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에 따르면 점검은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며, 단순 서류 확인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인력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유해·위험요인 개선 여부, 업무처리 절차 마련 상황 등이다. 시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을 직접 방문해 법령상 관리 조치의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단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며,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에는 전문가 방문 행정컨설팅도 제공한다.
홍준호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공중이용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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