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경찰, 전국서 잇따른 ‘살인 예고’에 대대적 수사 방침
전국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글이 잇따르자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날 오전 7시까지 ‘디씨인사이드’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등의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최소 42건의 살인 예고 게시글이 올라왔다.경찰은 42건 가운데 13건에 대해서는 작성자를 검거해 경위와 범죄 혐의점 등을 조사 중이다. 또 게시자를 찾지 못 한 나머지 29건에 대해 IP 추적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경찰은 살인 예고 게시자들에게 협박,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협박죄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특수협박죄는 7년 이하
-
부산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 무더위 극복 사랑의 팥빙수 나눔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류승훈)는 8월 4일 동구청에서 지역주민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사랑의 팥빙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주최로, 제빙기를 사용해 1천명 분량의 팥빙수를 만들어 동구 지역주민 및 사회취약계층에 제공했다.또한 CPR(심폐소생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응급처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했다.손동열·최윤경 의용소방대 지역대장은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창원서부서,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 대비 현장점검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8월 4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흉기난동 등 강력흉악범죄 대비 긴급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경찰서장이 직접 창원홈플러스, 뉴코아 아울렛,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현장에 나가 시설책임자와 함께 간담회 및 보안시설 점검을 주도했다. 시설책임자들과 함께 흉기난동 등 범죄 발생시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고, 해당 시설 취약지점을 점검 보완 요청을 했다.특히 최근 발생한 분당 서울 신림역,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대상으로 하는 ‘묻지마 칼부림’으로 국민의 공포가 커져가는 상황에서, 경찰의 다중이용시설 주변 가시적 예방순찰 등 선제적 대응이 여느 때 보다 중요함
-
남해해경청, 부산교육청과 생존수영 활성화 업무협약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8월 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와 해양안전교육(생존수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채광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하윤수 부산교육감, 이기태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부산광역시 초·중학생의 안전한 해양활동 증진과 생존수영교실 활성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해양안전교육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협약에 따라 해경은 해양안전교육(생존수영) 관련 전문 인력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교육청은 초· 중학생 생존수영 행정지원 등 생존수영 활성화를 위하
-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서면역 살인예고 현장 점검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8월 4일 오후 서면역 살인예고 현장점검을 하며 흉기난동 범죄에 대응해 총기 및 테이저건 사용을 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청 생활안전과에서도 8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2주간을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범죄의지가 확실하게 억제될 수 있는 가시적 위력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또 범죄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기 위한 CCTV관제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동대, 특공대, 관광·지하철경찰대, 지역공동체와 협력순찰을 강화키로 했다.다중밀집시설 경비원 배치를 적극 요청해 배치하는 등 범죄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특별치안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
진보당 “모이자 8.12! 막아내자 핵오염수!” 매일 거리 연설회 시작
진보당이 8월 4일부터 “모이자 8.12! 막아내자 핵오염수”를 케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매일 거리연설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거리연설회는 4일부터 11일까지 퇴근시간인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인근에서다.윤희숙 상임대표는 “우리 정부가 핵오염수 안전을 홍보하는데, 이렇게 하면 핵오염수 피해에 대한 배상청구도 불가능해지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근거도 사라지게 되며, 지자체 등에서 오염수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도 없어진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할 일은 광고가 아닌 방류를 막는 일이다”고 지적하며 “최근 다녀온 일본에서 만난 일본 시민들은 더 이상 일본 정부
-
부산 사상소방서, 현판 제막식 행사 가져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이상근)는 8월 4일 오후 사상소방서 강당에서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석, 새롭게 정비된 사상소방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기존 사상구와 북구를 관할하던 북부소방서가 8월 1일부터 사상구 지역을 관할하는 사상소방서와 북구 지역을 관할하는 북부소방서로 분리되면서 진행된 것으로, 명칭이 변경된 사상소방서는 더욱 굳건한 지역 안전지킴이로 자리잡게 됐다.제막식 행사는 제막식 개식 및 연혁소개, 사상소방서 홍보영상 송출, 기념사 및 유관기관 축사, 현판 제막 본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근 사상소방서장은 “부산 내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담당하였던 북부소방서
-
[분양이슈] 지방 분양시장, ‘필살기’ 있어야 팔린다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8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100.8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전월(97.5) 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전월대비 8.6p(102.7→111.3) 상승했으며 지방은 2.3p(96.3→98.6) 올랐다. 청약시장 회복세와 주택 매매량 증가 등으로 시장이 일부 회복하면서 주택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방 상반기 청약 결과를 살펴보면, 단지에 따라 청약 성적이 들쑥날쑥한 것이 확인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지방에서는 46개 단지 1만7,703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청약건수는 총 13민3,860건이었으며 이 중 84.77%에 해당하는 11만3,479건이 청약 경쟁률 상위
-
수협, 아시안게임 선전 기원 선수촌에 보양 수산물 제공
수협중앙회는 50여 일 앞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보양 수산물 1,500인분을 국가대표 선수촌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4일, 수협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우리 수산물 전달행사’를 개최하고 낙지, 전복, 민물장어 등을 선수촌 측에 전달했다. 선수들은 통상 아시안게임 개최일 50일 전부터 강도 높은 집중 훈련을 받는데, 이 훈련을 앞둔 선수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수협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참석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재근 선수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노동진 회장은 전달식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
