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부산청 생활안전과에서도 8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2주간을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범죄의지가 확실하게 억제될 수 있는 가시적 위력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또 범죄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기 위한 CCTV관제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동대, 특공대, 관광·지하철경찰대, 지역공동체와 협력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다중밀집시설 경비원 배치를 적극 요청해 배치하는 등 범죄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특별치안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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