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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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50대 여성, 장기·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에게 희망 전하고 떠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5월 13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이선주(52) 씨가 뇌사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2명을 살리고 100여 명에게 새 희망을 선물하고 떠났다고 20일 밝혔다.이선주 씨는 5월 10일 자택에서 쓰러진 것을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졌다. 이 씨의 가족은 다시는 깨어날 수 없다는 의료진의 말을 듣고, 소생 가능성 없이 기계에 의존해 고통받는 것이 안타까워 기증을 결심했다. 뇌사장기기증으로 간장, 폐장이 기증되어 두 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기능적 장애가 있는 100여 명의 환자의 재건과 기능 회복의 희망을 전했다.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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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따라 부동산 수요 이동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들이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선전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그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탄탄한 수요가 확보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용인시 처인구 일대는 지난 3월 정부가 세계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밝히면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자료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는 3월5주차를 시작으로 6월2주까지 12주 연속 주간 아파트매매가격지수가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청주, 파주, 평택 등은 첨단 산업 효과에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청주시의 경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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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마지막 교통혁명 ‘GTX’…수혜 단지 관심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마지막 혁명으로 불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관련 희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면서 GTX 수혜지역 및 아파트 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통해 사업현황이 전해진 GTX-A노선은 이로써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서울 수서역~화성 동탄역 구간이, 하반기 중엔 파주 운정역~서울역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로 인해 전구간 개통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2018년 12월 착공식이 개최된 후 6년여 만에 운행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B노선은 민자구간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조만간 마무리 짓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민자구간(인천대입구~용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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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계룡건설, 참전용사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1억원 전달
계룡건설은 한승구 회장이 지난 19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방문해 고태남 인사사령관(소장)에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육군과 복지기관 그리고 민간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 2011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이 시행된 첫해부터 매년 1억원씩의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 한승구 회장은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며 “우리나라 영웅인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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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여름 피서기 대비 범죄예방활동 총력 대응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민과 경남을 찾는 관광객(피서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2023년 여름 피서기 대비 범죄예방활동 계획」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기간은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수욕장·캠핑장·공원 등 도민이 많이 찾는 장소와 절도(빈집털이 등) 예방을 위한 주택가 등의 방범 시설을 점검, 추가 설치하고 112순찰을 강화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활동을 한다. 경찰청 112신고시스템 통계에 의하면, 경남의 작년 여름 피서기(6~8월)에 112신고는 약 29만 건으로 전체 112신고(104만)의 약 29%를 차지하고, 폭력 > 절도 > 성범죄 순으로 많이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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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통시설 솔로몬'연구과제 4건, 경찰청 주관 전국 최우수 학습과제로 선정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지난 6월 13일 교통시설분야 역량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현장학습모임(모임명 : 경남교통시설 솔로몬)에서 진행 중인 연구과제 4건이 경찰청 주관 전국 최우수 학습과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연구과제는 ① 어린이보호구역 등 각종 현장점검 시 체크리스트 제작 활동 ② 신호등 배면판 설치에 따른 사고감소효과 분석③ 보호구역내 대각선횡단보도 확대 방안 ④ 국민신문고 관련 애로사항 및 대안 방법 모색 등 총 4개 분야이다.‘경남교통안전시설 솔로몬’은 경남경찰청 소속 교통안전시설 담당자 및 교통관련 전문가 등 46명으로 구성돼 있다. 솔로몬은 회원 자체연구 및 교통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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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 비번날 탁구대회 참가한 소방관이 심정지환자 살려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6월 19일 오전 소속 직원을 칭찬하고 싶다는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4시경 영도구 한 탁구대회에서 시합을 치르던 중 심정지로 쓰러진 40대 A씨의 생명을 구해줘서 감사하고 칭찬한다는 내용이었다.A씨는 탁구시합을 하던 중 갑자기 바닥에 쓰러졌으며, 다행스럽게도 같은 대회에 참가 중이었던 소방관들(부산남부소방서 소방교 조성배, 항만소방서 소방위 심우길, 경남소방직원)이 빠르게 119에 신고하고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소방은 신고를 접수하고 5분 만에 빠르게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지속적으로 심장압박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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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서 119구조견 부문 ‘단체전 준우승’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023년도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119구조견 부문에서 단체전 준우승(나래, 영웅, 충성)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중앙소방학교(공주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32개팀이 참가해 구조견의 수색능력, 복종과 장애물 통과능력 및 핸들러의 운용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구조견 부문은 2011년부터 시작되어 단체전 7회, 개인전 9회 입상하는 등 부산소방 119구조견이 최고의 명문 운영기관임을 다시 알리게 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에는 영웅(세퍼드), 나래(라브라도 리트리버), 충성(마리노이즈) 3두가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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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용 84㎡ 분양가, 최근 10년간 연평균 6000만원 이상 ‘껑충’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최근 10년 사이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로 본다면 연평균 10% 이상 오른 것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부동산R114의 분양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474만원으로 10년 전인 2013년(1638만원) 대비 112.1%(약 2.1배) 상승했다. 이는 10년 동안 연평균 11.2%, 금액으로는 3.3㎡ 당 184만원씩 오른 것으로 전용 84㎡ 기준으로는 연 6250만원 가량 오른 셈이다.문제는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아파트 건축에 필요한 건축비 상승 압박이 거세지기 때문이다. 먼저 시멘트, 철근 등 아파트 공사에 필요한 원자재값이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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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천가구 대단지 6곳 분양…부산엔 4488가구 매머드급 단지 출격