-
부산해경, 관내 조종면허 대행기관 현장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8월 4일 부산 관내 조종면허 대행기관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따른 대행기관 피해현황 파악 및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시설·장비 점검, 요트시험·면제교육장 공정성 확보 등 전반적인 업무 점검 및 교육장의 안전과 관련된 점검에 중점을 뒀다.정영진 서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고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8월 성수기를 맞아 조종면허 관련 응시생이 증가 추세이다. 시험 및 면제교육 진행 전 점검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종면허시험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수상레저종합정보’를 참고하거나 수
-
부산중부소방서, 신창 요양병원에 '119도움의 손길'전해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8월 3일 오후 중앙동 소재 신창 요양병원에서 본서 내근 직원과 중앙119안전센터, 초량119안전센터, 부두119안전센터, 중부구조대 등 소방 인력 100여명을 지원해 환자이송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 활동은 혹서기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병원 건물 내 정전으로 인해 냉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고령환자들의 탈진 등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급박한 상황에서 병원장의 간곡한 요청으로 이뤄졌다. 입원 환자 88명(와상환자 44명)을 신창 요양병원 신관과 미소 요양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권혁란 신창 요양병원장은 “도와달라는 다급한 외침에 한걸음에 달려와 환자이송에 도움을 주신 정영덕
-
경남경찰청, 전 경찰력 동원 다중밀집지역 특별방범활동 전개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최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신림역(7.21), 경기 분당 서현역(8.3) 등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높아지고 있는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전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유사범죄가 발생치 않도록 특별방범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와관련 8월 4일 오전 11시 경남경찰청장 주재로 23개 전 경찰서장 및 ▴형사 ▴생안 ▴112 ▴사이버수사 ▴경비 등 전 기능이 참여하는 지휘부 대책회의를 갖고 현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임을 공유하고 특별방범활동에 들어갔다. 도내 주요 백화점·터미널·기차역 등 집중관리 중인 46개소뿐 아니라 경찰서별 피
-
대구경찰청, 강력범죄 총력 대응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8월 4일 全기능 과장·실장·담당관 및 대구 전체 경찰서장(영상참석)이 참석해 비면식 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범죄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서울 신림역과 성남 서현역에서‘흉기 난동’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국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경찰의 총력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찰은 취약지역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다중밀집지역에 지역경찰, 형사기동차, 경찰관 기동대, 지하철 경찰대 등을 집중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며, CCTV 관제센터와 자율방범대 등을 통해 경찰력을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사건 발생 시 테러에 준하는 행위로 인식해 관할 불문 최인접 순찰차
-
울산해경, 태풍 6호 ‘카눈’ 대비 피항지 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태풍 6호 ‘카눈’ 내습 대비 피항지 점검 차 SK-1, 2부두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7월 28일 오전 3시 괌 서쪽 약 730km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6호 ‘카눈’은 중국 방면으로 이동하다, 4일 오전 동중국해에서 잠시 정체한 후 북동방향으로 경로를 변경하여 일본을 지나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태풍 내습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울산해양경찰서장은 피항지 현황 및 부두시설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태풍 내습 전 함정 피항 시 사고 취약요인 등 현장을 확인했다. 정욱한 서장은 “태풍 발생 시에는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조업 및 항해를 자제하고,
-
대구경찰청, '대구 PC방 칼부림' 게시글 사실 아냐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실은 인터넷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대구 PC방 칼부림'관련 게시글은 사실과 다르다고 4일 밝혔다. 게시글 내용은 '8월 3일 오전 3시경 대구 PC방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 알바생과 용의자(손님)가 말다툼 중 용의자가 소지한 칼로 종업원에게 상해를 가하고 도주한 것으로 용의자 수색중.'란 글이었다(모 커뮤니티사이트 최초 게시글은 8월 3일 오후 3시경 삭제).대구경찰청은 소관 기능 등을 통해 확인한 바, 위와 같은 사건은 대구지역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정확한 사실을 유포해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법률상 처벌 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
대구경찰청, DGB대구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과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8월 4일 오전 11시 대구은행 본점에서 ‘전화금융사기·전세사기 예방 및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 강화와 범죄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전화금융사기·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DGB대구은행 산하 181개 지점 중 전화금융사기·전세사기 예방 우수지점에 대해 대구경찰청과 공동 명의로 인증서를 수여키로 했다. 또한 DGB대구은행에서 1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원키로 했다. 대구경찰청이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연중 상시 단속과 다양
-
가수 임영웅 팬클럽 LA 영웅시대, 데뷔 7주년 맞아 500만 원 기부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 팬클럽 ‘LA 영웅시대’에서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5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영웅시대는 약 20만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팬카페이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6월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한국소아암재단에 500만원을 후원한 것에 이어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후원을 하는 등 가수와 팬들이 다양한 기관에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LA 영웅시대는 “LA 영웅시대에서 임영웅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임영웅 가수의 데뷔7주년을 맞이하여 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