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인천시교육청은 전사적인 인식 개선과 관리 체계 정비에 집중해왔다. 교육감 명의 서한문 발송과 기관장 참여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 책임성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파기 관리 매뉴얼 수립과 ‘개인정보 파기 주간’,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운영 등 실질적인 보안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개인정보 수집부터 보관, 파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환경에 대응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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