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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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화재 예방 '우리 다 함께' 캠페인 가져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8일 오후 2시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 2번가 일대’에서 부산진구청과 부산진소방서와 함께 범죄예방 및 지역공동체 안전을 위한 ‘우리 다 함께’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22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연이은 화재 신고가 접수되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지난 5월 16일 부전동 168-353 옆 골목에 3.3kg 소화기 2개를 설치했고, 7월 18일 행사 당일 인근 업주들에게 ▲간이소화기 150개 배부 및 설치 ▲홍보전단지 배부 ▲담배꽁초 무단투기자에 대한 경범죄 합동 단속 등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부산진경찰서는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선제적으로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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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84㎡ 이하 소형아파트 부동산시장 ‘뉴노멀’ 되나?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로 1~2인 가구수가 증가하면서 소형아파트가 부동산시장의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가임 여성 1명당 1.24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은 점점 줄어 2023년에는 0.72명으로 훌쩍 감소했다. 출산율 하락에 따른 가구원수 감소로 1~2인 가구의 증가세도 가파르다. 2015년 1019만7000가구에 불과했던 1~2인 가구수는 2022년에는 1376만3000가구로 356만6000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반면 4인이상 가구수는 같은 기간 481만3000가구에서 382만6000가구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아파트 청약시장에서는 중소형 아파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분기 기준 전용 85㎡이하 일반공급 물량은 총 5만76가구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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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 달아오를 분양시장…강남권 1만5천가구 공급 눈길
하반기 서울 강남권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파워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시세차익 기대감이 맞물려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강남 입성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연내(7~12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서 약 1만5000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공급 예정물량(약 3만6000가구)의 42%에 달하는 동시에, 지난해 하반기 강남 3구 공급물량(1294가구) 대비 10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미뤄졌던 강남권 정비사업이 속속 속도를 내면서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서는 그동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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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가 상승, 매매가 견인…집값 더 오르기 전 분양 받을까?
최근 서울을 필두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하자, 수요자들 사이에서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전세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매매가격이 동반 상승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매수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4% 올라 전달 0.43%보다 상승폭을 키웠으며, 1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지방은 -0.09% 하락해 전달의 -0.03% 하락에서 낙폭이 확대됐고, 6개월 연속 하락세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덩달아 상승 중이다. 수도권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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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엄의 최소한의 기준” 교정시설 과밀수용 집단 국가배상청구소송 기자회견
“헌법재판소가 2016년 교정시설의 과밀수용이 인간의 존엄을 침해하는 것 이라고 하면서 위헌 결정을 했고, 대법원이 2022년 과밀수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일부 인정하는 하급심 판결을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상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수용자들은 극심한 인권침해를 겪으며,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도 보장받지 못한 채 구금되어야만 했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7월 18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인간존엄의 최소한의 기준”, 교정시설 과밀수용 집단 국가배상청구소송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이 개최된 7. 18.은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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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장학재단이 국가공헌 미래인재인 경찰대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이호영 경찰대학장, 김두연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경찰대학교에서 진행됐다.업무협약에 따라 KT&G장학재단은 경찰대학 치안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에게 총 3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국가에 기여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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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에 119안전하우스 지원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7일 서구 동대신동 한 주택가에서 지난달 20일 발생한 주택화재로 인해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잃은 저소득층 주민 A씨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인 119안전하우스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119안전하우스”란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집을 새로 지어주거나 수리하여 주는 것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는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거나 화재피해주민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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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활동 '우수' 기관에 선정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1기 자치경찰위원회 활동사항 종합평가」에서 타 시도 위원회와는 차별화된 활동으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자치경찰협력회의에서 우수 성과를 발표하고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했다.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2021년 5월부터 3년간 자치경찰위원회의 활동 사항을 ▲자경위 운영 ▲기관 협력·조정 ▲주민 인식 개선 ▲시책 사업 추진 ▲자경위 발전 노력,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다.위원회는 지난 3년간 주민이 직접 치안 문제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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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양시장 ‘골드 라인’, 해안가 따라 이어지는 ‘리치 주거벨트’
부산 분양시장에서 해안가를 따라 리치 주거벨트가 이어지는 ‘골드 라인’이 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해운대, 센텀, 수영구 민락, 광안, 남천, 남구 용호동 등을 잇는 지역이 대표적인 ‘골드라인’으로 꼽힌다. 이들 지역은 고급 주거단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많아 부촌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항재개발 수혜를 입는 동구까지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해안가 인근에 위치한 초고층 고급 주거지는 공급이 제한적이라 희소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해안가 주변으로 산책로는 물론 공원 조성도 잘 돼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며, 고속도로와 지하철, 버스 등 교통이 잘 발달돼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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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적기”…합리적인 분양가 갖춘 단지 ‘눈길’
