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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거동 불편 어르신·장애인 이·미용 서비스 지원

2026-04-29 19:47:34

성동구의 한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지원창구’에서 상담하고 있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성동구의 한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지원창구’에서 상담하고 있는 모습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 성동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65세 미만 뇌병변 및 지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동형 통합돌봄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서비스는 가정방문형과 기관연계형으로 병행 운영된다. 대상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료를 차등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회당 2만4000원의 이용료가 전액 지원된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80%를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4800원으로 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성동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가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심리적 위안과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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