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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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청약 열기“…7월 수도권 1순위 경쟁률 역대 2위
올해 7월 수도권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이 100대 1에 육박하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인터넷 청약이 도입된 2007년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2위다. 서울 강남에서도 분양 단지가 대기 중이라 경쟁률은 더 뛸 가능성이 높다. 나아가 8월 분양을 앞둔 곳도 뜨거운 경쟁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고된다. 부동산R114(렙스)에 따르면 올해 7월 26일 기준 수도권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95.75대 1에 달했다. 전월 8.02대 1 대비 약 12배 뛰었고, 2020년 11월 128.22대 1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7월 수도권 청약 열기가 달아오른 것은 서울과 경기권에서 인기 단지가 여럿 분양됐고,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로또’ 청약이라고 불리는 단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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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24년 치안리빙랩 우수 워킹그룹 3팀 선정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2024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우수 워킹 그룹에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7월 23일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 3층에서 가진 중간성과보고회에서 이번 공모에 참여한 5개 팀이 그간의 연구 성과와 현장실험 계획(안)을 발표했고, 치안 및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3개 팀을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3개 팀의 프로젝트는 ▲무인점포 내 범죄 발생 감소를 위한 '무인점포 범죄예방' ▲대학가의 지속 가능하며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모두가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환경 만들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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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여름방학 결식아동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25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과 여름방학 결식우려아동에게 특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한국반찬을 만들어 방학을 맞이한 중구지역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특식을 전달했다. 이번 여름방학 특식은 표고버섯불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단호박 샐러드, 멸치볶음 등 결식아동들의 선호도가 높고 영양을 고려한 5가지 음식으로 구성됐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지역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끼니걱정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이번 기회로 지역사회에 돌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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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평창'상수도 사업 비리' 연루 경찰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강원경찰청은 평창에서 상수도 사업 관련 특정 업체를 몰아주는 대가로 공무원들이 거액을 챙긴 사건에 연루된 현직 경찰관을 구속됐다.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5일, 전날 A 경감을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 경감은 2020∼2023년 한 업체 대표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돈을 받는 등 총 2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대가성이 있다고 본 수수 행위는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하고,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한 행위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A 경감은 평창경찰서에서 근무했고 이에 강원경찰청은 A 경감이 근무 중인 제1기동대 사무실과 주거지를 대상으로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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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술품 등 재산 축소 신고 의혹' 이상식 의원 소환조사
경찰은 4·10 총선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를 받는 이상식(경기 용인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난 24일, 오후 소환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이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변호인과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했다.이 의원은 4·10 총선 재산 신고 과정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국민의힘은 이 의원이 고가의 미술품 등의 가액을 고의로 축소 신고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3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그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당시 국민의힘은 "이 후보는 4년 만에 배우자 재산이 50억원 이상 증가했는데, 세금은 1천800만원 납부했다는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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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선박운용관계 단체 대표자와 해양사고 사전 예방 간담회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중회의실에서 '울산항 선박운용 관계 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울산지부, 울산항선사대리점 협의회, 울산항선사협회, 울산항업협회, 울산화주물류협의회 등 총 5개 단체 대표자가 참여해 해양사고 예방 및 원활한 대응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앞서지난 17일에는 울산해경 경비구조과장 주관으로 울산항 선박운용 단체 실무자 간담회를 먼저 갖고 해양사고 대책마련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오는 8월에는 간담회 시 제시된 의견 등을 반영, 해양사고 예방 대응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을 추진 예정이다.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이번 울산해경-울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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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의령소방서장, 의령사랑병원 현장 방문 지도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24일 의령읍 소재 의료시설인 의령사랑병원에 대한 관서장 현장방문 지도를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도는 화재 시 자력으로 대피할 수 없는 환자가 다수 생활하는 해당 시설의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와 화재 예방 당부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이다.주요 내용은 ▲병원 일반현황 청취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안전사고 위험요인 파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지도 ▲안전관리 업무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김환수 소방서장은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인들은 화재 예방에 대한 많은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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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일요일에도 일하러 가?"…유통노동자 일요휴식 보장법 발의 기자회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과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7월 25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대형 유통매장 공휴일 의무휴업을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정혜형 의원의 모두발언, 서비스연맹 정민정 수석부위원장의 투쟁발언, 마트산업노조 허영호 사무처장과 자녀,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김연우 수석부위원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김진철 공동회장의 각 현장발언으로 진행됐다.정혜경 국회의원은 "작년 대구시를 시작으로 청주시, 부산시 등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하는 지잧테가 늘어나고 있다. 노동자건강권과 중소유통업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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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4년도 청년인턴 간담회…공직 경험에 대한 소통의 시간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7월 25일 청년인턴(8명)의 공직생활 경험 및 그간 업무 경험에 대한 소통을 위해 '2024년도 청년인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 청년인턴으로 총 8명이 채용되어 근무 중이다. 시경찰청 2명(홍보계,교통계), 동부경찰서 3명, 서부·달서·강북경찰서 각 1명씩 배치되어 있고, 계약기간은 6개월(’24. 5. 27.∼’24. 11. 8.)이다.간담회는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이 함께하는 청년인턴 경험에 대한 소통과 의견수렴, 공직윤리 교육, 청사 견학순으로 진행됐다.청년인턴제도는 청년 정책을 국정 과제에 반영하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국가 행정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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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 구축 유관기관 간담회