이달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가 전국에서 총 6곳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초 청약을 받은 단지를 포함해 월말까지 6개 단지, 총 7678가구(일반분양분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규모로 보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서는 ‘대연 디아이엘’이 총 4488가구로 가장 크다. 그 뒤를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1블록(1230가구)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1152가구) △더샵 신문 그리니티(1146가구)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1063가구)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1060가구) 등이 잇는다. 시공사별로는 롯데건설이 유일하게 2개 이상의 단지를 시공한다.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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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한강 가꾸기 봉사활동 실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올해 두 번째 사내 본부별 릴레이 봉사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이촌 한강공원 일대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한 한강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건설본부 임직원 20여 명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촌 한강공원 내 시설물 정비, 체육 시설물 점검 보수 등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 참여한 건설본부 직원은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본사가 있는 용산 근처이자 자주 방문하는 이촌 한강공원의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돼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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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0호 ‘구미시니어클럽’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선정하는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0번째 주인공에 구미시니어클럽을 선정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6일 타이어뱅크 북구미점에서 전달식을 열어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타이어뱅크에 따르면 구미시니어클럽은 2002년 창단, 198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타임 달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누구나 봉사활동을 제공하고 수혜 받을 수 있는 상호보완적 봉사모델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커뮤니티케어’를 실천해왔다.돌봄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7개 돌봄마을을 운영 중에 있다. 밥상 나눔, 24시간 운영되는 어르신 사랑방 운영,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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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2024년도 최저임금 인상 촉구…임금 37만7천 원 정액인상 등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6월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과 공동으로 2024년도 최저임금 인상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윤석열 정부의 친재벌적 경제 정책을 규탄하고,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 2천 원으로 인상을 비롯해 최저임금 적용대상 확대, 여기에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청년 공무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임금 37만7천 원 정액인상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석현정 위원장의 대표자 발언과 최진호 공노총 소속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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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방송토론위, 「2023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참가 신청 접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6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청소년부 및 대학생부를 대상으로 「2023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참가 신청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는 2005년부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매년 주최·주관해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 논제는 ‘선거운동 가능 연령 16세로 하향해야 하는가(청소년부)’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상시 허용해야 하는가(대학생부)’이다. 2인이 팀을 이뤄 신청해야 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청소년부 및 대학생부 각 48개 팀을 선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본선(온라인 방식)을 치른 후, 9월 16일 JTBC 스튜디오에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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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여름 성수기 해양사고 예방 음주운항 특별단속…7월 1~8월 27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지난 16일 여름 성수기(6~8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남해안을 이용하는 수상레저기구 및 다중이용선박의 이용객 증가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8주간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에 나선다.남해해경은 최근 3년간 70건(2020년 31건, 2021년 19건, 2022년 20건)의 음주운항 행위를 적발, 이 중 어선(낚시어선 포함)의 음주운항 행위가 전체 단속건수의 절반 이상(51%)을 차지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어선(낚시어선), 레저기구, 유·도선 등 全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VTS·상황실·함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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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통가 해상서 규모 5.9 지진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 해상에서 16일(현지시간) 오후 7시 10분께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진은 통가 오호누아에서 남쪽으로 270㎞ 떨어진 지점인 남위 23.779도, 서경 175.172도에서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USGS는 당초 지진 규모를 6.5라고 발표했다가 5.9로 수정했다.인접국인 호주 기상청은 지진으로 호주에 쓰나미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USGS도 미 서부 해안이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알래스카 등 일대에 쓰나미 발생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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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기업인 흉상사업비 삭감 확정하고, 부지매입비도 삭감하라"
기업인 흉상제작 반대 울산시민노동단체 및 야당 일동은 6월 16일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의회는 산건위에 삭감한 기업인 흉상사업비 삭감을 확정하고,행자위에서 의결한 부지매입비 50억 원도 삭감하라"고 요구했다.사전발언은 더불어민주당울산시당 이미영 사회적경제위원장, 정의당울산시당 윤석호 사무국장, 진보당울산시당 조남애 남구지역위원장, 노동당울산시당 이장우 시당위원장이, 발표는 이은미 울산진보연대 대표, 김교학 울산민예총 이사장, 김윤미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부본부장이 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이 250억원을 들여 60m짜리 재벌 총수(기업인) 흉상을 만들겠다는 사업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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