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주택금융공사,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 선정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0년 사랑나눔의 장(場)’ 온라인 행사에서 금융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020년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는 홀로어르신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취약 노인을 보호하고 이들의 행복노후 지원에 앞장선 개인 94명과 기관 20곳을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HF공사는 올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확인·외출동행·가사돌봄·주택수리를 지원하는 ‘HF행복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 방범·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사업을 실시하면서 350여명의 시니어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
-
부산시 부산진구 소상공인연합회, 코로나19 차단 서면 일대 무료방역 나서
부산 부산진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황의하)는 12월 1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서면1번가 일대 무료 방역에 들어갔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서 1차 방역, 재방역 등으로 철저히 소독해 부산진구 관내의 코로나 발병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한편 부산진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소상공인 좋은 날이 올거야’라는 노래를 작곡해 보급 중이다.
-
소진공, 저소득 노인가구에 방한용품 전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은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어진 지역주민들을 위해 약 34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마스크 키트를 전달하는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및 노조와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이 협력하여 대전 동구지역의 저소득 노인가구 30여곳에 전기요, 방한텐트,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직접 전달했다.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약 20명의 최소인력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우리경제 고통분담을 위해 공단 임원들이 스스로 반납한 급여를 통해 온기나눔 물품을 마련했다.소진공은 지역 비영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 활동으로 지난 11월 30일에는
-
민주노총울산본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전태일 3법 즉각 입법하라"
"국회에서 개악안이 통과됐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민주노총은 개악된 노조법과 근로기준법을 되돌리기 위해 끊임 없이 투쟁할 것이다. 어느 TV 광고에 나오는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투쟁에 뜻을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나설 것이다. ILO 핵심협약 비준과 함께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위해 노조법 2조 개정에 나설 것이다. 사업장의 규모에 상관없이 일하는 사람 모두가 근로기준법에 적용을 받도록 근로기준법 11조 개정에 나설 것이다. 투쟁은 끝나지 않았고 계속 이어질 것이며 그 대열의 맨 앞자리에 민주노총의 깃발이 힘차게 펄럭일 것이다." 민주노총
-
정치검찰 퇴진과 지속적 개혁을 위한 입법과 제도 개선 촉구 천주교 평신도 7천인 선언
천주교 사제, 수도자에 이어 평신도들도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선언에 동참했다. 지난 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주축으로 사제, 남녀 수도자 3,951명이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이를 이어 평신도들도 검찰개혁과 함께 지속적인 개혁을 위한 입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천주교 평신도 7천인 선언을 10일 낮 12시 명동대성당 들머리에서 발표했다.발표된 천주교 평신도 선언은 서명을 받기 시작한 지 만 이틀이 되기 전에 이미 7천 명을 넘어섰고 아직도 서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10일 오전 10시 현재 서명 참여자 7,243명.선언 참여자들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포함한 일부 정치검찰들이 조직의
-
날아라개천용 갤러리 "음주운전위반 혐의 입건 배우 배성우 하차해야"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날아라 개천용 갤러리'는 10일 주연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 소식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한 언론은 “지난달 배성우가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며 “드라마 촬영이 없던 날,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혐의다.”라는 사실을 알렸다.배성우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심경을 밝혔다.배성우가 연기하는 극 중
-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고통에 대하여'출간… ‘1979~2020 살아있는 한국사’
지난 4월 선거 이후 국회사무총장으로서 공직자 생활을 하고 있는 김영춘 사무총장이 책을 12월 출간했다. 책 제목은 <고통에 대하여>, 부제는 ‘1979~2020 살아있는 한국사’이다. 출판사 이소노미아."1979년 부마항쟁부터 2020년 오늘까지, 살아있는 한국 현대사를 느껴보세요." 저자는 "제게는 또 하나의 정치적 전환점이었기에 지난 정치인생을 찬찬히 되돌아보게 됐고, 그 회고는 정치 입문 전, 1979년 고3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기 위해 책으로 엮었다. 지난 40여 년 격동의 정치역사 속에서 제가 직접 보고 겪은 실제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그동안 제 정치인생 전환점마다 책을 써왔지
-
국민의힘 부산시당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안전불감증 강력한 책임추궁 필요"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2월 10일자 성명을 내고 “12월 9일 오후 1시30분경 미포∼청사포 구간 스카이캡슐 공사현장에서 용접공의 작은 불씨가 해운대구 중동 산 42-7 해월정 인근 야산으로 번져서 산불이 발화되는 어처구니없는 인재(人災)가 발생했다”며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안전불감증에 대한 강력한 책임추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야산 철길과 인접한 부분에서 산불이 발화될 당시 소방헬기까지 동원한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 및 대응으로 피해규모는 임야 660m² 정도가 소실된 정도에 그쳤고, 이렇게 조기에 진화된 것은 무척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0월 8일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의 해변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던 것이 엊그제
-
공노총, 보수위원회 불성실 교섭! 지방자치 역행! 인사혁신처 · 행정안전부 규탄 공동 기자회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2월 9일 세종에 위치한 인사혁신처 앞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전공노)와 보수위원회 불성실 교섭! 지방자치 역행! 인사혁신처 · 행정안전부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 후 천막철야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대노조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불합리한 초과근무수당 제도개선에 대해 2년여 간 가열차게 목소리를 냈지만, 해당 요구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등 노·사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되는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온 것도 모자라 최근 보수위원회의 공식 권고안을 정부가 거부하고, 일방적 인상율을 결정하면서 공식 임금교섭기구를 무력화시켰다고
