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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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렴도 끌어올린다…현장 체감형 반부패 정책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종합청렴도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반부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인천교육’을 비전으로 3대 전략과 21개 세부 과제를 마련하고 청렴도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노동조합 의견을 반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 강화와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업체계 구축, 청렴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또한 데이터 기반 부패위험 평가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AI 교육 비서를 활용한 법령 상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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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현장 대응 역량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지난 7일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활동 침해 대응과 예방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현장자문단은 교장, 교감, 교사 등 62명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관련 법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법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보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자문단은 올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교수·학습 자료 제작 ▲홍보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예방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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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식품서 쇳가루 검출…인천시 “유통 즉시 차단”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중인 분말형 식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연구원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분말·가루 제품 31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7개 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제품은 기준치 대비 최대 23배까지 검출돼 안전관리가 시급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제조 과정에서 금속 분쇄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석 등을 활용한 제거 공정으로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유통과 판매를 차단하고, 소비자에게는 해당 제품의 반품을 안내했다.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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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확대…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인천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4월 중순까지 군·구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사업은 ‘희망의 집수리’와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로 나뉜다. 희망의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창호 개선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10가구를 지원한다.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 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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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정부 혁신평가 4년 연속 ‘최우수’…전국 최초 기록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성과는 행정 효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인천시는 2022년 ‘119 이음콜’과 전자납부 시스템 도입을 통해 행정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였고, 2023년에는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수도요금 감면 절차 개선 등으로 복지 전달 체계를 강화했다.2024년에는 소상공인 반값택배와 도서지역 의료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민생 불편 해소에 집중했으며, 2025년에는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과 AI 기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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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맞춰 국가기초구역 전면 재정비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국가기초구역 재정비에 나섰다.시는 8일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열고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행정 단위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활용되는 핵심 인프라다.이번 조정은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서해구 신설에 맞춘 구역 재설정이 핵심이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한 구분과 향후 개발 수요를 고려한 예비번호 확보 등 중장기 도시 변화도 반영됐다.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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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기지사 후보 확정한 추미애 "용광로 선대위 구성…진영 넘는 통합"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이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 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고 말했다.추 후보는 전날 당 경선 결과 발표 직후 함께 경쟁했던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과 일일이 전화를 나눴다고도 전했다.그는 "그분들의 지혜를 좀 빌려 쓰겠다. 같이 승리를 끌어내기 위해 함께 참여해주십사 말씀드렸다"며 "(당내 경선)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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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구 찾아 현장 최고위… 김부겸 후보도 동석해 민심 청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대구·경북(TK)을 찾아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이날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등도 함께 한다.이에 앞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경북 상주로 이동해 한 포도 농가에서 현장 간담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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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지자체 설명회' 참석
담양군이 ‘2026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지자체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담양만의 혁신적인 상수도 현대화 성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발표에서 담양읍과 창평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해 일궈낸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역별 배수 시스템 구축과 관망 관리 기반 마련, 실시간 물 사용량 확인 시스템 도입을 통한 데이터 관리 등이 꼽혔다. 또한 과학적인 수압 관리 체계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수압을 측정하고 밤사이 최소 유량을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담양군은 이러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45만 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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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명구조요원 양성 개시
고흥군은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명구조요원을 양성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고흥군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군민 중 지원 자격을 갖춘 경우, 4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1인당 교육비 25만 원을 지원한다.교육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고흥군청 관광정책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4월에서 6월 사이 주 1회(총 5일간) 진행된다. 고흥종합문화회관 수영장에서 수상 안전, 응급처치법, 인명 구조법 등 이론과 실습 과정을 마친 후, 최종 평가를 거쳐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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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산
장흥군은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재난·치안·교통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해 누구나 쉽고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주요 기능으로는 ▲재난 관련 한줄뉴스 ▲긴급신고 원터치 기능(112·119·외국인콜센터) ▲치안·교통정보 제공 ▲날씨·환율·지원제도 등 생활정보 안내 ▲국가별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있다.특히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흥군은 관내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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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 운영 개시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영상 편집 역량을 심화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까지 익히도록 구성됐다.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상 편집 심화(컷 편집, 자막·효과, 업로드 규격 등)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AI 활용 실습(콘텐츠 기획, 자막·문구 작성, 썸네일 구성 등) 등이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수강생이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농장·작업 현장을 담은 홍보 영상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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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서비스'를 '우리 동네 건강 사랑방'으로 확대 개편 운영
나주시는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서비스’를 2026년부터 ‘우리 동네 건강 사랑방’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주 1회 운영되던 서비스를 주 2회로 확대하고 참여 인력을 보건지소 중심에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인력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단순 건강관리에서 나아가 인지기능 향상과 신체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색칠 공부, 퍼즐 맞추기 등 인지 활동과 어르신 맞춤형 맨손 체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사로 구성된다.또한 치과공중보건의사와 한의과공중보건의사가 참여해 구강 건강관리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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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 수상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양육·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도시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는 등 지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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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루 천 원의 실험”…인천형 주거혁신, 전국 표준 될까?
“36억으로 1000가구”…가성비 정책의 구조천원주택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재정 효율성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1000가구 지원 기준 약 36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이 가능하다.이는 기존 주거복지 사업이 대규모 재정 투입에도 불구하고 체감 효과가 제한적이었던 점과 대비된다. 적은 비용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가성비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재정 구조 역시 비교적 단순하다. 기존 공공주택 자원을 활용하고 임대료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추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단계적 확대가 가능해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정책 확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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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설치
삼척시가 하수도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나선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을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삼척시는 조달청 예산 1억 9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개소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측정 주기 자동조절 기능을 갖춰 국지성 호우시에도 실시간 수위 확인이 가능하고,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되어 원격으로 수위 상승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기화학식 센서를 통해 악취 측정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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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개시
삼척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당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민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하여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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