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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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공공행정 특화 실시간 AI 번역 서비스' 확대 운영
중랑구가 ‘공공행정 특화 실시간 AI 번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구는 지난해 전국 자치구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의 실시간 번역 기능을 도입해 11월부터 정식 운영해 왔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와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했다.이번 확대 운영에서는 인구 통계 분석을 반영해 관내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은 ‘몽골어’를 신규 지원 언어로 추가했다. 기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에 이어 지원 언어를 확대함으로써 주요 수요층의 민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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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025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 선정
종로구가 ‘2025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환경 개선, 상생형 거리 조성에 이르기까지 현장 중심의 정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허가제 운영, 철거 및 이전, 행정조치, 개선사업 추진, 소통·협력 등 4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서면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해 발표했다.최우수의 영예를 안은 종로구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가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명절에는 전통시장, 새 학기에는 통학로, 나들이 기간에는 서촌·북촌 일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매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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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체계 사회복지시설로 확대
서초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서초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운영은 어린이 급식소 중심으로 운영되던 급식관리 지원 체계를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확대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2013년 개소한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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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립응암도서관 개관식 개최
은평구는 구립응암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구립응암도서관은 1992년 응암4동 주민센터 청사로 준공된 이후 2009년부터 도서관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잦은 누수 등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재건축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 2021년 4월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5년여 간의 사업 끝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이번 재건축은 생활SOC복합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설계 공모를 통해 주민 접근성과 지역 상징성을 두루 갖춘 설계안을 선정했다. 총 12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0㎡ 규모의 지상 4층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새 도서관은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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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찾아가는 우리 동네 기억력 검사' 운영 개시
구로구가 ‘찾아가는 우리 동네 기억력 검사’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치매 및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로 연계함으로써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구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60세 이상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검사는 1대1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억력과 지남력 등 인지기능 전반을 확인하는 치매 선별검사(CIST)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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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봄철 합동 산불진화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성동구는 '2026년 봄철 합동 산불진화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성동구청을 비롯해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와 인접 자치구인 동대문구·성북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성동구청 직원과 산불예방진화대, 소방·경찰 및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 등 차량 8대와 등짐펌프·갈퀴 등 진화 장비 70여 점이 동원돼 실제 산불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진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시민 통제, 수관 전개를 통한 화재 진압, 방화선 구축과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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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 발표
강동구는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을 발표함에 따라, 행정절차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 매뉴얼을 관내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안내·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강동구는 ‘성내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과 ‘상일동 빌라단지 통합재건축정비사업’에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한 바 있다.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 연계… 강동구 ‘속도전’과 맞물려 시너지 기대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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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서초구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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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기장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다.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는 식전행사로 가곡 합창, 한국 무용, 난타, 색소폰, 기타 공연 등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낮 12시 20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1부 공식행사는 경로효친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오후 1시부터 가수 진성, 세비, 일렉디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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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행정교육 현장으로…네이버·구글 방문
경기도인재개발원이 민간 기업과 협력해 공직사회의 인공지능(AI)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선다.개발원은 네이버, 구글코리아, 코멘토 등과 협업해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 행정 교육’을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AI 기반 업무환경과 조직 운영 방식을 체험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네이버 1784와 구글코리아를 방문해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과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공공 행정에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 과정은 AI 정책과 산업 동향 이해를 비롯해 기업 방문, 공공 적용 실습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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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아파트 재정비 지원…10개 단지 선정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재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도는 용인시 원흥아파트 등 총 10개 단지를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초기 단계에서 합리적인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단지별 최대 1억 원 규모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단지는 구조 안전성과 노후도, 주거환경, 주민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각 단지는 리모델링, 재건축, 또는 두 방식을 비교하는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되며, 사업성 분석과 세대별 분담금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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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보험’ 대폭 강화…진단비 인상·사망위로금 신설
경기도가 보장 혜택을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본격 시행했다.이번 기후보험은 도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단비를 인상하고 신규 보장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보장 수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감염병 진단비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확대됐다.또한 중증 기후 피해에 대비해 300만 원의 사망위로금과 10만 원의 응급실 내원비 항목이 새롭게 신설됐다.기후취약계층 지원도 확대됐다.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 더해 임산부 약 7만 명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총 22만 명이 추가 보장을 받게 됐다.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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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행정혁신…업무 자동화로 서비스 강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도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재단은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인사·회계 등 주요 업무를 통합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을 도입해 업무 자동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특히 핵심 행정 프로세스 84개를 표준화해 분산된 업무를 통합하고, 교육이수 관리 등 단순·반복 업무의 약 89%를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연간 4,428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절감된 행정력을 도민 중심 일자리 서비스에 재투입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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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사비 현실화 요청…건설사 부담 완화 나서
경기도가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공사비 현실화를 요청했다.도는 13일 31개 시군과 도 발주부서에 공문을 보내 공사비를 적정하게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으로 레미콘과 아스콘, 페인트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지역 건설사의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도는 신규 공사 원가 산정 시 최신 자재 단가를 즉시 반영해 공사비가 과소 책정되지 않도록 하고, 진행 중인 공사 역시 계약금액 조정을 적극 검토하도록 요청했다.특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 이행이 어려운 경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예외 규정과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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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위원장 “도시농업, 기후·치유·공동체 잇는 핵심 정책”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지난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방 위원장은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도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중요한 영역”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도시농업은 텃밭형, 체험형, 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며 농업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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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온빛마음 성장 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치유형 캠프를 운영한다.‘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마련됐다.캠프는 경기도 양평군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총 6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역할극을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 가족 간 대화 활동 등으로 구성돼 학생과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관계 개선을 돕는다.특히 참가 전 성격 기질과 양육 태도를 분석하는 온라인 검사를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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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 강화…담당자 역량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난독증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난독증 지원 사업 전반과 함께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은 학생의 학습 지원 이력을 통합 관리해 학부모와 기관,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도교육청은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따라 진단과 학습, 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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