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대구경찰청,「흉악범죄 예고글」차단 SPO 현장활동 강화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최근 발생한 서울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잇따른 청소년들의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와 관련, 학교전담경찰관(SPO:School Police Officer)의 현장활동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살인예고글 등 게시로 8월 6일까지 검거된 54명 중, 절반 이상인 29명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고, 특히 이들 중 상당수는 장난으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대상 집중 교육·홍보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활동 강화기간 중, 교육청 및 학교 등 교육당국과 협업 체계를 구축, 가정통신문(학부모알림앱) 등으로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가 엄연히 범죄에 해당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학교전
-
창원서부서, 강력범죄 예방 민·경합동 특별치안활동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에서는 8월 7일 봉곡동 상업지구를 찾아 경찰서장 등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20여 명이 함께 강력범죄 예방 민·경 합동 야간순찰을 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서울 신림역,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흉악범죄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높아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봉곡동 상업지구는 식당과 유흥가가 많아 의창구에서 유동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지역이다.창원서부경찰서는 현재 다중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선별, 순찰차·형사차량 거점근무, 경찰관기동대와 경찰특공대 지원경력 배치, CCTV와 같은 범죄예방시설 점검, 자율방범대 순찰 등 경찰역량을 총 집중해 만일의 강력범죄 발생을 대비한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청양군 청남면 일원 수해복구 봉사지원과 물품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총재 박광범 ) 회원 100여명은 지난 5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354-A지구 라이온스 회원들은 수해로 침수된 논과 밭의 농토 및 기구 등을 원상 복구시키는데 힘을 보태는 한편 시급히 필요로하는 생수, 수건 , 장갑, 양말, 라면 등을 전달했다. 농경지는 특히 수박과 멜론 농사가 가능하도록 원상 복구해 놓았다고 한다. 통신장비 준비등 사전 안전조치로 안전한 봉사활동을 펼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911 srt L.C 팀 이강우회장은 “ 이날은 36도 고온의 날씨로 농경지 비닐하우스 골절 파이프가 달아 올라 화상을 입을
-
김해서부경찰서장, 흉기난동범죄 예방 다중운집장소 특별치안활동
김해서부경찰서장(서장 김 균)은 흉기난동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주말(8.5~6) 관내 인파가 많이 몰리는 장유 롯데아울렛, 롯데워터파크, 코스트코 김해점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진단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특별치안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김균 서장은 각 지점 점장을 면담하고 자체 방호인력 및 방호시설을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 속에서도 총기, 테이저건 등 장구・장비를 갖추고 구슬땀을 흘리며 근무하는 배치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김해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부터 경찰청의 특별치안활동 전개 선포에 맞춰 대형쇼핑몰・놀이시설 등 다중운집장소 16개소를 지정, 지역경
-
부산 중부소방서, 남·녀 의용소방대장 송도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방문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 본대 남·녀(이봉석, 신경란) 의용소방대장과 구조지역 남·녀 의용소방대장 등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송도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 119시민수상구조대는 5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송도해수욕장 등 7개소에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해수욕장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119수상구조대원은 24시간 해수욕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이봉석 남성대장과 심경란 여성대장은 송도해수욕장 주변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쏟으며 수고하고 있는 119수상
-
수협중앙회와 KMI 공동‘원전 오염수 논란이 남김 영향과 대응방안 토론회’개최
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더라도 우리나라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과학계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과 소비위축 우려는 여전하고 수산업계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뿐만 아니라 국내 과학자들과 해양수산업계 전문가들이 국민과의 현장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부산시수협 대회의실(자갈치시장)에서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이 공동 주최로 ‘원전 오염수 논란이 남긴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책임 있는 국가 연구기관장과 전문가들이 모여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지금까지 밝혀진 과
-
정부, 풍해상풍력 알박기에 '풍황계측기준' 대폭 강화
수협중앙회 및 수산업계가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한 무분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및 계측기 난립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7일. 수협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에서 지난 1일 발표한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개정안에 대해 반기는 동시에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부는 지난 1일부터 △최소 납입자본금 기준 신설 등 발전사업 허가기준 강화 △해상풍력 공사계획인가기간(5년) 신설 등 준비기간 개선 △육·해상 풍황계측기 분리 및 유효기간 신설(3년) 등 풍황계측기 제도개선을 골자로 하는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개정안을 시행한 바 있다. 해당 개정안은 실제 자금 조달
-
부산경찰청, 해수욕장 성범죄 단속 및 계도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성피서객을 상대로 한 불법촬영 등 성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어 단속 및 계도활동 강화에 나섰다.경찰은 지난달 1일 해수욕장 전면 개장 이후 현재까지 불법촬영(카메라등 이용촬영 혐의) 피의자 5명, 강제추행 피의자 1명을 검거했다.외국인 A씨(23·남·미얀마 국적)는 8월 2일 오후 4시36분경 해운대해수욕장 그랜드호텔 앞쪽에서 수영복을 입은 여성 3명의 신체를 만지고 휴대전화로 촬영하던 중 순찰중이던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내국인 B씨(30대·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 39분경 해운대 해수욕장 6번 망루근처에서 수영복을 입은 외국인 여성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
-
부산 기장군 장안노인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일 장안 노인회(분회장 신정렬)가 장안읍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장안 노인회 신정렬 분회장 외 임원 일동이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장안읍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10여 가구에 전달된다. 신정렬 분회장 외 임원 일동은 “이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솔선수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질 수
