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서울시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서울시는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소비자 피해주의보 제도’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계절별 소비자 피해 집중 품목을 사전에 분석해 선제적으로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자주 겪는 피해 유형을 미리 안내하고,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2023~2025)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서울 시민 상담 약 38만 건을 분석해 봄철(3~5월)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는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연간 평균 상담 건수 240건 이상이면서 봄철 상담 비중 30% 이상인 품목이다. 분석 결과, 노트북·컴퓨터는
-
구로구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구로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등 2차 피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돼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4대 폭력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신종 범죄 유형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
구리시 약사회,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구충제 400개 후원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7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 관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리시 약사회(회장 박미경)로부터 구충제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보건의 날’을 맞아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고,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리시 약사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충제 전달 역시 아동들의 기초 건강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은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
-
남양주시 별내동안교회, 부활절 기쁨 관내 취약계층과 함께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동안교회(담임목사 나광현)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부활절 ‘기쁨나눔상자’ 총 388박스를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일정 기간 동안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나눔 상자는 약 1,000만 원의 상당의 햇반, 라면, 커피, 참치, 리챔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 300박스, 서부희망케어센터 88박스로 각각 배분됐다. 각 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별내동안교회는 지난 2017년
-
남양주시, 환경조성 ‘마음비움 빗자루’ 설치
남양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장려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 산책로에 ‘마음비움 빗자루’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환경정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공원 환경 개선과 관리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마음비움 빗자루’는 공원 이용객이 산책 중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가꿔 나가는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시는 공원 산책길 주요 지점 15곳에 빗자루를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
부산 기장군, 올해부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1회 한해 최대 70만 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장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을 통해 가발 구입비 지원이 가능하지만, 성인 암환자 등은 별도의 지원이 없어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군은 기장군의회의 발의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으로 암환자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암환자 중, 항암치료로 탈모가 발생한 경우이다. 가발 구입비는 1인 1회
-
경기도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네트워크 운영…학교 간 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운영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한다.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네트워크는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각 권역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등 선택과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특히 지역 기관과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근 학교와의 상생 모델을 소개하며, 자율형 공립고의 지속 가
-
경기도, 친환경차 정비 지원 확대…동네 정비소 경쟁력 강화
경기도가 친환경 자동차 정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장비 부족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정비가 어려운 정비소를 대상으로 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내 친환경 자동차는 3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관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체 정비소의 4% 수준에 그쳐 접근성 부족과 긴 대기시간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총 3억 원을 투입해 약 150개 정비업체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장비는 고장 진단기, 배터리 충전기, 타이어 탈착기 등 기존 항목에 더해 올해는
-
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의 ESG 정보 공개 의무화 등 국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ESG 포럼 ▲인식개선 교육 ▲진단평가 및 개선 ▲경영 컨설팅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ESG 포럼을 신규 도입해 기업의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별 ESG 요구에 맞춘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300개 기업 진단·개선 지원을
-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개최…도심 속 초록 축제 열린다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를 주제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체험·홍보·판매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되며,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 수경재배,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도래미 마켓’ 직거래장터에서는 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문화 공연도 풍성하다. 10일에
-
경기도, 한우 농가 위기 대응…사료비 절감·생산기반 강화
경기도가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 지원에 나섰다.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상승하면서 사료비 부담이 커지고, 외상 구매 증가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파주·김포 군부대 일원과 안산·화성 간척지, 여주 남한강변 등 유휴부지 11개소, 총 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약 1만7,798톤 생산을 통해 68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조사료 생산시설과 장비 지원, 종자 및 수확비 지원 등을 확대하고, 추가 유휴지 발굴과 대규모 생산단지 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
경기도, 출판 크라우드펀딩 지원…신간 제작·유통 확대
경기도가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 출간이나 서점 활동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출판 콘텐츠가 참여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약 20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 500만 원의 펀딩 운영비를 지원하고, 펀딩 성공 시 최대 100만 원의 추가 매칭 지원금도 제공한다.선정된 프로젝트는 9월까지 ‘온오프믹스’ 플랫폼
-
경기도, 출렁다리·집라인 안전점검…행락철 사고 예방 총력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주요 레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도는 출렁다리 21개소와 집라인 29개소 등 총 50개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렁다리와 집라인은 관광지와 산악지역 등에 설치돼 이용객이 많은 시설로, 흔들림이나 안전장비 관리 부실 시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도는 점검 과정에서 케이블 마모 상태와 주요 구조부 결함, 안전장비인 하네스 손상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현장에서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하고, 관련 내용을 시군에 통보해
-
김용성 경기도의원, 희귀질환 지원 ‘의료→정서’ 확대…통합지원 논의 본격화
희귀질환 지원이 치료 중심에서 심리·정서적 지원까지 확대되는 정책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7일 정담회를 열고 희귀질환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환우단체와 의료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빛나는 하루의 쉼’ 힐링콘서트를 개최해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기존 치료 중심 지원에서 삶의 질까지 고려한 정책 전환의 의미를 갖는다.올해는 이를 확대해 자조모임 활성화와 심리 전문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
-
경기도교육청, ‘와이업 선도학교’ 운영…영어 사교육 부담 낮춘다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2026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와이업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기반 ‘펭톡’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에게는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내 학습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교육청은 8일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간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올해 선정된 42개 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
경기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학교 안전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교육 수요 증가를 반영해 대상과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업무담당자까지 교육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과 교육기관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
-
인천시교육청, 학교 갈등 대응 강화…중재 역량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갈등 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조기에 개입해 사안 확산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실제 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중재자의 역할과 소통 기법, 갈등 조정 절차, 해결 방안 도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갈등 분석과 중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