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부산경찰청, 상습가출 치매환자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실종예방 안전망 구축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 부산시민재단(이사장 장준동)과 7월 15일 오후 4시 30분 부산경찰청에서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후원금(3,000만원)은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100대 / 2년 통신료 포함)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2회 이상 상습가출이력이 있는 치매환자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부산은 2021년 8대 특광역시 중 최초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노인 인구와 치매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실종신고 등 관련 치
-
부산금정구청장보궐선거 D-90, 7월 18일부터 이런 행위는 조심
오는 10월 16일 실시하는 부산 금정구청장보궐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월 18일부터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또한 금정구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보고회가 제한되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과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회위원 등이 선거사무관계자가 되려면 7월 18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의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선거의 부당한 과열경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하여 시기에 따라 선거와 관련한 행위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
-
남해해경청, 24년 상반기 해양오염 53건 중 부산 27건으로 최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부산과 울산, 경남해역의 올해 상반기 해양오염사고 통계 분석 결과, 총 건수는 53건(유출량 76㎘)으로 최근 5년간 상반기 평균 건수 52건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16일 밝혔다.남해해경청 소속 해경서별 해양오염 건수는 선박 통항량과 기름 물동량이 많은 부산이 27건(5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그 외 통영 9건, 울산 8건, 창원 5건, 사천 4건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바다에서 종종 일어나는 ‘행위자 미상 오염사고’는 뒤늦게 신고되는 등의 이유로 적발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으나 남해해경청은 올해 상반기 3건을 모두 적발해 사법처리했다.특히 지난 2월 부산 감천항에서 26시간이 지나 신고가 들어온 사건의 경우,
-
[기업사회활동] JW이종호재단, 장애 미술인 공모전 ‘2024 JW 아트어워즈’ 개최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장애 미술 작가들을 대상으로 ‘2024 JW 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JW 아트어워즈’는 국내 기업이 주최하는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고(故)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존재”라는 신념 아래, 2015년에 이 공모전을 제정했다. 총상금 규모는 국내 장애인 미술 공모전 중 가장 큰 수준이다.이번 공모전은 ‘너와 나, 우리의 세상은’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주제는 장애 작가와 세상의 연결 및 공감을 강조하는 슬로건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
-
울산해경, 경찰관 구조 역량(수영) 평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경찰관 407명을 대상으로 ‘경찰관 구조역량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찰관의 수영능력을 강화하여 원활한 인명구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해상 인명 구조에 실용적인 자유형, 평영, 잠영 총 3가지 영법의 완주 여부에 따라 평가 점수를 매기고 점수는 근무 평정에 반영된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해양경찰에게 수영능력과 구조 기술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조 역량 평가를 통해 해양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기업사회활동] 인천성모병원,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후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1일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 12일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찾아 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 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스레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부식품과 함께 어르신들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현장방문 소통 콘서트 추진
지난 6월 30일 취임한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7월 15일부터 부산의 핵심 현안 사업인 가덕도 신공항 사업부지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매주 1~2곳의 소방서를 방문해 취약대상 확인과 직원들을 만나는 소통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소통 콘서트는 김 본부장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형식적인 초도순시에서 벗어나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김 본부장은 부산 전 지역의 해수욕장, 취약대상,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일선 소방관들의 실제 고충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시민
-
서울경찰청, 36주 낙태 영상에 "일반 낙태와 달라, 무게 있게 수사하겠다"
서울경찰청이 36주 된 태아를 낙태(임신중단)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된 당사자에 대해 엄정 수사 방침이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36주면 자궁 밖으로 나와 독립생활이 가능한 정도라는 전문가 의견이 있다"며 "다른 일반적인 낙태 사건과는 다르게 무게 있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 청장은 "낙태 관련 전통적인 학설과 판례는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지만 구체적인 경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자궁 안 또는 자궁 밖 사망 등 여러 태양에 대한 종합적 사실 확인을 거쳐 적용 법조와 죄명을 보겠다"고 말했다.앞서 2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유튜브 채널에 임신인 것을
-
부산해운대서, 야간 이륜차 합동단속…불법튜닝 등 18건 적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난 11일 해운대구 중동역 일대에서 해운대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야간 이륜차 합동단속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주요단속 대상은 이륜차 소음 허용기준 위반, 불법튜닝, 신호위반, 안전모미착용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단속결과 불법튜닝 11건, 안전모미착용 4건, 미신고(번호판미부착) 1건 등 총 18건을 단속했다. 적발된 위반 이륜차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원상복구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합동단속을 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급가속 및 경적 자제, 불필요한 소음 유발행위 금지, 인도주행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
