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구에 따르면 정비 구간은 다산성곽길 초입부터 다산팔각정까지 약 1050m이며 공사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구는 성곽 조망과 보행을 방해하는 수목을 정비하고 남산 자생 초화류를 식재할 계획이다. 울퉁불퉁했던 판석 산책로는 걷기 편한 보도로 재포장하고 각자성석 위치를 바닥에 표시해 역사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다산성곽길의 역사적 가치를 지키면서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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