-
부산기장군, 코로나19신규확진자 3명 발생…22~24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10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22~24번째 확진자다.10일 오전 5시 50분경에 확진된 기장군 22~23번째 확진자는 기존 기장군 13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1월 26일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으며,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이라서 접촉자나 이동동선은 없다.10일 오전 7시경에 확진된 기장군 24번째 확진자는 부산 1081번(금정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직장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동동선은 역학조사 중에 있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은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여 기장군수 지휘 하에 기장군 22~23번째 확
-
동서발전, AI 스피커로 장애 아동 언어·심리치료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장애 아동들의 디지택트 교육 지원에 나선다.동서발전은 9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인공지능(AI) 스피커 비대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언어, 심리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아동들이 AI 스피커와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언어를 학습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서발전은 울산지역 내 언어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 40명에게 AI 스피커와 데이터 쿠폰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AI 스피커는 비대면 언어, 심리치료 교육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며, 데이터 쿠폰으로 AI 스
-
천재교육, 금천구청에 1억원 상당 도서 생필품 기증
천재교육이 9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소외 이웃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도서 및 생필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날 천재교육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고 도서 3313권의 도서를 포함해 쌀, 라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천재교육은 2004년부터 17년동안 매년 본사가 위치한 금천구에 소외된 이웃들이 좀 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재와 생필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천재교육 홍보팀 김희진 팀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더욱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며 “천재교육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꿈을 꿀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멈추지
-
중부발전, 협력기업과 함께 취약위기 가정 자녀에 장학금 전달
한국중부발전은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사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들과 합심하여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위기 가정 자녀들의 학업성취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매칭그랜트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희망장학금 전달식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협력기업은 보령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한부모, 조손, 다문화, 다자녀 가정의 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인도네시아 화력발전, 태국 복합발전, 미국 태양광발전 등 발전사 중 가장 성공적인 해외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중부발전의 성과는 국내에서 검증된 우수제품을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이 있
-
롯데글로벌로지스, 청각장애 아동 수술비 지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선천적인 난청을 갖고 태어난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청각기관 등의 문제로 고도의 난청이 있는 환자에게 인공달팽이관을 삽입해 청력을 회복해주는 수술이다. 조군은 지난달 30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롯데글로벌로지스 청각장애 아동 수술비 후원금은 임직원이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와 그에 상응하는 회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된다.롯데글로벌
-
울산 온산소방서, 고층건물 화재진압 훈련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2월 9일 오후 2시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주군 온양읍 소재 e편한세상 아파트 인근에서 무인파괴방수탑차를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10월 8일 발생한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을 가정해 2019년 온산소방서에 배치된 무인파괴방수탑차의 현장 적응 능력을 검토하기 위해 실시됐다.온산소방서는 고층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 소방드론을 활용한 무인파괴방수탑차의 방수 압력별 최대 방수 높이 측정 △ 무인파괴방수탑차의 고층에 대한 효과성 확인 △ 무인파괴방수탑차
-
금투협,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연탄·학용품 나눔행사 펼쳐
금융투자협회는 9일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소재한 저소득층 가구에 쌀, 연탄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쌀,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급투협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임직원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생략하고 금융권 공동의 새희망힐링펀드에서 지원한 쌀(10kg) 350포와 협회가 마련한 연탄 5,000장, 김장김치(5kg) 100박스를 수색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 10일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새희망힐링펀드 지원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750명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학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금융투
-
저축은행중앙회, 취약계층에 연말 맞이 난방용품 지원
저축은행중앙회는 9일 마포장애인복지관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난방용품 및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겨울나기가 어려워진 마포구내 장애인 및 저소득층 200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축은행중앙회 조정연 상무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움이 손길이 절실한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며“앞으로 저축은행업계와 함께 사회공헌이 확산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