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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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충무동주민센터에 봉투 남기고 사라진 기부천사
14일 부산 서구 충무동주민센터(동장 김용호)에 중년 여성이 이웃돕기에 보태달라는 내용이 담긴 봉투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 봉투에는 5만원권 10장이 들어 있었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익명으로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용호 충무동장은 “익명의 독지가가 베풀어주신 사랑으로 얼어붙은 지역사회가 훈훈해져 독지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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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들, 30년째 이웃사랑 실천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들이 30년째 한결 같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의 협력회사협의회는 14일 울산 동구청에서 이수태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 회장, 임영호 현대중공업 통합구매부문장(전무), 정천석 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들 협력회사협의회는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동구청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2300만원을 기부했다.이 성금은 동구 지역의 저소득 가정 45세대와 봉사단체 19곳에 전달될 예정이다.현대중공업그룹에 선박 기자재와 부품 등을 공급하는 협력회사들의 모임인 협력회사협의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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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강추위, 車 히터 뜨끈하면 자칫 독(毒) 된다"
겨울철 강추위에 생각 없이 뜨끈하게 히터를 틀고 운전하다 보면 졸음은 물론 차내도 오염되는 즉, ‘車’ 히터 잘 못 쓰면 ‘毒’이 된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자동차시민연합)은 겨울철 차량 필수품 히터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용법을 발표했다. ◇덥지도 춥지도 21~23도 적정온도, 졸음운전이 가장 위험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한파 대비 건강수칙’에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살짝 춥게 느껴질 수 있는 18~20도라고 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도 이 범위의 온도를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로 권장하고 있다. 도로의 주행 특성상 차내 온도는 21~ 23도면 비슷하다. 겨울철에 졸음사고의 주요 원인은 뜨끈한 히터 때문이다.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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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익명의 나눔천사 올해 세번째 기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14일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때 손편지와 성금을 두고 갔던 익명의 나눔천사가 올해 세 번째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그 전에 기부때와 마찬가지로 발신제한 전화와 함께 손편지와 기부금을 모금함에 두고 갔다. 익명의 나눔천사는 통화내용을 통해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작년 캠페인 때 보다는 금액이 줄었다. 내 기부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른 분들도 어려운 시기 같이 다른 이웃들을 위해 조금씩 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고 전했다. 해당 기부자는 올해 코로나 특별성금으로 경남과 대구에 각각200만원씩, 수해피해 특별성금 3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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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서남해권 지역 선원 교육 '목포분원' 준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은 해양 안전사고 예방 및 서남해권 지역 선원의 교육편의 제공을 위해 건립중인 목포분원을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목포분원(목포시 죽교동 695-3번지북항매립지)은 연면적 3,575.17㎡, 지상3층 규모로 총 132억의 국고가 투입돼 준공됐다.분원에서는 2021년부터 기초안전교육 등 12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최신 교육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연간 8,000여명 교육생들의 안전교육을 담당 하게 된다.전국 여객선(330척, 2019.12. 기준)의 57%인 189척이 목포 등 서남해권(목포, 여수, 군산, 대산, 제주)에서 운항 중이다.이동재 연수원장은 “지금까지 서남해권 선원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부산까지 이동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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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전 대표이사 황재우 상대 10억 손배소
선박무선통신장비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이자 부산의 향토기업 삼영이엔씨(065570,원고)가 지난 10일 전 대표이사 황재우 씨(피고)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을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4일 밝혔다. 원고는 청구취지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0억 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당 다음날 부터 다 갚는날까지 연 12%의 비율에 의한 돈을 지급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자회사인 레디케어㈜를 설립, 운영하면서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고 이사 보수를 위법하게 결정하고 받아갔다는 것이다. 소장에 따르면 황 전 대표는 2017년 3월 3일 삼영이엔씨의 이사로 선임되자마자, 개인용혈당측정시스템 및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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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 합동점검 30건 적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 30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적발된 업체는 ▲엔진룸 관리 불량(15건) ▲등화장치 불량(5건) ▲압축천연가스(CNG) 관리 불량(1건) ▲게시물 부착 위반(4건) 등 자동차 안전기준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시는 적발된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명령(5건), 현지 시정(25건) 등 즉시 행정처분을 내렸다.이번 단속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운행업체 29곳에 시내버스 2085대를 대상으로 시행됐다.부산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엔진룸 관리상태와 충전장치 및 내압용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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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크리스마스' 관심도 높아져다
올 한해 코로나19가 내내 기승을 부리면서 모든 이의 마음을 얼어붙게 하고 있는 최악 상황에서도 '크리스마스'에 대한 관심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마스 전 20일 기간 정보량(포스팅 수)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올해 관심도가 높아진 것. 1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해 11월21일부터 12월10일까지 20일 기간과 올해 11월21일부터 12월10일까지 20일 기간,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성탄절 키워드 포함)' 관심도와 호감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지난해 20일 기간 크리스마스 정보량은 49만1218건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 정보량은 54만441건으로 4만9223건 10.02%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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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0명 돌파 ‘초비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결국 1000명을 넘어서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0명 늘어 누적 4만2766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최다 기록이다. 특히 1차 대유행으로 정점을 찍었던 2월 29일 909명보다 121명 많고, 전날 950명보다도 80명이 더 많은 수치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02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도 역대 최다 규모로 전날(928명)보다 74명 늘었다.