부산경찰청, 하계 휴가철 해수욕장 ‘성범죄 예방활동’ 집중추진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과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부산의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광안리 등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7월부터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집중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피서객 증가에 편승한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자 민간 탐지전문가 3명과 경찰관 2명으로 구성된 불법 촬영 전문점검팀 ‘비추미순찰대’를 구성, 7개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및 해수욕장 인근 음식점 등 110개 대상 307개소에 대해 7월 15일부터 5일간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 성범죄 발생 시 초동 조치, 피해자 보호 및 전문기관 연계 등 즉응태세 유지를 위해 관할서 여청수사팀(5개서 7개팀 90명)으로
-
노무법인 안정-바다손해사정법인, 원스톱 보상 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노무법인 안정(공동대표 오정원, 문성근)과 바다손해사정법인(대표 오정섭)이 산업재해 및 개인보험 피해자들을 위한 원스톱 보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잡한 법규와 보험 약관, 까다로운 행정절차로 인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을 돕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바다손해사정법인 오정섭 대표는 "보험 약관과 관련 법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손해사정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무법인 '안정' 오정원, 문성근 대
-
공노총, 공무원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일대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이하 공무원보수위) 2차 전체회의일에 맞춰 공무원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올해 공무원보수위에 '25년 공무원 임금 313,000원 정액인상, 정액급식비 80,000원 인상, 6급 이하 직급보조비 각 35,000원 인상, 저연차 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한 정근수당 지급기준 개선, 공무원 임금 현실화를 위한 봉급조정수당 지급 및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등 6개 사항을 요구했다.공노총은 이날 정부에 노조측 요구사항을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
-
[기업사회활동] 대교에듀캠프, 북한이탈주민 가정 대상 ‘똑딱! 캠프’ 성료
대교에듀캠프는 지난 13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한 북한이탈주민 가정 대상의 ‘똑딱! 캠프(똑소리 나는 우리아이 알아보는 딱 좋은 시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똑딱! 캠프’는 대교에듀캠프의 아동 심리 상담 전문기관인 ‘드림멘토’와 서울시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캠프에는 북한이탈주민 가정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현 놀이, 도전 퀴즈쇼 등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부모님들을 위한 김연수 미타임캠퍼스 대표의 부모 교육과 전문 상담사의 무료 심리 상담 및 양육 검사도 함께 제공됐다.특
-
“빨리 갈수록 집값 상승 컸다”…급행노선 인근, 집값 우위 선점
수도권 지역에서 지하철 급행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가 일반 완행노선 역세권 아파트 대비 집값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행노선 이용 시 완행노선에 비해 서울 도심까지 이동이 빨라지면서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서울 생활권 이용도 편리해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결과 병점역(지하철 1호선) 인근에 있는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6억4300만원에 거래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실거래가 7억5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최근엔 매물이 8억원 이상으로도 등록돼 분양가의 2배 이상 웃돈이 붙은 상황이다. 반면 한 정거장 앞 세류역(지하철 1호선) 인근
-
부산 부산진경찰서, 서면문화로 일대 노숙인 주취소란 단속 추진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서면문화로’ 일대 노숙인 주취소란 단속 추진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음주‧소란행위에 대해 부산진구청‧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협의체를 구성, 하절기 노숙인 주취 소란 및 노상방뇨 관련 신고 증가에 대응하며 환경 개선 및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다.부산 서면문화로는 서면역 9번출구 앞 일대를 말하며, 서면역 9번출구와 롯데백화점 지하분수대는 노숙인들이 앉아 술을 마시고 소리를 지르며 서로 싸우는 일이 빈번해 서면을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대표적인 장소다.최근 6개월 동안 서면역 9번 출구와 서면역 11번 출구, 롯데백화점 분수대 인근에서 발생한 노숙인 신
-
[기업사회활동] 국민연금, 저소득 연금수급자 가정에 장학금 1억 5000만원 기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김신열)은 12일 한국장학재단에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장학금은 장학생 본인이 국민연금 수급자이거나 부모가 국민연금 수급자인 저소득 대학생 100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선발 조건과 신청 방법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선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이여규 복지이사는 “공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연금수급자 가정에 총 1612명에게 19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김형민 부산해경서장, 정규임용 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가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7월 12일 오전 경찰서 1층 쉼터에서 2024년 시보기간이 끝나는 신임경찰관과 일반직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해양경찰 공직자로서 도움이 되는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장에게 여러 질문을 하는 자리와 각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지금 입고 있는 제복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점을 새기며,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적극행정을 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보공무원이란 일선에 배치돼 1년(경찰관) 및 6개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