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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법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전면 확대

2026-04-29 19:51:23

강동구청 청사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강동구청 청사 전경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 강동구가 법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 대상을 전 부서로 확대하고 직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2025년 법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올해부터 소송 실무자 중심에서 법률 검토가 필요한 전 부서로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인공지능 환각 현상에 대비해 실무 변호사가 직접 강의하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인공지능이 인용한 판례와 법령을 공신력 있는 자료와 교차 검증하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가르쳤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첨단 기술 활용 역량과 행정 신뢰를 함께 높여 주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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