A씨는 성적욕망을 위해 2013년 5월 모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2학년 여학생의 교복 치마 속을 소형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촬영했다.A씨는 작년 11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여학생들의 하체 부위 또는 치마 속을 몰래 사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에 울산지법 형사2단독 채대원 판사는 지난 7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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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재판 불만에 법정서 의자 던진 20대 징역 1년6월
[로이슈=신종철 기자] 재판 진행에 불만을 품고 법정에서 재판장을 향해 의자를 집어던져 법원보안관리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년6월의 중형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11월 수원지법에서 강간미수죄 등으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그런데 A씨는 2014년 3월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 모 법정에 출석해 재판장에게 선고기일 연기를 신청했으나 거절되고, 항소를 기각하는 판결이 선고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선고가 종결될 무렵 피고인석 의자를 들어 법대를 향해 집어던졌다.마침 A씨가 의자를 집어 드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 피고인에게 뛰어가던 법원보안관리대원(30)의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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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과도한 빚 감추고 2억 빌리면 ‘편취 의사’ 징역 1년4월
[로이슈=전용모 기자] 과도한 빚을 숨기고 계원들에게 2억6000만원 상당의 돈 빌려 편취한 계주에게 법원이 ‘돈을 차용할 당시 편취의 의사가 있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단해 실형을 선고했다.창원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6월 생활이 궁핍해져 주위에서 돈을 빌려 생활비와 이자를 충당하는 ‘돌려막기’식으로 빚이 불어난 사실(금융권 채무 3000만원, 사채 2억6000만원)을 숨긴 채 B씨에게 “‘곗돈으로 불입할 돈이 부족하니 돈을 빌려주면 월 4부의 이자를 주고, 곗돈을 타서 갚겠다.”라고 거짓말을 해 500만원을 송금 받아 편취했다.이 과정에서 A씨는 상당한 재력가로 계를 여러 개 운영하고 사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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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변호사회 “연행ㆍ체포ㆍ구속되면 당직변호사 도움 받으세요”
[로이슈=전용모 기자]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황석보)는 2015년 9ㆍ10월 당직 변호사 명단을 17일 발표했다.란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 연행, 체포, 구속된 본인이나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전화 또는 팩스로 경남지방변호사회 당직변호상황실로 당직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하면, 당직변호사는 빠른 시간 내에 해당 본인을 만나 억울한 점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한다.또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 받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 석방될 수 있는 방법(구속적부심 및 보석제도),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등에 관한 법률적 조언과 안내 등을 하며 형사사건 관련 법률상담도 해준다.당직변호사의 접견 및 법률상담은 일체 무료다. 다만, 당직변호사를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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