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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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 영남알프스케이블카 촉구 집회에 논평
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는 27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사업에 찬성하며 빠른 추진을 촉구하는 집회에 대해 논평을 냈다.논평은 "오늘(6.27) ‘서울주발전협의회’가 주최했다는 집회는 외견상 주민들 스스로 개최하는 모양새를 갖추려고 애를 쓰고는 있으나 울주군에서 40여개 관변단체에 협조를 구했다는 제보와 증거가 있다.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순수한 주민들을 수단으로 동원하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넘어 서글픔을 느낀다"고 했다.관변단체를 앞세운 관제 집회를 통해 억지스런 찬성 여론을 만들려는 것 자체가 이 사업의 정당성과 타당성이 부족함을 보여주는 것이며,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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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애최초 아파트 매수 경기도 60% 집중…올 여름 신규 분양?
올 들어 수도권에서 생애 첫 아파트 구매는 경기도가 6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대비 집값이 합리적이면서 교통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관심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대법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6월 25일 기준) 올해 1~5월 수도권 생애 첫 부동산 구입 8만8780건 중 경기도 내 거래가 총 5만5893건으로 수도권 거래의 6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9.1%(1만6936건), 인천은 18.0%(1만5951건)로 나타났다. 생애 첫 부동산 대상은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 등) 기준이다.경기도에서도 2기신도시 입주가 많은 화성(5747건), 파주(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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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민선 8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와 제언
(전반기 약평) 민선 8기 김두겸 시정이 어느덧 전반기를 넘어섰다. 울산시민연대는 김두겸 시장의 취임을 맞아 시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일자리 창출, 기후 위기 시대와 산업전환의 시대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김두겸 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입장은 듣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하고만 시정을 펼쳐왔다.김두겸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을 혁신하겠다면서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무시한 채 기관을 통폐합하고 자신과 가까운 정치인들을 마구잡이로 임명했다. 또한 취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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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3세대 전기지동차 화재진압장비 시연회
울산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는 6월 27일 오전 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3세대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장비'(Murer E-car Firefighting Lance, 약칭 : 뮬러랜스)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연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큰, 기존의 장비와는 다르게 상부타격을 통한 배터리 내 직접 소화수를 주수하는 방식으로 간단하며, 단시간(약 10분) 내에 화재진압이 가능한 장비이다.시연회는 장비설명, 해외 화재진압영상 및 배터리팩 실 타격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성진용 중부소방서장은 “전기차의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전기차 화재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맞춤형 장비도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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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저수지에 빠진 승용차…60대 숨진 채 발견
26일, 오전 11시께 충남 서천군 판교면의 한 저수지에 빠진 K7 차 안에서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수지에 차가 빠져 있다'는 한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 검안 결과 시신과 차 안에서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을 통해 A씨가 전날 오후께 저수지까지 직접 운전해서 온 것으로 보고, A씨 가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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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조사실 영상녹화 장비 구축
부산 금정소방서는 소방특별사법경찰관 운영 중 발생한 사건에 대해 피의자, 참고인 등 피조사자 인원을 보호하고 조사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실 내 진술녹화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청문감사담당관 감사감찰계는 2023년 7월 신설된 부서로서 ▲소방특별사법경찰(소방기본법,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 등 소방관련 법률 위반에 대한 사항을 조사) 업무 수행 및 직원들의 중점비위에 대한 예방감찰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영상녹화 장비는 CCTV 등 9종 10점이며, 특별사법경찰 업무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청문감사담당관은 “진술녹화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피조사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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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노위, 한국공인노무사회 전임 사무총장 부당해고 구제신청 '근로자 아냐' 기각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한국공인노무사회 전임 사무총장이 노무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대해 25일 기각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전 사무총장은 본인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접수했으나, ‘근로자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이와 관련, 한국공인노무사회측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기각 결정에 대한 구체적 사유는 추후 판정문 송달 시 후속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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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노동조합 타임오프 요구사항 발표 기자회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6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현진)과 공동으로 공무원노동조합 타임오프 요구사항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공무원 근면위 2차 전체회의일에 맞춰 진행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노총은 공무원노동조합도 차별받지 않고 민간노조 수준의 근무시간면제(타임오프)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공무원노사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무시간면제를 중앙부처인 행정부의 경우 소속부·처·청·위원회별로 배정할 것과 연합단체에도 배정해 근무지 수를 고려한 가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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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한국영화인총연합회, 27일 제60회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양윤호)는 6월 27일 오후 2시 설가온(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지하1층)에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회생 관련 및 제60회 대종상영화제 개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이상우 사무총장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문제와 관련해 부정확하고 잘못된 사실들의 기사가 보도되며 2024년 대종상영화제의 개최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에 대한 기자들의 문의에 답변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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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에너지 취약계층에 밥솥 교체 지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으뜸효율밥솥 교체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은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 관악구청 박준희 구청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은용경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서울 관악구 내 21개 동 에너지 취약계층 100가구의 으뜸효율밥솥 교체 지원에 사용된다. 