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100명 안팎을 유지했던 신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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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성동 남문위 7부능선 산불… 1,500㎡가량 소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3일 오전 4시 19분경 금정구 금성동 산69-4번지 남문 위 7부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대처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산불 신고가 접수된 즉시 진화인력 270명과 진화차량 32대 등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했다. 오전 6시 현재 주불을 진화했고, 오전 7시 20분경 부산시 소방헬기 2대, 산림청헬기 1대를 투입해 바위틈에 남아 있는 잔불까지 완전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은 1,500㎡가량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진화인력이 상주하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작업 등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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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형기 마치고 출소...집앞 골목길에 150명 몰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년의 형기를 모두 마치고 12일 오전 출소했다. 이날 조두순의 집앞 골목길에는 150명의 주민과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몰려 소란이 빚어졌으나 당초 일부에서 예고하던 사적 제재는 이뤄지지 않았다. 조두순은 오전 6시 45분경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원래 출소 시간은 오전 6시로 예정됐으나 시민단체 회원과 크리에이터들 100여명이 몰리고, 그 중 일부가 조두순을 태운 차가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도로에 드러누워 시간이 지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민은 경찰 펜스를 뚫고 달걀 등을 던지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이후 조두순은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거주지 주소를 신고하고 위치추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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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정부에 중고차시장 소비자 중심으로 개방 촉구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대표 임기상)은 현재 대기업 등의 진출 허용을 논의 중인 중고차매매시장에 대해 소비자 후생과 선택권 보장을 위해 완전히 개방돼야 한다고 중소벤처기업부에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중고차 판매업은 생계형 적합 업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았지만, 소비자 피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는 산업경쟁력과 소비자 후생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차매매업은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중기부에 전달했다. 동반성장위가 현재까지 생계형 적합업종 여부를 심의한 업종 중 부적합 결론을 내린 것은 중고차매매업이 유일하다. 이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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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음성 지역 ‘찾아가는 이동식 목욕차량’ 지원
한국동서발전이 음성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조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동식 목욕차량 지원 사업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11일 장익상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장, 김종만 뿌리가깊은나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식 목욕차량’ 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에 음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이동식 목욕차량 사업에 동서발전이 차량 및 사업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이날 협약으로 동서발전은 이동식 목욕차량을 지원해 음성군 전체 및 진천‧괴산 지역 소재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1200회 이상의 방문목욕 서비스를 추가로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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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언택트 걸음기부로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연말연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언택트 걸음기부 캠페인을 시행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말과 함께, 따뜻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1걸음 당 기부금 1원을 매칭해 임직원들이 5000만 보를 달성하면, 저소득 취약계층 1000여 세대에 총 50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부한다.한국마사회는 지난 2005년부터 14년간 ‘사랑의 김장행사’를 진행하며 경마공원 및 지사 인근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나눠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합 노력봉사가 어려워져 언택트 봉사활동 형태로 나눔의 가치를 이어간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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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교통사망사고 예방 회전교차로∙대각선횡단보도 점진적 확대
경남경찰청(청장 남구준)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대각선횡단보도와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회전교차로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교차로에서의 △보행자 안전을 위한 대각선횡단보도 △차량 안전을 위한 회전교차로가 2018년 이후 도내에서 큰 폭으로 증가추세이며, 교통사망사고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18~2020년 대각선횡단보도와 회전교차로는 각 21개소(현 32개), 64개소(현 175개) 증가했다. 회전교차로는 2010년 교통운영체계 선진화사업으로 도입됐으며 감속을 유도하는 기하구조와 양보형식으로 서행을 유도한다.도시 규모 대비 합천(21곳) 하동(16곳)은 회전교차로 운영비율이 높다. 대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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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 교통관리계는 12월 10일 창원시 의창구 관내 전동킥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전동킥보드 등 원동기장치 자전거 중 전기자전거처럼 최고속도 25km, 총 중량 30kg 미만인 이동장치를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로 규정,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또한 운전면허 없이 탈 수 있으나 13세 미만 어린이의 운전은 금지된다. 최근 전동킥보드 공유 업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고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교통관리계는 전동킥보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동승자 탑승금지 △음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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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 선정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0년 사랑나눔의 장(場)’ 온라인 행사에서 금융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020년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는 홀로어르신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취약 노인을 보호하고 이들의 행복노후 지원에 앞장선 개인 94명과 기관 20곳을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HF공사는 올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확인·외출동행·가사돌봄·주택수리를 지원하는 ‘HF행복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 방범·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사업을 실시하면서 350여명의 시니어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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