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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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관리자 대상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
대구경찰청은 5월 16일 관리자(총경 이상, 직할대장)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로 초빙된 안영진 변호사가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주재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이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하는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 달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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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결국 ‘우상향’…25년간 연평균 6.7% 상승
수도권 집값이 지난 25년간 한 해 떨어지면 두 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연간 상승 폭은 약 30%까지도 기록한 반면, 하락 폭은 미미했다. 수도권 집값은 강세장에서 더 두드러지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는 설명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당장 분양을 앞둔 수도권 알짜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9년 통계 공개 이래 수도권 집값은 18개년 상승했고 7개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오를 땐 많이 오르고, 내릴 땐 소폭 내렸다. 집값이 오른 18개년 중에서 두 자릿대 상승폭을 보인 경우만 6번이다.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해는 2002년으로 전년 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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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지역 내 전 경로당 기초소방시설 보급 추진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경로당에 대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을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은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초고령사회(만65세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0%이상)에 접어들었고 노인층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내 경로당은 총 2,395곳(’23년 12월기준)이고 대다수가 소규모 시설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 의무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부산소방은 지역내 전 경로당에 대하여 화재 초기 신속한 대피 등 어르신들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초소방시설 설치와 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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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상권 품고 집값 ‘껑충’…쇼핑시설 밀집지역 분양 관심 ‘Up’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을 중심으로 동네 상권이 활성화되며 도시 구조가 개편될 것이란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핫플레이스가 갖춰야 할 새로운 조건이 ‘집 근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도 몰세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주거지역의 경쟁력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주택을 결정할 때 입지적 요인이 상품적 요인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년에 따르면, 주택 결정 시 고려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52%), 직주 근접성(47%)에 이어 생활편의·상업시설 접근성(40%)이 최상위 요건으로 꼽혔다. 집값 외에 평면 구조, 세대 내부 등 주택 자체 요건은 후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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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과 생활권 공원 범죄예방 활동 추진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7개소와 생활권공원 97개소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생활권 공원 내 범죄 예방과 함께 기존에 운영중인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점검을 통해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이다.(생활권 공원) ▵지자체 공원담당 부서와 합동점검을 통해 ▵CCTV·조명시설 정상작동 유무 등을 점검하는 한편, 112신고 및 불안감 높은 공원은 ▵방범시설 보완 ▵탄력순찰 지점 등록 등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며 의창구와 협업해 올해 7개 어린이공원에 CCTV 14대를 설치키로 했다.(여성안심귀갓길)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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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유해액체물질운반선 해양오염예방테마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4주간 울산 관내를 통항하는 유해액체물질운반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테마점검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점검 내용으로는 △화물작업 후 기름・유해액체물질 세정수 등 오염물질 적법처리 확인 △유해액체물질 오염방지설비 적정 유지관리 상태 및 관련 증서・지침서 비치 여부 등이며 오염물질 수거확인증 등 위반사항 연관 시 해당 해양환경관리업도 병행 점검키로 했다.울산항은 전국 1위, 세계 4위의 액체화물 물동량을 보유한 항만이며 ‘23년 기준 액체화물 물동량이 약 1억 5500만톤으로 전국 30.6%를 차지하고 있어 화물탱크 세정수 불법배출 등 집중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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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지키는 공공돌봄 촛불문화제…"서울시장은 재의 요구하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폐지 저지와 공공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5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청 동편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촛불문화제에서 지난 4월 26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주도하여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해 오세훈 시장이 재의를 요구할 것과 공공돌봄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서사원은 2019년 설립, 노인·장애인·영유아에 대한 공공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민간기관들이 꺼려하던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돌봄의 최일선에 있던 ‘필수노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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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소방서, 공동직장어린이집 원생들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 체험
부산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14일 기장군 정관읍 소재 부산소방 및 중소기업근로자 자녀들을 위탁 중인 공동직장어린이집 원생들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체험은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교육) 119신고요령 및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 ▲(코스별 안전체험) 지진, 엘리베이터 및 지화철화재대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소방장비체험) 연기소화기, 소화전 방수 등 순환식 체험으로 구성됐다.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이번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하여 한번 더 안전의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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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소방서, 한전 북부산지사와 업무협약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는 5월 14일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지사(지사장 노병곤)와 지역사회 안전 및 사회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0시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지사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달근 사상소방서장, 노병곤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양기관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논의와 함께 재난상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후 공동 대응하기로 협약했다.주요 협약내용은 ▲ 재난상황 발생 시 안전조치 및 인력·장비 우선지원 ▲ 국민불편 초래가 예상되는 아파트 대상 신속복구 및 피해예방활동 지원 ▲ 상호 업무교류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선정 및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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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수여식 개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지난 13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함께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한국장학재단 배성근 장학이사와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됐다.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은 산업재해 근로자 가정의 대학생과 저소득층 1인가구 대학생에게 생활비 및 주거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50명을 선발해 1학기에 2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과 100만원의 꿈이룸 장학금을 지급하고, 2학기에 생활비 장학금 2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우미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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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특화설계”…대형건설사, 남다른 평면으로 수요자 저격
아파트 평면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실생활에 직결되는 평면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서다. 이에 건설사들은 계약자들의 마을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특화 평면을 적극 내놓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평면은 전용 59㎡의 4BAY 판상형 설계다. 과거 전용 59㎡는 3BAY 형태의 판상형이나 타워형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공급되는 전용 59㎡ 평면은 4BAY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은 공간과 수납공간 등이 제공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희소성이 높은 것도 수요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분양한 73개 단지 중 전용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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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도 분양시장 이끄는 ‘정비사업’…상반기 막바지 분양은?
