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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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구로구는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버스 업체 인력난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 간격 증가로 출퇴근 시간 지체 등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이에 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까지 연계하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소지한 40세 이상 구로구민으로 관련 운전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2일간 총 16시간 진행되고, 이후 3일간 24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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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강남구가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강남구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광견병 예방백신 3,320개를 무상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모두 65곳이며, 병원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정기적인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제가 시행되면서 반려동물과 식당을 이용할 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이번 무료 지원사업을 활용해 미리 접종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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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구 자율방재단'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중랑구가 ‘중랑구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사회 재난 증가에 대응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기후위기 이해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 ▲풍수해 대비 활동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중랑구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지역 내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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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광역시당, 광역의원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4월 6일부터 이틀간 당원 경선방법으로 진행됐다.◇광역의원▲서구 제1선거구 윤지환▲부산진구 제2선거구 한갑용▲북구 제2선거구 이순영▲해운대구 제3선거구 이상곤▲사하구 제3선거구 서영준▲강서구 제1선거구 강승주▲사상구 제2선거구 정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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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기획] 박윤국 前 포천시장…“위기의 포천, 검증된 선장 필요”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지난 7일 오전 포천시청에서 기자회견 이후 “위기에 빠진 포천을 구하고, 멈춰버린 도시의 성장 동력을 다시 깨우겠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전 시장은 인구 14만 붕괴 위기와 상권 침체 등 포천의 엄중한 현실을 ‘난파선’에 비유하며, 현 시정의 공약 파기와 재정 운영 미숙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말뿐인 정치 아닌 성과로 증명한 시장이 될 터… 위기 돌파의 적임자”박 전 시장은 “현 시장이 취임 직후 7호선 노선 직결 공약을 스스로 파기하며 시민을 기만했고, 보여주기식 드론 사업과 축제 행정으로 천금 같은 기회를 날려버렸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과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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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기장 파머스마켓’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장 파머스마켓 협의회와 함께 ‘2026년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먹거리와 생분해성 포장봉투 사용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며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올해 홍보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 행사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기장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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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00억 규모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추진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금난을 동시에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도는 도내 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양광·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기후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특히 도는 협약 금리에 대해 2.0%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으로 총 5년의 기간이 주어진다.올해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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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둔치주차장 39곳 전수 점검…여름철 침수사고 대비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사고 예방에 나섰다.도는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한 둔치주차장 39곳(총 5,654면)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하천변에 조성된 둔치주차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지만,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급격히 불어나는 하천수로 인해 차량 고립과 침수 사고가 반복되는 고위험 지역으로 꼽힌다.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각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기상 악화 시 이용 제한 안내판 설치 여부 ▲차량 진입 통제 게이트 작동 상태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점검 결과 안전시설이 미흡하거나 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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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한약재 7건 부적합 판정…전량 유통 차단
경기도가 유통 한약재에 대한 품질 점검을 통해 일부 부적합 제품을 적발하고 유통을 차단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150건을 대상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7건(4.7%)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량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관능검사는 한약재의 기원과 형태, 이물 혼입 여부, 건조 상태, 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에는 한의사와 약사, 한약사 등 전문가가 참여해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점검을 실시했다.부적합 사례로는 ▲기준 크기 이상의 줄기 혼입 2건 ▲다른 약재 혼입 2건 ▲비약용 부위 혼입 1건 ▲주피 미제거 1건 ▲곰팡이 오염 1건 등이 확인됐다.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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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아나눔터 77곳 운영…“이웃과 함께 키운다”
경기도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지원을 위해 육아나눔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도는 현재 24개 시군에서 총 77개소의 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부모 간 돌봄 품앗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8개소 대비 9곳이 늘어난 규모다.육아나눔터는 상시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장난감과 도서 대여, 돌봄 품앗이 활동,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이용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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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데이터·데이터행정 모두 ‘우수’…전국 최고 수준
경기도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두 분야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 분석 및 활용, 기관 간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특히 데이터 값 관리, 진단결과 조치,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데이터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또한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생성형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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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운영…디지털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센터는 학생과 교사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AI)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 강사와 현직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초·중등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급)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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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부모 정책 모니터단’ 2,500여 명 모집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 참여 기반의 교육정책 소통 강화에 나선다.도교육청은 교육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된다.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및 정책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 참여 및 의견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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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AI 기반 정책소통 플랫폼 ‘똑톡’ 개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정책 소통 창구를 선보였다.전자영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정책 플랫폼 ‘전자영 똑톡(똑소리나는 정책talk)’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전자영 똑톡’은 단순 민원 접수나 게시판 형태를 넘어,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요 현안과 관심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플랫폼 명칭에는 ‘똑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의미와 함께 주민과 언제든 자유롭게 대화하듯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전자영 의원은 이번 플랫폼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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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개선 신호탄”…김현석 경기도의원 조례안 ‘폭발적 관심’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이 발의한 고등학교 입학전형 관련 조례 개정안이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주목받고 있다.이번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와 학생 배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입법예고 기간 동안 해당 조례안은 조회수 1만 건, 댓글 2,332개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참여도를 보였고, 이 중 약 90%에 해당하는 2,100여 건이 찬성 의견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준화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김현석 의원은 “문제의 핵심은 입학전형보다 배정 이후 관리 부재”라며 “학교 간 교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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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국민 추천 방식으로 배달노동자·버스정비사 등 8인 영입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7일 국민 추천 방식으로 8명의 일반 인사를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은 이날 "국민 삶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겪어온 사람들이 직접 정치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영입 소식을 전했다.영입된 인사는 ▲ 이상훈 라이더유니온 전 서부지회장(서울 동작구) ▲ 김주필 고속버스 정비사(강원 속초시) ▲ 이현진 대한항공 직원연대지부 노동안전부장(인천 영종) ▲ 김동석 전 사단법인 토닥토닥 이사장(대전 서구) ▲ 배정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책부회장(전북 전주) ▲ 최진아 분당서울대병원 노동조합 부위원장(경기 성남시) ▲ 이슬비 달하 컨설팅 대표(전북) ▲ 김대규 전 국가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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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예비과정’ 본격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원활한 한국어 습득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을 위해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 운영을 지난 6일부터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중도 입국 학생과 외국인 가정 학생이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한 채 참여할 수 있는 ‘출석 인정 대안교육’ 형태의 위탁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한국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언어 교육을 비롯해 학교생활 적응과 한국 문화 이해 교육, 기관별 특색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소규모 집중 지도를 통해 원적 학교로의 원활한 복귀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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