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철원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 6개월간 추진되며 군민 1인당 연 180만원을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총사업비는 1074억원 규모로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로 구성된다. 군은 군민 3만9804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투자”라며 “철원군이 반드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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