사단법인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7월 24일 범죄피해자원스톱 지원 구축을 위해 26개소의 울산·양산지역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스마일센터 외 25개소의 시설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과 신뢰관계인 동석 제도 등에 대한 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유관기관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했다.피해자지원센터는 7월 초부터 원스톱 전담 인력을 두고 범죄피해자에게 초기 상담을 시작으로 기관 연계 및 사례관리를 통해 2차 피해 방지와 일상회복까지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범죄피해자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설립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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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애인총연합회, 제25회 장애인한바다축제 26일 '팡파르'
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 후원회장 김태훈)는 7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대포해수욕장 해변공원 푸른광장에서 장애인 및 봉사자 총 780여명이 참석하는 제25회 장애인한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장애인해양스포츠 및 바다나들이 행사를 통해 자활의지를 불어 넣어주고 중증 장애인 및 가족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드높이기 위한 이 행사는 지난 1998년도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 장애인들의 대표적 바다나들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오전 11시 기념식에서는 한바다축제를 위해 애써 준 자원봉사자, 장애인, 후원자 등 20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감사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감사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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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쟁의행위 찬반투표 94.69%로 가결
금속 현대중공업지부는 7월 22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2024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지부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 투표 개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60명 가운데 5,195명이 투표에 참여(68.72%)해 4,919명이 찬성(94.69%)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259명이 반대표(4.99%)를, 17명이 무효표(0.33%)를 던졌다.현중지부는 지난 1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하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찬반투표과 찬성으로 가결돼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지부는 지난 4월 30일 △기본급 15만9800원 인상 △근속수당 1년에 1만원 △청년연장 65세(임금피크제 폐지) △신규채용 △명절귀향비 200만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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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와지르엑스 탈취 사건 관련 인입 자산 없다"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안현준)는 지난주 발생한 인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와지르엑스의 가상자산 탈취 사건과 관련하여, 포블에는 인입된 자산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와지르엑스의 멀티시그 지갑이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후에는 북한의 해커 그룹 ‘라자루스’의 패턴과 기술이 발견되었다는 추측이 있다. 이번 해킹은 2억 3천만 달러 규모로, 올해 북한이 탈취에 성공한 금액 중 가장 크다"라고 전했다. 포블은 해당 지갑과 관련된 트랜잭션을 확인한 결과, 인입된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포블은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자산 분리 보관 및 콜드월렛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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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여름철 하천 수난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4일 부산 온천천 일원에서 갑작스런 하천 수위 상승으로 시민 고립 상황을 가정해 관할구청 및 4개 소방서와 합동으로 풍수해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온천천 내 경고 방송 및 출입 차단 △사고 발생에 따른 동시 출동훈련 △교량별 맞춤형 숙달훈련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지휘 △급류 구조장비 전개 등이다.특히 드론을 활용해 현장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지휘 및 통제가 원활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고 했다.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온천천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한 수난구조 훈련으로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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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소방서, 침수발생시 '발전배수차' 활용 배수훈련
서울 은평소방서(서장 김장군)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침수상황 발생 시 '발전배수차'를 활용한 배수훈련을 24일 관내 은뜨락아파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지하층 침수 상황 발생 시 발전배수차에 적재되어 있는 고중량 수중펌프를 크레인 등으로 이동 불가할 때 '인력'으로 고중량 펌프를 건물 내부로 안전하게 이동 배치해 배수하는데 중점을 뒀다.올해 보급된 고중량 수중펌프는 크레인을 활용하면 옥외 및 개방된 장소에서 사용하기에 편리하지만 아파트 및 빌딩 지층에서 사용하기에는 대형 펌프가 너무 무거워 이동에 어려운 점이 있기때문이다.김장군 서장은 "발전배수차에 적재된 대용량 수중펌프는 고중량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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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비행기 내에서 응급처치로 승객 구한 소방관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24일 휴가 중 비행기 내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승객을 구한 소방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표창의 주인공은 신호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주신 소방교이다.김주신 소방교는 지난 7월 9일 휴가 중 해외여행을 위해 김해공항에서 베트남 호치민시로 향하는 여객에 탑승했고, 이륙 1시간 후 비행기 내에서 의료인을 찾는 방송을 들어 스튜어디스에게 신분을 밝히고 현장으로 이동해 상황을 확인했다.김 소방교는 화장실 옆에 가족에게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는 60세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활력을 되찾은 여성은 추후 김 소방교의 근무지에 직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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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피해고통 역대 최고치…법적분쟁의 온상이 된 교실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 상담본부장 김미정, 설립자 김종기)은 24일 서초동 본부에서 「2024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및 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학교폭력 고통이 역대 최고치로 나타난 가운데, 쌍방신고를 중심으로 분쟁이 과열되고 있는 양상이 나타났다. 안전한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할 교실이 법적 분쟁의 온상이 되어버린 것이다.1995년 설립된 푸른나무재단은 2001년부터 매해 전국 단위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초·중·고교생(8,590명) 및 교사·보호자·학교전담경찰관·학교폭력현장전문가·변호사(31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심층적인 실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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