애큐온은 2021년부터 서울시 내 에너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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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관련 긴급 소방관서장 회의
부산소방재난본부(허석곤 본부장)은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일차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이차전지 등 제조업체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위한 긴급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유사 화재 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소재 일차전지(이차전지), 축전지 제조 기업 37개소와 에너지저장시설(ESS) 58개소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비상구 장애물 적치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 합동 긴급 화재안전조사 추진 ▲유사 화재 시 화재초기 최고수위 우선대응 및 소방력집중투입 방안 ▲무인방수차 등 특수차를 활용 대량 방수훈련 실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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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국평 12억원 클럽 늘었다…전용 59㎡도 9억 육박
분양가 상승이 거침이 없다. 지난 3월,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800만원을 돌파했다. 특히 국민평수로 불리는 전용면적 85㎡의 경우 서울이 아닌 경기지역에서도 12억원대 분양가가 등장했고, 10억원대 분양가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용 59㎡ 분양가가 9억원에 육박하는 곳들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5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당초 용인역으로 분양했다)’는 전용 85㎡가 12억~12억2,000만원대 분양했다. 당시 이 아파트는 고급화 전략으로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준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하반기에는 8월에 광명시에서 국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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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수욕장 종합 치안대책 보고회 가져
부산경찰청은 오는 7월1일 7개 해수욕장 전면개장에 앞서 6월 25일 ‘해수욕장 종합 치안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에는 여름경찰서를, 송정·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에서는 여름파출소를 운영키로 했다. 올해는 해수욕장 방문객 증가에 따른 계절적 치안 수요와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돌발적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경찰관서 근무자를 25명 증원(’23년 91명→’24년 116명)했다.이중에는 올해 창설된 기동순찰대가 부산 주요 해수욕장(해운대, 광안리)에 전담팀(6개팀 44명)으로 투입되어 가시적 예방 순찰, 무질서 행위 지도·단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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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脫)서울인 증가”…경기·인천, 올해 3.1만명 순이동
서울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이른바 ‘탈(脫)서울인’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서울보다 집값이 낮은 경기, 인천은 순이동 인구가 증가하며,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1~4월 국내인구이동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4월 전국 인구이동자 수는 총 234만8,000명으로 작년 217만2,000명보다 17만6,000명(8.1%) 늘었다.특히 서울은 떠나는 인구가 늘고, 경기·인천은 유입되는 인구가 불어났다. 자세하게는 올해 1~4월 서울에서 총 4,710명이 순유출됐다. 작년 동기간 3,799명보다 24% 가량 늘어난 수치다.반면 경기와 인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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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 출범식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9개 공무원·교원 관련 노동단체들이 참석한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공투위는 내년도 공무원임금인상 투쟁과 공무원보수위 격상을위한 관련 법 제정, 노후 소득공백 해소·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정치기본권 쟁취·악성 민원 근절 등 공무원과 교원 노동자의 권리증진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공동 투쟁을 위해 조직됐다. 공노총을 비롯해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육청노동조합연맹,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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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 대국민 성금과 기부물품 접수 시작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6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공장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30억 원 규모의 대국민 성금과 기부물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참여는 계좌이체 또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부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사회협력팀으로 유선 접수가 가능하다.대한적십자사는 24일 오전에 발생한 화재 대응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및 지자체와 협의해 현장에 지원을 위한 인력을 급파해 구호본부를 설치하고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특수구호차량인 이동급식차량과 회복지원차량을 급파해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난심리상담 전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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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2024년 한국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대상 변준석 작가의 '제로 데이'
영화진흥위원회(한상준 위원장 , 이하 영진위)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기획· 개발 전문역량 강화 지원 센터 ‘씬원(S#1)’에서 ‘2024년 한국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공모전 대상은 변준석 작가의 생존 스릴러물 ‘제로 데이(Zero Day)’가 차지했다 . 국정원 비밀 요원이 위장 임무로 인해 범죄자로 내몰려, 결국 충격적인 진실과 대면하는 목숨 건 생존기를 그려냈다 . 심사위원들은 작품에 대해 “속도감 있는 전개와 매력적인 소재가 만났다” 며 “당장이라도 영화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라고 평가했다 .영진위가 매년 주최하는 한국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은, 역량 있는 신인작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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