전국적으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가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최소한으로 낮춰 ‘납득이 가능한’ 분양가가 책정된 단지에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지속되는 분양가 상승의 원인으로는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이 꼽힌다. 건설공사에 투입되는 재료, 노무, 장비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2024년 6월 월간 건설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건설공사비 지수는 154.9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지수(151.2)와 비교하면 약 2.4% 오른 수치다. 이러한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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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인데 가격도 좋아”…1500가구이상 하반기 분양 관심
단지 규모에 따라 3.3㎡당 평균 가격 차이가 수백만원씩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대단지 아파트를 찾는 주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셈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재건축 제외) 3.3㎡당 평균 시세는 1,967만원이다. 단지 규모에 따라 세분해 보면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시세는 2,475만원으로, 전체 평균 보다 25.82%(508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단지 규모가 커질수록 평균 시세가 높은 이유는 그만큼 수요가 두텁기 때문이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커뮤니티, 조경 등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뛰어난 곳이 많아 동일 생활권의 입지라면 대단지를 찾는 수요가 많다. 또한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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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집중호우 재난상황에 탁상행정 감찰 즉시 중단하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행정안전부가 발송한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 비상근무실태 등 불시 안전감찰”공문에 대해 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항의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시군구연맹은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시군구 공무원들은 자연재해 신고 접수 및 조사, 피해 복구 등을 위해 밤샘 근무를 하며 국민 안전을 위해 한시가 바쁜 상황인데 재난안전 관리업무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정작 재난안전 업무를 방해하는 일이 전국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 사례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의 한 자치단체에 장관, 도시자, 정부부처 국장 등이 상황점검을 나온 적이 있다.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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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폭우로 기울어진 장기계류선박 기관실 배수작업으로 신속한 복원조치 완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7일 오전 8시 17분경 부산 북항 5부두에 계류중인 장기계류선박이 기울어져있다는 민원신고를 접수하고 남항파출소와 해양오염방제과에서 배수펌프와 로프형 흡착재를 동원해 침몰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신고 받은 선박을 확인한 결과 장기계류선박이 최근 내린 호우로 인해 좌현으로 약 5°기울어져 침몰이 우려되는 상태였다.즉시 로프연결형 유흡착재를 설치해 해양오염예방 조치를 취한 후, 배수펌프를 이용해 선박 내부 우수 배수 작업을 했다. 배수작업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장기계류선박은 선박검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계선신고 된 선박과 법원경매 절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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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쏘시오홀딩스, 상주인재개발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페스티벌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사장 김민영)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그룹사 임직원 대상 ':D Summer Bi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발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등 동아쏘시오그룹 모든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38가족을 선정한다.페스티발은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동아쏘시오그룹 '상주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을 위해 웰컴키프트를 포함해 배드민턴, 양궁, 별빛가득 여름콘서트(버스킹&댄스공연), 버블매직쇼,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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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건강만세365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6일 중구 대청동 소재 건강만세365병원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재난대응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및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식은 건강만세365병원 7층 회의실에서 정석동 서장과 안기찬 병원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실무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중부소방서는 소방훈련 및 화재예방컨설팅, 소방안전교육 등을 제공하고, 건강만세 365병원은 소방공무원 진료의뢰시 적극적 진료와 건강정보지원 등을 통해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기로 상호 협약했다.정석동 중부소방서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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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水)세권에 녹지까지”…‘워터프론트’ 아파트 상승세 ‘뚜렷’
강·호수와 공원이 가까운 이른바 ‘워터프론트’(Water Front)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한강 인근 아파트가 줄줄이 올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방에서도 지역 평균을 웃도는 집값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워터프론트’ 아파트는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우리나라 국토의 70%는 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같은 지리적 특성으로 국내에서 해양도시를 제외하면 주거지에 수변 공간이 있는 곳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여기에 대형 공원까지 가깝다면 풍부한 녹지공간과 함께 각종 운동 및 레저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다른 곳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집값 상승에도 유리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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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하철 ‘역명’ 붙인 아파트 청약 경쟁률, 비역세권 比 약 3배 높아
올해 분양시장에서 단지명에 지하철 역명이 들어간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나머지 아파트 대비 약 3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 둘째 주까지 청약을 진행한 아파트는 전국에서 총 159개 단지, 11만2666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아파트 이름에 지하철 역명이 들어간 곳은 단 24개 단지, 총 1만4508가구로, 이들 단지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25대 1로 나타났다. 반면, 비역세권 아파트는 평균 9대 1을 기록하며 약 2.7배 차이를 나타냈다.역세권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7월 경기도 화성시에 분양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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