-
8월 “올해 최대 물량 나온다”…1000가구 넘는 대단지 눈길
이달 전국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쏟아진다. 서울을 비롯해 지방 광역시 주요 지역에 공급되는 데다 올해 월별로는 최다 공급이 예정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를 보면 올해 8월(3일 기준) 전국에서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임대 제외)는 9개 단지, 총 1만5504가구다. 이는 전체 분양 물량(2만9792건)의 절반이 넘는 50.89%에 달한다.지역별로는 △서울 3곳, 5397가구 △경기도 2곳, 3616가구 △광주 2곳, 3167가구 △대전 1곳, 1974가구 △경북 1곳, 1350가구 순이다. 특히 올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된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전
-
2024년 울산동구 총선대책위출범
울산 동구지역 노동조합ㆍ진보정당대표자는 8월 7일 울산시청 기자실에서 2024년 울산동구 총선대책위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울산동구는 현대중공업 노동자와 가족이 경제의 중심이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최근까지 현중 사내협력사 대표들은 건강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 4대보험, 직원 임금체불, 퇴직금도 주지않고 교묘하게 빠져 나가지만, 노동부는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울산 등구가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5년 동안에 벌어지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다.올해 동구에 조선업 이주노동자를 약 6천명 이상 투입한다고 하는데, 이주노동자들과 관련된 문제가 불거져도 정부 차원에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지난
-
남해해경청, 태풍 카눈 상륙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돌입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8월 7일 오전 9시 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에 대비해 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난 2020년 경남 남해안을 상륙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역대 상륙 태풍 중 3, 4위)’의 경로와 매우 유사해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6호 태풍 ‘카눈’의 이동 경로와 중심기압 등 태풍정보와 피해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7일부터 관련부서가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선박들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경비함정에서 항해선박들을 대상으로 태풍정보를 실시간 홍보하고 조기 피항 유도를 강화하기로
-
진주시민공익감시단, "'황제' 의전 매뉴얼 논란, 진주시의회는 정신차려라"
진주시민공익감시단(대표 김용국)는 8월 7일 ‘항제 의전 매뉴얼 논란, 진주시의회는 정신차려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논평에 따른 지난 8월 3일 지상파 뉴스를 통해 진주시의회 의원들이 시의회 공무원을 통한 황제 의전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 주요하게 보도됐다. 진주시의회 의회사무국은 올해 4월 ‘진주시의회 의전업무 매뉴얼 추진계획’이라는 문서를 작성했다. 해당 문서에는 버스이동 시에는 "의장님 2번째 왼쪽 좌석 확보와 의원 여행 가방 등 받아실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호텔에서는 방 배정 안내는 물론 조식때 미리 내려와 안내 및 인사, 호텔에서 출발 시에는 10분 전에 버스앞에 대기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
-
'분당 흉기 난동' 1명 사망·13명 부상...60대 피해 여성 사망
'분당 차량 돌진 및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 중 1명이 사건 발생 나흘째인 6일 사망했다.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번 사건 피해자는 '14명 부상'에서 '1명 사망, 13명 부상'이 됐다.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 등에 따르면 사건 당시 피의자 최모 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여성 A 씨가 이날 오전 2시 결국 숨을 거뒀다.최 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59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1∼2층에서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이로 인해 시민 9명이 다쳤고, 이 중 8명은 중상이다.이에 앞서 최 씨는 차량으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으며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4명 중
-
김수영 대구경찰청장, 흉기난동 및 살인예고 범죄 대응 현장 점검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8월 6일 흉기난동 및 살인예고 범죄 대응 관련 시민들 이용이 많은 동구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와 중구 반월당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을 현장 점검하면서 특공대, 기동대 현장 근무자의 무더운 여름철 근무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며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세밀하게 순찰하도록 당부했다.아울러대구경찰청장은 “대구경찰은 공공장소에 경찰력을 최대한 활용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겠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근무하겠다”고 했다.최근 서울 신림역과 성남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 대구경찰청은 8월 4일 흉기난동범죄 총력대응 회의개최 후
-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잇따른 무차별 흉기난동, 정부정책기조의 근본적 선회를 고민해야!
유동인구가 많은 서현역에서 다시 무차별 흉기난동이 벌어졌다. 지난 신림역 무차별 흉기난동 사건 이후 13일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하라"고 지시했고, 국민의힘은 경찰청과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범인 제압에 필요한 경우 경찰이 적극적으로 물리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입법도 검토하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제' 신설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법입원제'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한다. 경찰은 사상 첫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 다중밀집지역에 순찰활동 및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총기 등 경찰물리력을 사용해 대응하겠다고 한다. 범행장소로 지목된 곳에는 전술 장갑차도
-
‘분당 흉기 난동’ 20대 피의자, 영장심사 출석…질문엔 침묵
지난 3일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20대 피의자가 5일 취재진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건 피의자 최모(22) 씨는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호송차를 타고 오후 2시 2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도착했다. 최씨는 모자와 반소매 티, 반바지 차림으로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줄곧 고개를 숙인 채 법정으로 향했다.사건 이후 최씨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취재진은 “왜 범행을 저질렀나”, “정신과 치료는 왜 받지 않았나”, “서현역에서 범행한 이유가 뭔가”,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나”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하지만 최씨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