침체된 분양시장 분위기 속에서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 분양은 호성적을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침체가 더욱 심각한 수도권 외 지방에서도 정비사업 아파트에는 수만명의 청약자가 몰려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부산 1순위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한 ‘대연 디아이엘’은 남구 대연동 대연3구역 재개발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주변에 다수의 학교를 비롯해 상권, 병원, 공원까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춰 관심을 모으며 일찌감치 완판됐다.8월 대전 서구에 숭어리샘 재건축 사업으로 분양된 ‘둔산자이 아이파크’도 지난해 대전 분양 현장 가운데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리며 분양을 마쳤다. 10월에는 강원 춘천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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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해사고 대상 진로 특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5월 14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반도호에서, 해양경찰공무원을 꿈꾸는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진로 특강(승선실습교육과정 진로탐색 프로그램, 명지파출소 순경 김영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진로특강에서는 해양경찰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직접 실습선 한반도호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 해양경찰 업무 소개 ▲ 현장 근무 경험 ▲ 해양경찰 홍보영상 시청 ▲ 외항선 승선사례 등을 소개했다.부산해사고 학생은 “해양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해양경찰 현장 근무 경험과 실제 외항사 승선경험 등을 공유하여 진로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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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강동·평촌 등 新랜드마크 입주 본격화…수도권 ‘부의 지도’ 변화
내달부터 수도권에서 주목을 받아온 ‘대어’ 단지들의 입주가 본격화한다. 연초 입주 물량 감소로 수도권 일대 주택시장에 전세 품귀가 계속되는 가운데, 랜드마크 단지들의 입주가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하고, 나아가 지역 부의 지도를 새롭게 쓸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6월 이후 수도권에는 새 아파트 9만311가구(임대 제외)가 입주에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5만5912가구가 입주하며, 서울에 1만8920가구, 인천에 1만5479가구가 입주한다.수도권 랜드마크 입주 행렬은 인천 송도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랜드마크시티 6공구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6월 입주를 확정했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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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반천초서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5월 14일 울산 반천초등학교(교장 김영도)에서 병설유치원 원아 및 저학년 아동 대상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울산광역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동학대예방교육으로, ‘소중한 어린이를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신체·정서·성학대, 방임 등 다양한 아동학대 상황에서의 대처방법과 신고요령에 대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한다.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도영옥 관장은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쉽게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높은 권리의식으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매주 화요일 울산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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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기재부 낙하산 인사 규탄 기자회견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4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일대에서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의 일방적 낙하산 인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공노총은 기재부가 소속 4급 서기관들을 전국광역시‧도에 일방적으로 전출하고, 각 지자체 소속의 5급 사무관을 기재부로 전입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기재부 인사계획 철회!', '기재부 인사갑질 규탄!'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재부의 일방적 갑질 인사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석현정 위원장의 대표자 발언과 공주석 공노총 소속 전국시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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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상 밀항·밀입국 집중단속 나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바다가 잔잔해지고 안개가 자주 끼는 시기를 맞아 지난 5월 1일부터 7월말까지 3개월간 밀항·밀입국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과거 일반적 밀항·밀입국 수법은 알선책을 통해 어선과 화물선에 몰래 태워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국내·외 전문조직과 연계해 직접 소형보트나 고속보트를 타고 시도하거나 ▲중고 수출선박을 이용해 밀항을 하는 등 그 수법이 날로 대범해지고 전문화되어 가고 있다.이에 남해해경청은 각 경찰서별로 밀항·밀입국 대응반을 꾸려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주말·공휴일·무월광 등의 취약시간대 해상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출입국·외국인청, 군부대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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