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오는 미술관’ 전시를 관내 초·중·고 21개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유휴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교실 안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지역 작가 42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학교가 교육과정에 맞는 작가와 작품을 선택해 교사와 함께 맞춤형 전시를 기획한다.
학생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활동,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예술을 직접 이해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자율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교가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과 연계한 예술교육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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