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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내버스 혼잡노선 예비차량 투입

2026-04-30 0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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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내버스 혼잡노선에 예비차 투입
[로이슈 우유정 기자] 전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혼잡 노선에 예비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5월 6일 첫 차부터 예비 차량 3대를 활용해 주요 공공기관 경유 노선과 학생 통학 노선에 한시적으로 증차 운행을 시행한다. 165번 노선에는 예비 차량 2대가 투입돼 오전 첨두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 15분에서 7~8분으로 단축된다. 101번 노선에는 예비 차량 1대가 추가 투입돼 배차간격이 25분에서 12~13분 수준으로 줄어든다.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증차 운행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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